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al kalguksu was very interesting, there is both noodle and porridge in the thick abalone broth.
Meat noodles was light, spicy, savory and tasty- becareful not to mix all the chilli powder in as it can be quite spicy.
Overall the food and staff are good and friendly, however the place is not English friendly, the staff do not speak English so it might be difficult to...
Read moreIt was not bad I ate head neat and bomal noodle But !!! I just don't know what is head meat nutrition anf bonal nood, too ! I was likevreally sado for that But Bomql Noodle Soup iscrrally good and I heard about drinking soup certainly accoring to the person eho lived in JeJu...
Read more세상에 이렇게까지 무지하고 불친절 하고 매너 없는 식당 은 처음 입니다. 제주도 에 사시는 지인이 추천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가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 으로 정했읍니다
30 분 정도 바닷가에서 기다리고 기대하고 갔지만 !!!
음식 맛 은 중간 이고 반찬은 깍두기 만 겨우먹고 ….. 나머지 두 가지는 손도 안되는 수준 …. 딱 보아도 색상이나 비쥬월이 너무나 아니어서…
바쁘게 보여서 지인이 반찬을 가지러 갔더니 무조건 기다리라고 !!!
주문하면서 제 주문은 안된다고 !!!
면은 밀가루 냄새가 심하게 나고 보말도 몇개 없는 죽 !!!
왜 이런집이 유명한지 이해할수 없는데 양도 안차고 외국생활을 오랫동안 해서 늘 식사후 간단한 과일을 준비 해서 이미 까서 가지고간 귤 을 먹고 있는데, 소리 지르면서 외부음식은 안된다고 !!! 어이가 없어서 그럼 후식으로 뭐 라도 달라고 했더니 여기가 호텔 이냐고 두번다시 오지말고 영업 방해 하지말고 가라고 !!!
정말로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사장 이라고 하는 그 여자 분 이 정말로 사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 으로 당뇨병 이 있어서 꼭 적당한 양을 먹어야 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고 특히 하나도 안되는 이미 껍질을 벗긴 귤 을 먹었다 고 외부음식 이라고 난리 치는 사장 ??? 이라는 분 의 태도는 서비스 업에 기본적인 마인드 가 없고 비린내가 나는 죽 양이 부족해서 귤 몇알 먹었다 고 이런 취급을 당하고 나니 이런 갑질과 학대는 멈추어 줘야 한다 고 생각이 되어서 리뷰를 남깁니다
제발 서비스 정신을 잊지 마시고 배려와 매너를 지키고 장사 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의 이미지를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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