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lkgalbi was sooooo soupy and saucy and there wasn't much for sides or veggies with the chicken. Staff was kind and helpful and cooked...
Read more분당 서현역 부근에 숙소를 정해 짐을 풀고 주변 맛집 탐색ㆍ 닭갈비와 갈비찜 두개로 줄인뒤 최종 결정지는 닭갈비로 택했다ㆍ 가서 보고 사람들 많으면 먹고 사람들 별로 없으면 그냥 나오자 하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제법 있어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ㆍ 그런데 우리가 상상했던 맛도 아니였고, 익숙한 맛도 아니였다ㆍ 1980년대 부터라는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 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는 곳이었다ㆍ 물론 호불호가 있겠어서 젊은 대학생쯤 되어보이는 고객들은 많았고 계속 손님은 오고가기도 했다ㆍ 제 취향에 안 맞았던 걸로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그냥 알바생 같지는 않았는데 사장님이신지 살짝 긴머리의 남자 분이 계시던데 다른 알바생 같은분들은 모두 모자를 쓰고 계시던데 그분은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모자도 안쓰신체 계속 요리들을 밖에서 해주고 계셨어요ㆍ 위생상...
Read more일단 자리 안내를 해주는데 앞에서 종업원이 막고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5분동안 앉지도 못하고 좁은 복도에서 가만히 서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벨을 4번 눌렀는데 4번째 되어서야 나오더라구요? 주문을 그제서야 받더라구요. 시간만 버리고 일단 닭갈비를 다 먹고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이것도 시킨뒤에 10분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말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먹다가 머리카락도 나오고ㅋㅋ... 제일 화나는 건 가게 위생상태가 어떻게 되어 먹은 건가요? 저와 제 친구 둘다 다음날에 속이 뒤틀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날렸네요.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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