이리추어탕 — Restaurant in Daejeon

광주에 살고계신 지인분이 나를찾아 광주에 오셔서 화분 정리를 해달라 신신 당부하기에 전남 장흥가서 정리해주고 보은으로 오던길 저녁식사 하시고 가라면서 손을 내민다.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이리추어탕 전복추어탕으로 음식 식히니 호남의 맛이라 했다. 음식이 전갈하게 차려준 식탁 와우 이것이야 추어탕에 산초 후주가루 곁드려 눈으로 보는 맛에 반한다. 아래집안 식구들이 난리다. 어여 나에거 달라고 요동친다. 한수저 입에넣으니 혼합된 맛에 반한다. 아 절묘하다. 이러니 아랫지방 맛이로다. 여러가지에 휘말린 반찬 아 그래 군대야 군대 입맛이 살아있네 반찬이 작아 주문하면 손색없이 결제가 바로 성립된다. 친절한번 왕이로다. 이리하여 맛이란 이맛에 호남지방을 찾는거야 이느세 식사 마치고 나니 지인분이 어리굴젖 한통을 쌓아주신다. 아름다운 오고가는 정담이로다. 밖에나와 입구와 간판을 눈에넣고 다시힌번 오겠다 기약한다.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모든분 광주 상무지구 이리추어탕 네이비에 나오는 아가씨가 자세히 안내해 줍니다. 보양식에 버금가는 추어탐 이곳을 자나시는 길 찾아가시여 입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히 하시길 바라며 글 놓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리로 오세요^^ 예전 선전에 마니 나왔던 멘트쥬~ 추어탕! 에 따뜻한 돌솥밥이 잘 어울립니다 추어탕 먹고난후 누룽지밥에 오징어 젓갈을 얻져 먹으면 그만이쥬~♡ 몸보신 하시러 이리로 오세요! Come here^^ That's the kind of comment you used to make before. Chueotang! Hot stone pot rice looks good on you. After eating chueotang, you should stop eating scorched rice with pickled squid~♡ Come here to take care...

알바생에게 근로계약서 제공하지 않고 면접시 설명하지 않음. 심지어 일당조차 최저시급 되지도 않음. 등본 받아갔는데 법적으로 회수 가능함에도 주지않음 . 말 다끊고 자기 할말만 하는 사장과 그 밑 직원들 사장 : 여기 일하는 카운터보는 아줌마 아들 대전에서 잘나가니까 너 다칠수도 있다 조심해라의 협박식 발언으로 살기가 무섭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주휴없이 최저시급도 안나오는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