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식당. 기본 중의 기본 영업시간 공지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음.
매장 입구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영업을 시작한다는 정보 뿐,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안내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
브레이크 타임이 되면 재료준비중이라는 안내판 하나 붙이고 끝. 브레이크 타임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는 되어있지 않음.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구글 지도에 모두 브레이크타임은 15시~16시 30분으로 안내하고 있음. 그러나 이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안내는 매장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음.
매장에서 요구한 조건을 충족하여 혜택(음식) 제공을 요청하였으나, 주방이 마감되었다고 거부함. 이때가 약 14시경.
브레이크타임 공지는 15시였는데 왜 14시임에도 주방이 마감하느냐, 왜 음식 제공을 하지 않느냐고 항의했더니, 네이버지도에 보면 재료 소진으로 일찍 마감할 수 있다 써놓었다는 면피성 발언을 함.
네이버지도에 적혀있는 안내문은 다음과 같음. "숙성생도우사용으로 정해진 도우가 팔리면 조기 마감됩니다."
정해진 도우가 팔리면 조기 마감 -- 화덕 피자 제조가 마감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요청한 음식은 피자가 아니었으므로 숙성생도우가 전혀 사용되는 음식이 아니었는데 왜 제공을 거부하는지?
종업원 수는 부족하기는 커녕 규모에 비해 과할 정도로 많던데 숙성생도우가 떨어졌다고 숙성생도우가 사용되지 않는 음식의 제공조차 거부하는 것은 기본적인 직업의식과 윤리의 결여, 일종의 태만임.
숙성생도우가 소진되었다면 미리 고객에게 공지해야 되는 것 아닌가?본래 정규 브레이크타임은 15시인데(이조차 매장에 공지되어있지 않았음.) 이것을 매장 시정으로 14시로 당겨서 마감하면, 최소한 홀 내에 있는 고객에게 미리 공지를 해서 라스트 오더를 받거나(피자를 제외하고서라도) 해야되는 것 아닌가?
매장 입구에 재료준비중 팻말만 걸어두면 끝이라는 건지?종업원들이 지독할정도로 자기편의주의적인 모습을 보임.
심지어 추가로 주문한 피자는 빠르게 가져다주던데, 그래놓고 본인들이 약속한 혜택 음식 제공은 주방 마감을 핑계로 거부하는 후안무치함에 경악을 금치 못함.
이 매장은 종업원들의 기본 직업의식의 수준이 매우 낮고 기본적인 영업시간 준수와 고지에 대한 필요와 의무에 대해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음. 이런 기본요소들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식당에 좋은 식사 경험을 바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음식은 어떠한가? 맛은 프랜차이즈 피자에 비해서 결코 뛰어나다고 할 수 없음. 그 양조차 매우 적고, 일반 프랜차이즈 피자 R 사이즈보다도 크기와 양 모두 작음. 그런데 가격은 1만원 후반. 매우 양심없는 가격.
매장 위생도 불량, 서비스도 불량, 맛은 프랜차이즈 수준, 양은 쥐꼬리만하면서 가격은 고급 피자 수준으로 받아가려 하는 양심도 없는 식당.
이런 식당에 가고 싶은지? 이 식당에 가려고 후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Read more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 in 객사. they are serving various foods and so nice. especially, i recommend '콰트로포르마지' ,'리코타치즈샐러드, and '봉골레'. it depends on the people though. you can say that ' this meal is not very filling. let's get some dessert. but, it's okay. there are a lot of...
Read moreThe pizza obviously doesn't taste like in Italy but it is very tasty. The best I've had in Korea. We ordered the 4 formaggi and the salami ones. Salami tastes different than what we are used to but still pretty good. The place is clean, well located and the waiters are friendly. Hig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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