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배경은 좋음. 맛은 잘 모르겠음. 야외 테이블은 바다가 보여 경치가 좋은데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바닷가라 더 많이 부는것 같음. 주차 공간이 있으나 10대정도 주차하면 만차가 됨. 문제는 윗층에 있는 식당 겸용이라 주차하기 힘듦. 옆 식당가쪽에 주차하고 눈치보며 올라와 먹었네요.
맛은 일반 서울에서 먹던 오겹이랑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쫄깃한 느낌이 조금 더 있지만 흑돼지라 그런지 모르고 걍 먹었습니다. 일반오겹 먹을려 했는데, 일반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돈 더 내고 흑돼지오겹 먹었네요. 날씨 좋은날 야외에서 고기 먹고 싶음 추천. 그렇지 않음 걍 아무...
Read more최악,,여기만 가지마세요 제발 야외에 앉겠다니까 미적미적 불 피우고 고기 주더니 방치함 언제 올리고 그런 설명 일절 없고 그냥 알아서 구워먹으래,, 김치찌개는 딱 설탕고춧가루 때려넣은 맛 고기김치찌개에 고기 두덩이 찾음,,조그만걸로,, 마지막 결제가 가관인데 둘이서 68000원 나왔다는거; 일단 결제하고 다시 메뉴판보면서 계산해보니까 53000원,,,다시 가서 말하고 재결제함 모든 직원이 다 어,,아,,하면서 얼타고 김치찌개 4인분짜리 먹지않았냐고;; 아니 둘이 왔는데 먼 소리,,, 하여튼 진짜...
Read more바다절벽위에서 구워먹는 고기라 낭만 가득할거같지만 해질 무렵에는 직사광선을 그대로 맞으며 고기를 구워먹어야 하기때문에 고기가 구워지는지 내 얼굴이 구워지는지 좀 헷갈림.고기는 초벌구이해서 나오기때문에 시간은 걸리나 맛은 있는 편. 개인적으로 고기집에서 푸욱끓인 김치찌게를 애정하기에 여기서도 기대했지만 맹물같은 김치찌게가 나옴... 앞에 잔디밭에 아이들 뛰어놀기는 좋은 편.절벽을 통해 아래 해변으로도 내려갈수있는 길이 있음.길이 험해 성인만 통행가능.카페와 같은 건물을 쓰고 주차자리는 10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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