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This place was wonderful. The service was above and beyond. Highly recommend.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nothing Google translate conversation couldn't handle. The best service we've had in Korea yet. You won't regret. We did the 90,000 meal and it was way more food than expected....
Read more실내는 대부분 좌식으로 되어 있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 항상 시끄러운 편인데 이건 좀 감수할 필요가 있다. 복뜰 횟집은 코스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A, B, C 코스로 구분을 하는데 4인 기준이다. 가격은 15만원, 13만원, 10만원이다. 곁가지 음식들은 일정하게 잘 나오는 편이다. 회무침, 게장, 샐러드, 죽, 튀김류 등과 더불어 전복회, 철에 따라서 굴이 나오고, 멍게와 낚지 등이 먼저 나온다. 회는 양식을 쓰는데 광어와 참돔(황돔)을 주로 쓴다. 간장과 와사비 외에 와다라고 하는 해삼의 내장으로 만든 고노와다 소스가 나오는데 이것을 찍어서 먹는 분들고 있다. 회가 나오고 나서 랍스터와 말고기 육회가 나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게 나오면 무척 좋아한다. 아마도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로 자리를 잡는 듯 싶다. 이밖에 낙지탕탕이도 별미로 나온다. 들깨죽도 나오는데 다른 것으로 대체된 경우도 있는 듯 싶다. 생선찜은 옥돔을 쓰기도 한다. 메로구이와 매운탕이 니오는데 라면을 넣어서 먹으면 좋다. 물론 날치알을 넣은 비빔밥도 곁들여진다. A코스를 주문하면 랍스터 등이 추가로 나온다. 모든 코스요리에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기대해서는 안된다. 4인 기준으로 A코스가 15만원이고 술까지 하면 1718만원 정도이므로 1인당 44.5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 이 정도면 가성비로 따지면 제주에서나 만남직한 가격으로 가성비는 아주 좋다고 보여진다. 다만 이런 코스요리를 좋아하는가? 아니면 좋은 회를 먹고픈가? 라는 측면에서 볼 때, 호불호가 있을 듯 싶다. 좋은 회를 드시고 싶은 분이면 광어와 황돔 양식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그런 부분을...
Read moreThe sashimi was old, dry and very chewy, not at all nice. 2nd dish of cooked fish was better but still far from good and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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