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리뷰 남기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저만 알고 저만 가고 싶어요. 하지만 사장님께서 이런 공간을 육지에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소망으로 남겨봅니다. 일찍가야한다는 리뷰를 보기도 했지만 시간이 남아서 그냥 일찍 가보았어요. 6시오픈인데 금요일 5시반쯤 도착해서 제가 첫번째 웨이팅이었어요. 작은 건물의 꽉막힌 아주 좁은 계단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 기다림을 잘 아시는 사장님께선 계단에 인센스스틱을 피워두셨고, 6시가 되면 굳게 닫혀 있던 철문이 열리면서 웨이팅순서대로 1팀씩 입장시킨 후 자리를 먼저 고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덕분에 전 혼자갔는데도 제일 좋은 쇼파좌석에 앉을 수 있었네요. 2인씩 10팀정도 받으면 만석이 됩니다. 오픈때 입장못하면 사장님께서 전화번호를 받아두었다가 자리가 나면 전화주시는 듯 했어요. 메뉴들 가격은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뷰값 이런거 없이 부담없는 금액으로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어요. 하이볼이나 칵테일류도 많이 드시던데 와인가격도 4~5만원대로 저렴한편입니다. (단, 종류는 별로 없어요. 레드,화이트,스파클링 각 2가지씩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치즈플래터가 9천원... 이건 진짜 싼거죠. 감동받았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게 이름처럼 사운드에 있습니다. 음향에 신경을 많이 쓰셨고, 분위기가 엄청난 음악들이 흘러나와요. 신청곡도 받으시는 것 같네요. 층고가 낮아 음악의 울림이 꽤 좋지만, 반면 손님들 떠드는 소리도 울리는 단점이.. 센스있는 손님들은 조용조용하지만 제가 갔을땐 어떤 여자한명이 계속 깔깔깔 웃으며 박수를 쳐서...제가 가서 박수만큼은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네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작고 소중한 공간입니다. (참, 화장실 손세정제가...
Read moreNice jazz music wine bar on the second floor with nice views of the sea. Only a few food items, but cheaper than restaurants. wine selection limited but good wines nevertheless. Limited seating but nice place to sip wine, look at the sea, and listen to music on their great...
Read more분위기 좋은 음악과 술 한잔, 풍경이 다하는 곳📻 가볍게 위스키나 하이볼 한잔하고 가면 기분이 최고! 혼자 간 사람들을 위한 팁🥴 현재 5시 오픈이지만 4시 반 전후로 이미 기다리시는 사람들이 있으며 혼자오신 분들을 위한 개인적인 팁이라면.. 1인 고객 중 1등이 아니라면 차라리 1인 고객 중 4번째 팀 이후가 나을듯(사실 이것도 복불복..)
창가쪽 1인 좌석이 하나라 그 좌석이 차면 나머지 2-4인용 좌석이 많더라도 경치를 등지고 앉는 바테이블(최대4명)에 앉아야함.. 나보다 더 늦게 온 혼자오신 분이 가운데 소파 자리에 혼자 앉으신 것 보고 매우몹시많이 그랬음☹️ 가게의 운영상 입장은 이해하는데 시간 내서 즐기러 간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소 아쉽고 싫은 부분임☹️ 코시국에는 위험하지만 음악과 뷰 둘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동행을 만들어서라도 2인 이상으로 오는 것이 좋을듯🤔
간단한 안주류(크림치즈호두, 짜게치, 아이스포도, 하몽, 치즈플레이트)와 와인, 위스키, 맥주를 판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며 조용히 음악감상과 가벼운 술을 마시는 곳이기네 1-3인 내로 방문하는 것이 좋을듯(당시 단체로 온 6명 팀의 큰 목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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