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daeog — Restaurant in Seongnam-si

끓이는 식 콩나물 국밥을 먹얶습니다. 6500원 입니다. 앞접시가 같이 나와서 몇 숟갈 덜어서 잘 식혀먹었습니다. 맛은 깔끔하고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좀 심심하다 싶으면 밑반찬과 같이 먹으면 딱 괜찮았습니다. 오징어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징어 추가 1500원. 남부시장식은 계란이 따로 나오고 오늘 제가 먹은 끓이는 식은 계란이 국에 넣어 나옵니다. 남부시장식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숩니다. 요즘 인건비가 오르면서(?) 물가도 많이...

10월18일 오전 9시경에 식당에서 먹고 글남깁니다 일단돈을내고먹는 제가 기분이 나쁠정도로 직원들의 불친절은 정말 놀라웟고 반찬을더가져가려하니 왜더가져가냐 물어보더군요 본인들아침을 그시간에 드시고계셧으면 문잠그고 밥다 먹고 오픈을하던지 엄청 투덜대시더라고요 코로나로 식당이 먹고살기힘들다하여 맘이 안좋앗으나 제생각이틀렷네요 특히 단발머리아줌마 정말불친절합니다 부모의 가정교육이 어땟을지 훤히보이네요 여러분들도참고하시라고 글몇자남깁니다 한줄평: 그냥 귀찮더라도...

전에는 가족들끼리 가서도, 포장해와서도 맛있고 기분좋게 먹는 집이었는데...

오늘은 기분 더러워서 앞으로는 갈 수 있을는지... 포장하면서 고추가루랑 파는 따로 담아달랬더니, 앞에 왔던 손님은 애가 먹을거라며 양념 없이 사갔는데, 저보고는 애가 먹을거라면서도 양념 받아간다고 비아냥거리며 고개를 절래절래... 지금까지는 그렇게 잘 사가서 먹고 있었는데... 직원을 잘 못 만난 듯 귀찮으면 장사를 하지 말던가,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