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mbled upon this fried chicken take away only shop whilst trying to find dinner. We got the Rose Tteokbokki and a mini Jeju mandarin fried chicken box. It was Yum Yum Yum! The lady that served us was lovely and spoke english - not that busy the night we visited. Waited...
Read more인스타로 사진찍을 목적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핫땡귤,땡귤 반반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매장에서 대기하다 포장나오자 마자 픽업했고 15분 정도 숙소 이동해서 도착 후 바로 먹었습니다. 소스는 개인 취향이 있겠으나 우선 단맛이 기본 베이스입니다. 처음 먹었을때 제일 먼저 떠오른 맛은 꿀꽈베기 과자맛이었습니다. 달짝지근하면서 귤향이 조금 나지만 먹을수록 단맛이 올라오므로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그러나 튀김의 상태나 닭 상태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먼저 튀김옷이 두껍습니다. 기존 프렌차이즈의 닭이나 동네 시장 닭강정과 비교해도 튀김옷이 두껍고 닭 대비 과합니다. 이 때문에 먹을수록 느끼함이 배가 되며 나중에는 튀김옷을 다 벗기고 먹었습니다. 또 닭손질이 제대로 된것같지 않습니다. 튀김옷과 닭 사이에 기름덩어리가 껴서 씹었을때 물컹하면서 불쾌한 식감을 느낀게 여러번입니다. 마지막으로 닭 상태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이건 튀기는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닭상태가 안좋은것인지 확실하지않아 닭상태라고 적기 애매해지만 닭다리부터가 촉촉한 느낌없이 살짝 질긴 느낌입니다. 닭 가슴살은 일반 치킨의 그것보다 더 퍽퍽하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튀김과 살이 딱딱해지는 속도도 더 빠른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닭을 튀기는 기술이 많이 부족한 포장이 예쁜 치킨집인것 같습니다. 인스타를 통해 알게되어 저녁시간에 맥주와 함께 맛있는 치킨으로 좋은시간을 보내려했다가 반정도 남기고 씁쓸하게 포장 뚜껑을 덮은 후 같은 불상사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후기작성해 봅니다. 인스타에 한번 올리는게 아니고 맛을 먼저 생각하신다면...
Read morePretty good chicken spot. It's a small spot with some parking around the neighborhood. It's take-out only as there's no seating inside.
If you're in a hurry order ahead because it takes about 20-30min but hey at least the chicken sh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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