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going to the Donggung Palace Botanic Garden and randomly enter this restaurant for my lunch, there was no English menu but the staff there recommended me this octopus and shrimp fried dish, it s really good and the staffs there are super friendly, it s a really nice place for a hot meal if you are visiting the Garden too in this freezing winter....
Read more워낙 이곳을 추천하는 블로그들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들어갈 때 인원수 말하니 명부작성 하고 들어가라해서 명부작성 후 들어가서 한쪽에 앉았습니다. 앉아서 있는데 얼마 후 거기 예약석이라고 다른데 앉으라고 합니다. 전혀 예약석 표시도 없었어요. 그래도 아무 말 없이 자리를 옮겨 앉았는데 이번엔 체온 안쟀으니 오라고 하더라고요. 계속 움직입니다. 본인들이 들어가라 해서 들어갔는데 자리 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리도 옮겼고, 체온 체크도 본인들이 잊고는 저희만 오라 가라 하는 부분이 참 그랬으나 그냥 음식 맛있게 먹고 가자는 맘으로 있었습니다. 이후 음식을 시켰는데 혹시 따로 볶아주시는건지 아님 저희가 직접 하는건지 몰라서 물어보니 와서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지나고 아무래도 직접 해야할거 같아서 직접 저으며 이거 저희가 이렇게 하는건가요 물어보니 직접하는거래요. 말이 바뀝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먹어도 되나요 하니 다 됐으니 먹으라 해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곱창 제대로 안익은 느낌이;; 결국 엄마께서는 곱창 뱉으셨어요. 낙곱새인데 곱창은 정말 몇 안되고.. 간이 제대로 들지도 않고 불친절한 대응에 이어 맛에서도 실망했습니다. 대부분 외국인분들이 서빙을 하셨는데 너무도 불친절하고 특히 남자서빙분은 더욱 불친절하며 지저분했어요. 다양한 블로그에서 그렇게 맛있다던 낙곱새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또한 이렇게 불쾌한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열심히 찾아와서 내 돈 내고 이렇게 기분 나쁜게 맛 없게 먹고나오다니!!! 굳이 여기로 찾아 와서까지 먹을 필요는...
Read more경주 낙지마실 🍲
위치(주차장) : 가게 근처 전용주차장 있음
영업시간(휴무일, 브레이크 타임) : 11:00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17:00 (라스트 오더 20:30)
친절도 : 경상도라 말투가 투박하지만 친절함
청결도 : 식당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음
메뉴(시그니처) & 음식맛 : 낙지마실 대표 시그니처 메뉴는 낙지가 들어간 음식 3가지 낙곱새, 낙지해물전, 낙곱
낙곱새는 굵은 낙지와 고소한 한우곱창 그리고 흰다리새우와 7가지 재료의 특제 양념장이 들어간 메뉴입니다.
낙지 해물전은 낙지와 흰다리새우가 푸짐하게 들어간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해물파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낙곱은 낙곱새에서 새우만 빠진 메뉴입니다.
낙지마실 이용하면서 느낀점 -
제가 낙지를 즐겨먹는편은 아니지만 낙지마실에서 사용하는 낙지는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너무 매력적이고 매콤한 양념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었습니다. 경주 여행을 계획하신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낙지 맛집입니다.
웨이팅 공간도 준비되어 있고 유아용 의자, 놀이방도 있어 가족팀들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예약, 포장 모두 가능합니다. 음식 주문은 테이블 오더 기기로 가능하니 드시고 싶은 메뉴 편하게 주문하세요. 신선한 낙지 요리가 드시고 싶다면 경주 낙지마실 방문해보세요. 전 다음에 경주여행을 가게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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