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본가 — Restaurant in Daejeon

People posting this place is friendly are obviously lying or they work there. The servers and the owner are the rudest I’ve seen in any restaurant. Saw an old grandma and grandpa sit at an open seat and the owner and other waitresses starting yelling at them to leave the table. All they had to do was ask them nicely to wait for a table to open up.

Waitress for our table wasn’t friendly either and the amount they charge for the meat is not worth it all. Avoid if you don’t like fatty chewy meat and...

불친절한 식당 대전 친구와 약속하고 월산본가에서 12시30정도 만나기로하고 서울에서 출발하니 차가 막혀1시10분정도 도착주차장에 주차하고 확인증 받고 들어가니 부부가 미리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일행6명이 식사하고 나와 주차도장찍는걸 깜박하고 주차장딸린 커피숍에서 차한잔 하고 주차확인도장 받으러가니 카운터보는 여자분이 시간오버됐다고 주차비 2대에 24.000원을 내라고 해서 항의하니 그럼 1대값 12.000원만 내라고 해서 더이상 큰소리 내고싶지않아 12.000원을 지불하고 차를 가지러가니 차는 우리차2대포함해서 총3대가 있고 주차관리인도 없었다. 진작 도장받지않고 그냥 차를 가지고 나왔으면 그런 시비가 없었을텐데 기본을 지키려다 하루종일 기분만 잡치는 하루였다. 카운터여자분 정말 불친절해 불쾌했다. 밥값 계산할때 주차하셨는지 고지하고 도장을 찍어줘야 뒤는거 아닌지? 월가본가 이용하시는분들 나중에 낭패보지마시고 주차확인 알아서 도장 받으시길식당영업인지 주차영업인지 업종이 불분명한 곳입니다. 주차영업일경우 사업자등록증 별도로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을듯 물론 장기주차 얌체족들도 있을수 있지만 그걸 방지하려고 선한 손님들에게 시간오버했다고 주차비...

By the naengmyeon standard, I am convinced that everything would be tasty at this restaurant. Bibim naengmyeon was just perfect! 👍Lunch special at half a price was eve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