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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장칼국수 — Restaurant in Gangneung-si

Name
현대장칼국수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Gangneung Art Museum
46 Hwabusan-ro 40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Gyodong Banjeom
205 Gangneung-daero,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형제칼국수
162-76 Gyo-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Lee Mangu Gyodong Jjamppong
199 Gangneung-daero,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Alive Home
4-1 Gangneung-daero 203beon-gil, 교2동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서당골 산채
3 Imyeong-ro 164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Gangneung Gamja Ongsimi
South Korea, Gangwon-do, Gangneung-si, Imdang-dong, 19-22
원호불고기
184-3 Imdang-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교동면옥식당
9-12 Imdang-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장수촌칼국수감자옹심이
Gangneung, South Korea
청정갯마을
South Korea, Gangwon-do, Gangneung-si, Gangneung-daero 210beon-gil, 22 KR 청정갯마을
Nearby hotels
Dong-A Hotel
Gangneung, South Korea
Hotel Gangneung
62 Geumseong-ro, 특별자치도,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The Beauty Hotel
137-4 Gyo-dong,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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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옥천동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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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kcheon-ro 62beon-gil, Gangneung-si, Gangw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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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ongbusijang-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Dal Garam Guesthouse
9 Sumun-gil 19beon-gil, 옥천동 Gangneung-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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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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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장칼국수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현대장칼국수
South KoreaGangneung-si현대장칼국수

Basic Info

현대장칼국수

7-1 Imyeong-ro 182beon-gil, Gangneung-si, Gangwon-do, South Korea
3.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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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Gangneung Art Museum, restaurants: Gyodong Banjeom, 형제칼국수, Lee Mangu Gyodong Jjamppong, Alive Home, 서당골 산채, Gangneung Gamja Ongsimi, 원호불고기, 교동면옥식당, 장수촌칼국수감자옹심이, 청정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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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48)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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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aundry, the Mediterranean sea in Gangneung
Wed, Dec 10 • 10:00 AM
Gangwon Province, Gangneung-si, 25556,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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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갯마을

Gyodong Banjeom

Gyodong Banjeom

3.8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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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칼국수

형제칼국수

4.0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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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angu Gyodong Jjamppong

Lee Mangu Gyodong Jjamppong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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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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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현대장칼국수

3.6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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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기대했다가 너무나 실망한 집이라 다른 분들도 아셔야 할 것 같아 장문의 후기 남깁니다.

웨이팅과 배식 시스템의 낙후성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3시쯤 방문했습니다. 그때도 웨이팅이 있어서 역시 유명 맛집은 다르구나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30분 정도 걸려서 가게 안으로 들어서고 나니 제2의 웨이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가게의 주문과 음식 나오는 시스템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놀이동산 탑승하듯이 테이블이 다 찰 때까지 손님을 주르륵 받더니 그 다음에는 모두가 손가락만 빨면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려야 했습니다. 알고보니 면을 한 번에 삶기 때문에 그 솥에서 요리가 될 때까지 모두가 공평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실은 각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종이 안내문에 아주 작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에는 알바생도, 주방 아주머니들도 모두 솥 앞에 서서 핸드폰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기다리더군요. 평생 살면서 수많은 칼국수집에 다녀왔지만, 면을 삶고 관리하는 직원이 따로 없기 때문에 그냥 손님 다 받을 때까지 기다려서 한 번에 삶는 집은 처음 보았습니다. 결국 가게 안에서 30분 정도 더 기다린 후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치를 하도 많이 집어먹어서 김치로 배를 다 채웠습니다. 이 공산주의 군대배식같은 시스템의 불합리성은 운 나쁜 사람은 제1, 제2 웨이팅을 기다려 총 1시간을 기다려야 먹지만, 운 좋은 사람은 그냥 앉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서울 경기 전국의 유명한 칼국수, 국수 맛집 다 가보았지만, 이건 그냥 시스템이 안일하고 낙후되었으며, 솥 하나 직원 하나 따로 둘 정성도 없어 벌어진 일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티비 나오고 사람들 기다리는 유명 맛집 되었으면 충분히 신경쓸 수도 있었을법한 일인데요.

알바생들의 무개념함과 미숙함 아무리 웨이팅이 길어진다고 해도 알바생들만 노련하고 능숙했더라도 이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학생들로 보이는 알바생들은 웨이팅하는 분들이 물어보는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하지도 못하고, 테이블을 정리하는 것도, 주문을 미리미리 받아 먼저 자리에 앉히는 것 그 무엇 하나 되지 않는 미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칼국수와 같이 먹을 공기밥을 부탁했더니, 언제 부터 밖에 내놨는지 모르겠는 차가운 밥을 가져다주더군요(미지근한 밥 아닙니다. 차갑고 딱딱한 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물에 말아먹기 때문에 찬밥을 가져다 준 것일까요? 그럼 안말아먹고 입가심으로 밥을 먹는 사람은 어떻게 하죠? 대체 어느 가게에서 손님한테 찬밥을 가져다주나요? 가져다 준 알바생은 그게 문제인지도 몰라서, 새로 따뜻한 밥을 가져다달라고 하자 토끼눈만 뜨고 사람을 쳐다보더군요. 유명 맛집에서 홀에 있는 알바생들을 이렇게 관리해서 뽑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분점 체인점을 냈다고 자랑스럽게 벽에 붙여놨던데, 그곳에서도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어렵게 힘들게 기다려 먹게 된 칼국수는, 칼칼하고 짜고 찐득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괜춘할 맛이었습니다. 그러나 테이블에서 김치만 먹으며 30분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면은 충격적으로 불어있었습니다. (아랫분도 후기에 같은 말씀 하시네요)

여태까지 어떤 가게를 가도 운영하는 소상공인분들 힘들 거 생각해서 나쁜 후기 한 번 남겨본 적 없지만, 잘 되는 집일 수록 더더욱 겸허하게 손님들 불편한 점 없이 운영을 해야 한다 싶어 남깁니다. 반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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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y

이번 강릉 여행까지 포함하여, 3번째 방문,

저번 여행에서 먹으려 했으나 먹지 못한 아쉬움으로

이번에는 기필코 먹어보겠다고 다짐한 나, 그리고 일정 조정 그리고 동생에게 어디 장칼국수가 맛있냐 물어보고, 추천 받아 온 이곳

사실 이곳에 오기전 까지 이렇게 유명한 곳인줄을 몰랐다...

본인은 매스컴 맛집, 줄서서 먹는곳 들을 믿지 않고, 싫어한다.

딱 도착 해 보니 자리는 만석, 날은 덥고, 그냥 주변 다른 장 칼국수집 가려다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런데 웬걸? 자리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그래서 후다닥 들어가고, 장칼국수 보통 곱을 시켜 먹었다

음식을 기다리며, 평점을 쭈욱 보는데~ 생각보다 악평이 많아서 약간 당황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아주 괜찮았다. 여름이라 좀 덥긴 했지만. 그래도 뭐 이열치열 아닌가?

겨울에 먹었다면 정말 더 맛있을듯...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개인적인 느낌...

본인은 운이 좋게 얼마 기다리지 않고 와서 그런지, 체감상 오래 기다린 느낌은 아니다..

칼국수랑 잘 어울리는 만두?류 같은게 없어서 좀 아쉬움은 있었다...

또 하나 굳이 꼽자면, 차라리 김치가 백김치나, 동치미였으면 더 좋았을듯 싶다..

가뜩이나 장칼국수가 빨갛고 짠편인데, 김치까지 ...

하지만 맛은 강릉에 오면 꼭 한번은 먹어야 할 맛!

나중엔 보통을 시켜서 밥을 말아먹어 봐야지

I've been to Gangnueng 3 times

and I haven't tried here so far.

So, finally, I've been here :)

the signature menu is Jang kal guk soo

I think, It's quite salty for foreigners.

So, I recommend foreigners order less spicy one

this noodle soup is anchovy stock basis .

It's really common taste in korea i think

guys need to get in line to get in this restaurant if you came here lunch time.

and It's really crowd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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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y

최악입니다. 밖에서 50분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안에 앉아서도 40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맛도 그냥 그런편입니다. 3대천왕이랑 맛있는녀석들 현수막 걸려있던데 이거 다 떼어놓고 당장 컨설팅부터 받아야 할 수준입니다. 대기하는데 쓰는 기기는 있지만 안 쓴지 오래되어 먼지가 쌓여있고, 따로 적는 것도 없이 그냥 줄 서있다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포스기가 있지만 계산할 때만 바로 찍어서 하는 방식이고, 주문 받은 것을 입력해 주방으로 전달하는 시스템도 없습니다. 주문 받으면 그때그때 점원이 주방에 구두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각 테이블의 주문은 점원이 직접 수기로 노트에 작성합니다. 손님들 기다리는 건 아랑곳 않고 몇 그릇이 나오건 8그릇, 10그릇씩 한 번에에 모아서 나갑니다. 그렇게 하니 주문이 섞여 자리에 가서도 주문 다시 확인하고, 주문 적은 노트 다시 뒤적거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이렇게 길어지니 먼저 나오는 음식은 국물 식고 면이 다 불고, 나중에 나온 음식은 제대로 익지도 않고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여기가 어떻게 추천 맛집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부산 어디랑 다른 곳에 지점 몇 개를 냈다며 축하한다고 써져있던데 이해가 안 갑니다. 물론 제가 방문한 날에 어떤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고객들에게 무언가의 공지를 하거나 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별 한 개도 아까운데 0개로 올릴 수가 없어서 1개로 올립니다. 나머지는 평가할 가치도 없어요. 이 리뷰 보시는 분은 당장 발걸음 돌렷 다른 곳으로 가세요. 애초에 장칼국수라는게 그렇게 특별한 음식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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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kimjohnny kim
이번 강릉 여행까지 포함하여, 3번째 방문, 저번 여행에서 먹으려 했으나 먹지 못한 아쉬움으로 이번에는 기필코 먹어보겠다고 다짐한 나, 그리고 일정 조정 그리고 동생에게 어디 장칼국수가 맛있냐 물어보고, 추천 받아 온 이곳 사실 이곳에 오기전 까지 이렇게 유명한 곳인줄을 몰랐다... 본인은 매스컴 맛집, 줄서서 먹는곳 들을 믿지 않고, 싫어한다. 딱 도착 해 보니 자리는 만석, 날은 덥고, 그냥 주변 다른 장 칼국수집 가려다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런데 웬걸? 자리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그래서 후다닥 들어가고, 장칼국수 보통 곱을 시켜 먹었다 음식을 기다리며, 평점을 쭈욱 보는데~ 생각보다 악평이 많아서 약간 당황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아주 괜찮았다. 여름이라 좀 덥긴 했지만. 그래도 뭐 이열치열 아닌가? 겨울에 먹었다면 정말 더 맛있을듯...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개인적인 느낌... 본인은 운이 좋게 얼마 기다리지 않고 와서 그런지, 체감상 오래 기다린 느낌은 아니다.. 칼국수랑 잘 어울리는 만두?류 같은게 없어서 좀 아쉬움은 있었다... 또 하나 굳이 꼽자면, 차라리 김치가 백김치나, 동치미였으면 더 좋았을듯 싶다.. 가뜩이나 장칼국수가 빨갛고 짠편인데, 김치까지 ... 하지만 맛은 강릉에 오면 꼭 한번은 먹어야 할 맛! 나중엔 보통을 시켜서 밥을 말아먹어 봐야지 I've been to Gangnueng 3 times and I haven't tried here so far. So, finally, I've been here :) the signature menu is Jang kal guk soo I think, It's quite salty for foreigners. So, I recommend foreigners order less spicy one this noodle soup is anchovy stock basis . It's really common taste in korea i think guys need to get in line to get in this restaurant if you came here lunch time. and It's really crowded you should know!
Joey JooJoey Joo
상 호 : 현대장칼국수 주 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법적분류 : 일반음식점 서비스 분류 : 한식(칼국수) 운영방식 : 자영업 개업년도 : 확인안됨 영업시간 : 10:00-19:00 전화번호 : 033-645-0929 웹사이트 : X 종합평가 : [ 음 식 : 3.7/5 ] [ 서비스 : 3/5 ] [ 분위기 : 3/5 ] 주 차 : X 내 용 강릉지역에서 유명한 칼국수 맛집 #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에 위치한 현대장칼국수집은 장칼국수 전문 식당 중 리뷰 수가 꽤나 많은데 2025년 4월 기준 구글맵 평점 3.6 / 구글 리뷰 수 1,569개이다. 주말 기준 점심시간에 4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메뉴는 2025년 4월 기준이다. 장칼국수는 강원도 향토음식 중 하나인데 고추장, 된장과 같은 '장'으로 맛을 낸 칼국수이다. 영동지방은 고추장 베이스인 반면, 영서지방은 된장 베이스이며 그 중간 지역은 고추장, 된장 반반으로 이뤄진 경우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칼국수 양념을 고급스러운 바지락이나 유명한 들깨, 닭국물로 안했다는 것은 강원도가 이런 재료들이 예전부터 부족해서 대안으로 '장'으로 칼국수를 만들었던 것 같다. 장칼국수와 만두를 시켜봤는데, 만두는 보급형 만두로 일반적인 맛이었고 장칼국수는 고추장 베이스의 국물에 대파와 호박이 들어가 약간 달달한 느낌이다. 고추장으로 국물을 낸 무난한 칼국수 맛인데, 엄청 맛있다의 느낌은 재료 상으로는 느끼기 힘들다.
김승기김승기
2022, 2024 블루리본, 백종원의 3대천왕, 맛있는녀석들, 생방송투데이, 김재우의 여행주간 휴가철이 지난 240904 수요일 오픈시간에 다녀옴. 장칼국수 + 공기밥 먹었음. 워낙 유명세를 치르는 집이라 평일 오픈전 09:30 도착했음. 건물 바로옆은 아니고 소방도로 같은 길 건너가 이집 주차장이나, 좁음. 나는 개인적으로 1등으로 도착해 주차하는데 무리는 없었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골목에 알아서 주차를 해야함. 가게앞에 있는데 일단 착석은 가능하다 하심. 주문은 오픈시간인 10시부터. 10시에 주문했으나 실제 음식을 받은 시간은 20분에서 30분이 지난 시간에 받음. 참고하시길. 내가 1번 이었음! 주문도 1번, 음식도 제일 먼저 받았음. 배추김치는 잘익은 김치였고, 깍두기는 잘익은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무른편. 장칼국수에 계란이 풀어져 들어갔으며, 대파, 호박, 조그만 감자 한덩이, 깨가루, 느타리(?)버섯 조금, 김가루가 올려져 있었음. 깨와 김가루를 풀기전 국물의 맛은 맵다! 자극적이다! 멸치향과 맛이난다! 로 정리가 가능함. 고추장 군내없음. 기본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맛은. 청양고추의 매운맛, 멸치향에 자연이든 화확이든 조미료 맛이 난다. 조미료가 아니라면 내기 어려운 굉장한 감칠맛이 남. 이게 자연이라면 새우가루등 아니면 MSG겠지. 해물의 조미료는 아닌걸로 생각됨. 맛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자극적이다. 마치 라면국물을 먹는듯한 맛과 향. MSG가 나쁘다는 것은 아님. 그래서 백종원이 밥말아먹어야 한다고 했구나. 자극적인 국물과 밥은 잘어울리니까 그래서 라면에 공기밥이 잘 어울리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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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 현대장칼국수 주 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 7-1 법적분류 : 일반음식점 서비스 분류 : 한식(칼국수) 운영방식 : 자영업 개업년도 : 확인안됨 영업시간 : 10:00-19:00 전화번호 : 033-645-0929 웹사이트 : X 종합평가 : [ 음 식 : 3.7/5 ] [ 서비스 : 3/5 ] [ 분위기 : 3/5 ] 주 차 : X 내 용 강릉지역에서 유명한 칼국수 맛집 #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82번길에 위치한 현대장칼국수집은 장칼국수 전문 식당 중 리뷰 수가 꽤나 많은데 2025년 4월 기준 구글맵 평점 3.6 / 구글 리뷰 수 1,569개이다. 주말 기준 점심시간에 4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메뉴는 2025년 4월 기준이다. 장칼국수는 강원도 향토음식 중 하나인데 고추장, 된장과 같은 '장'으로 맛을 낸 칼국수이다. 영동지방은 고추장 베이스인 반면, 영서지방은 된장 베이스이며 그 중간 지역은 고추장, 된장 반반으로 이뤄진 경우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칼국수 양념을 고급스러운 바지락이나 유명한 들깨, 닭국물로 안했다는 것은 강원도가 이런 재료들이 예전부터 부족해서 대안으로 '장'으로 칼국수를 만들었던 것 같다. 장칼국수와 만두를 시켜봤는데, 만두는 보급형 만두로 일반적인 맛이었고 장칼국수는 고추장 베이스의 국물에 대파와 호박이 들어가 약간 달달한 느낌이다. 고추장으로 국물을 낸 무난한 칼국수 맛인데, 엄청 맛있다의 느낌은 재료 상으로는 느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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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24 블루리본, 백종원의 3대천왕, 맛있는녀석들, 생방송투데이, 김재우의 여행주간 휴가철이 지난 240904 수요일 오픈시간에 다녀옴. 장칼국수 + 공기밥 먹었음. 워낙 유명세를 치르는 집이라 평일 오픈전 09:30 도착했음. 건물 바로옆은 아니고 소방도로 같은 길 건너가 이집 주차장이나, 좁음. 나는 개인적으로 1등으로 도착해 주차하는데 무리는 없었음.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골목에 알아서 주차를 해야함. 가게앞에 있는데 일단 착석은 가능하다 하심. 주문은 오픈시간인 10시부터. 10시에 주문했으나 실제 음식을 받은 시간은 20분에서 30분이 지난 시간에 받음. 참고하시길. 내가 1번 이었음! 주문도 1번, 음식도 제일 먼저 받았음. 배추김치는 잘익은 김치였고, 깍두기는 잘익은것은 아니었지만 약간 무른편. 장칼국수에 계란이 풀어져 들어갔으며, 대파, 호박, 조그만 감자 한덩이, 깨가루, 느타리(?)버섯 조금, 김가루가 올려져 있었음. 깨와 김가루를 풀기전 국물의 맛은 맵다! 자극적이다! 멸치향과 맛이난다! 로 정리가 가능함. 고추장 군내없음. 기본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맛은. 청양고추의 매운맛, 멸치향에 자연이든 화확이든 조미료 맛이 난다. 조미료가 아니라면 내기 어려운 굉장한 감칠맛이 남. 이게 자연이라면 새우가루등 아니면 MSG겠지. 해물의 조미료는 아닌걸로 생각됨. 맛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자극적이다. 마치 라면국물을 먹는듯한 맛과 향. MSG가 나쁘다는 것은 아님. 그래서 백종원이 밥말아먹어야 한다고 했구나. 자극적인 국물과 밥은 잘어울리니까 그래서 라면에 공기밥이 잘 어울리는 것이니까.
김승기

김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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