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soul food for surfers and of course my favorite hidden gem over 10 years. the best hairtail dish in jeju island , soy sauce based but a bit spicy. be able to eat the rice like a strom with this. also can meet the funniest owner madame lee, you wont regret. phone...
Read more별 1개도 아깝네요. 0개를 넘어서서 별 마이너스가 있다면 마이너스를 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이 가게 비추천 리뷰 꼭 읽어보세요!)
일단 절대 가시지 마세요 진심 후회합니다.
리뷰 쓰신 분들중에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심인지 의심러울정도 입니다.
이 돈 내고 드실꺼면 다른거 훨씬 좋은거 많습니다. 다른거 드시러 가세요..
밑반찬도 종류 김, 김치가 전부(네 진짜 2개가 다입니다)인데 더군다나 맛없고 메인인 조림은 더하네요. 네덜란드산도 맛있다면 괜찮지만 맛은 단편이고 조미료 맛이 많이 납니다. 양이라도 많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겠지만 심지어 양도 적네요. 거기에 비해서 가격은 무척 비쌉니다.
국산도 아니고 2. 맛도 그닥이며 3. 양도 적고 4. 가격은 비쌉니다. 그런데 추천을 한다고요?? 나혼자만 당할수 없다는 건가 의심이 갑니다.(참고로 공기밥 가격도 별도입니다..아놔)
음식 맛이 별로고 돈 아까운것도 짜증나지만 제일 최악인건 밥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옆에 앉아서 '창렬한 자기 음식 자랑'을 메뉴 나오고 다 먹을때까지합니다?!
맛이야 둘째치고...본인 음식에 자긍심 가지시는건 좋지만 굳이 손님한테 식사 마칠때까지 하시는건 진짜 너무하시네요. 전 힐링하러 제주도 왔는데 킬링당했네요. 아오..
내가 내돈내고 맛도 없는 식당 자랑들으러 온건가? 하는 미친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차라리 다른데 가서 무난한 국밥 한그릇...
Read more단짠단짠하니....맛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자극적인 맛이며...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갈치조림은 아닙니다. 네...맛은 있지요....하지만 5만에 갈치 딱 두조각 나오고 무말랭이와 양파, 청량고추 정도 들어간 조림을 두사람이 그리고 공기밥은 별도로 각 천원씩... 예약 안하고 가면 빈자리가 있어도 나가라 하고...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옆에 붙어서 살을 발려 주시긴하는데 그 사이 김펴라 밥올려라 반말로 (얼마나 나이가 많으신지는 모르겠으나) 먹어라 맜있지 ? 하면서 강권하는 모습이... 이제는 사라진 과거 욕쟁이 할머니 식당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한마디 하려다가 머라 하면 나가라 할것같은 분위기에 그리고 같이간 와이프 기분 나쁘지 않게 분위기 맞춰주다가 나왔습니다. .....식당은 맛도 중요하지만 내가 얼마나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이곳은 그 누구에게도 추천 하지 않을 것이며 저역시도 다시는 이곳에 갈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이곳의 방문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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