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 — Restaurant in Seogwipo-si

글쓴이가 과거 일본에 거주당시 맛보고 없는돈 있는돈 보태서 한달에 한번은 꼭 먹었던 말고기를 제주도에 방문한김에 맛봤습니다. 사진을 깜빡했습니다만 구이도 시켜서 먹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마사시라고 불렸는데 비슷한 이름의 음식이기는 했습니다. 일식처럼 가리를 챙겨주시는게 좋았구요. 말 사시미는 전에 먹었던 식감은 나지않았는데 그게 저는 간장의 차이 그리고 두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육회는 저는 사실 별로 였습니다. 본래부터 육회보다는 사시미 파였습니다.

사장님이신지 점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고기 구워주신 이모님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가게에 젊은 친구들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하기 좋고...

I tried horse meat for the first time there and it was delicious. The auntie was also very kind to me...

Came here because another horse restaurant was closed. The sashimi and yukke were good, the barbec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