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ot really explain and pin down to specific reasons, but my first dining here was so much better. The place, the food were basically the same, but this latter experience was...
Read more5성 호텔 다이닝인데 조금은 아쉬운곳.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다.. 좀 짜다... 홀은 넓은 편인데 반해서 음식이 있는곳이 조금은 협소한거 같다. 육류보단 해산물이 많은거 같으며 주력이 시푸드 같다.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편이다. 맛있다가 아닌 무난이다.. 플레이팅에 신경쓸것을 맛에 조금더 신경을 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곳다... 음식을 먹기 불편하게 만들어 두었다....조금 아쉽다. 랍스터테일을 간이 너무 강해(짜다)서 마니 먹을수 없다(슴슴하게 먹는 편이라서 사람에따은 편차는 있을듯) 일부러 마니 못먹게 만든건지... 그리고 음식의 가짓수를 늘리기 위함인지 음식이 중복이 너무 많다.. 디저트 코너의 경우 아이스크림과 일부 케익류는 직접 가져갈수 없으며 파티셰에게 부탁을 해야하는 아주 번거롭게 만들었다... 심지어 스페셜 케익(왜 스페셜인지 모를)을 주는 시간에는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연출 된다.... 왜...인..거..죠??? ㅜㅜ 가성비 따진다면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만...
Read more랍스터및 즉석구이류 매우 짜다 2번먹고 물 한솥단지 마신다 킹크랩 1다리 먹어보고 다신 안가지고 온다 까먹기도 불편하고 신선도및 맛도없다 회 종류도 3종류인데 별로 손이 안간다 국1밥1스프1 유아 먹일만한게 없다 37개월 소인5만원 내고 먹일게없다 수박2조각 먹였다 국1있는게 몸국 고추둥둥~ 아주맵다 성인인 나도 못먹겠다 그 흔한 미역국 하나없다 그냥 아이스크림 인데 젤라또라고 써있다 디저트코너 빵3종류 모두 중하수준 디저트코너 빵류 신라호텔이랑 너무 비교심하다 비교하고싶지도않다 과일 메론 맛이 간정도로 흐믈거리고 초밥종류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사람많아지니 아예 안내어놓는다 씨푸드뷔페에 초밥 안채우는거 처음본다 이가격이면 아무리 제주도라도 이건 아닌것같다 음식 떨어져도 잘 안채워준다 블로거 랍스터 킹크랩만 먹어도 본전어쩌고 다 구라글인것 같다 절대 본전은 커녕 돈 버린 느낌이다 살다 씨푸드뷔페갔다 2시간만 컵라면 먹은건 처음이다 ㅜ 매우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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