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an, I hit up this sushi spot on Sunday around 3 PM. Place was packed—families, couples, the whole deal. Good vibes, cozy interior, and the staff? Super friendly. They got the food out fast, which I appreciated.
Now, first impressions? Solid. The sushi looked great. Like, Instagram-worthy presentation. But you know what they say—looks can be deceiving.
Here’s where things went sideways. The rice? Way too warm. Kinda sticky. If you know sushi, you know the rice has to be just right—cool, firm, but not dry. And usually, sushi chefs are men because, fun fact, their hands tend to be cooler, which helps with rice texture. So, naturally, I asked. Turns out, yeah, the chef was a guy. But somehow, the rice still felt off. Weird.
Then there’s the fish. Man, I wanted it to be good. But the freshness? Just not there. The texture was meh, and that perfect balance between rice and fish? Nowhere to be found. Honestly, pretty disappointing.
On the plus side, ordering was easy—each table had a kiosk. And parking? Limited, but hey, they’ve got spots for three or four cars right out front.
Would I go back? Ehh… probably not. But hey, if you try it and have a better experience,...
Read more송파나루역 1번출구에서 나와 대로변을 따라 걷다 보면 한 번에 눈에 띄는 큼지막한 간판이 인상적이다.
흰색 바탕의 뚜렷한 글씨체로 '김태완스시'라고 크게 적혀 있어 처음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도 금방 찾을 수 있을 만큼 시인성이 뛰어나다.
매장 간판 옆에는 '김태완의 35년 전통을 담아내는 숙성회초밥 전문점'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얼마나 맛있을까하는 기대감과 동시에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매장 외관은 화이트 톤의 색깔로 깔끔하면서 모던한 분위기가 났고 매장 정면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내부의 밝고 쾌적한 모습이 외부에서 볼 수 있어 가게 특유의 청결하고 깨끗한 느낌이 돋보였어요.
매장 입구 한쪽에는 편하게 앉아서 웨이팅 할 수 있게 의자가 여러 개 배치되어 있어 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잘 담아있습니다.
한쪽에는 생선, 해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가 있는 수조랑 원산지 표시판이 안내되어 있어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줍니다.
또한 테라 생맥주 300cc 1,900원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어 부담 없는 가격에 생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 옆에는 김태완스시 송파본점의 모든 메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메뉴판이 있어 매장에 방문하기 전 어떤 메뉴가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가볍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었어요. 홀은 전반적으로 적당한 크기였으며 한쪽에는 주방 한쪽에는 손님들 테이블로 효율적인 공간 배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은 밝은 우드톤의 원목으로 구성되어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은은한 노란 조명과 가끔 보이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는 편안한 느낌을 주어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점이 돋보였어요.
입구에 처음 들어왔을 때 도쿄의 한 가정식 초밥집에 들어온 거처럼 분위기가 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매장 테이블은 4인용 좌석부터 주방이랑 연결된 바 좌석이 있습니다.
4인용 테이블은 적당한 크기와 간격이 유지돼 옆 테이블 손님의 대화소리나 눈맞춤에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고 가족 단위나 친구, 회사 동료, 연인 등 손님 모두에게 적합할 정도입니다.
특히 바 좌석에서는 오픈된 주방에서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초밥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장 한쪽 벽면에는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들의 원산지 표시가 적혀 있어 손님들은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식사 후에는 무료로 커피, 음료를 후식으로 먹을 수 있어 손님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매장 테이블 세팅은 기본적으로 깔끔했으며 수저통에는 숟가락, 젓가락, 물티슈, 티슈가 정리되어 있었어요.
테이블 한쪽에는 물컵과 간장, 와사비 등 소스를 담을 접시가 있으며
락교와 생강절임은 각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놓여 있습니다.
오늘의초밥 오마카세 스시 라인업이 있기 이전, 김태완 스시의 [원조] 시그니쳐 메뉴 15,500원
부드러운 전복과, [스테미너의 끝] 최고급 장어까지 저렴하게 즐기는 가심비 19,000원
오마카세스시 (11ps) 최상급 참다랑어와, 기름진 오도로, 마스까와 한 도미까지 완벽한 오마카세스시 27,000원
매장의 메뉴와 가격은 신선한 재료와 높은 퀄리티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푸짐한 양으로 많은 손님들이 만족하는 곳이에요.
특히 인기가 많은 오마카세 메뉴는 11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어 뱃살, 광어, 성게알, 장어, 문어, 전복, 참다랑어 등 신선한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커플세트(2인)은 42,000원으로 연어샐러드, 전복장, 우동, 초밥 14pcs, 알밥, 야끼우동, 새우튀김이 제공되며 개인적으로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메뉴에는 수제 돈카츠 11,000원, 싱싱회덮밥 10,000원, 연어회덮밥 15,000원 등 초밥과 함께 배를 채울 수 있는 식사메뉴가 전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식 면 요리인 모밀 정식과 우동 점식도 각각 준비되어 있는데 가격 대비 면의 양이 많아 가성비 음식으로 선택하기 좋습니다. 주문 방식은 각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클 통해 주문하면 되고 카카오맵 리뷰, 네이버맵 리뷰 이벤트를 통해 음료수 1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커플세트 2인 42,000원 주문했습니다!
우선 초밥 나오기 전 나오는 연어샐러드와 전복장!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제공되는 거 같아 뭔가 코스요리 먹는 기분이었어요.
연어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가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있고 연어가 엄청 담백했어요.
다음으로는 전복장!
센스있게 2개 있어 싸우지 않고 1인 1개 먹을 수 있습니다. 비린내 없이 도톰한 한 입 크기의 전복을 먹을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뚝배기 우동!
배가 부르지 않게끔 맛만 볼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서 초밥이랑 같이 먹기에 좋았어요. 면도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엄청 짜지 않고 적당한 우동 국물이라서 넘 맛있었습니다!
커플 세트의 메인인 초밥 14피스!
1인당 7피스씩 먹을 수 있고 생각보다 구성이 너무 알찼습니다. 참치, 광어, 새우, 소고기 등 구성이 진짜 알찼던 커플세트 14피스 초밥.
생각보다 너무 재료들이 신선했고 재료들 크기가 성인 남자 기준 적당한 크기라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와사비는 따로 제공되어 기호에 맞게 와사비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알밥과 새우튀김!
알밥 구성도 대학가 앞에서 먹은 알밥처럼 구성이 정말 꽉 차있어요.
세트메뉴라서 양이 적거나 구성이 부실하지 않고 정말 밖에서 먹는 알밥처럼 경쟁력이 있는 편이었어요. 김과, 날치알, 단무지, 김치가 있어 느끼하지 않고 굉장히 담백했습니다.
특히 새우튀김은 진짜 최고!!! 적당히 튀김 옷이 바삭하면서 통으로 새우를 튀겨서 새우살은 촉촉하고 꽉 차있어요.
다음으로는 야끼우동! 진짜 이쯤 되면 배가 90% 찼을 정도로 정말 배부른 상태였어요.
그래도 음식을 남길 수는 없어서 야끼우동 푸파.
방금 나온 야끼우동이라서 면은 엄청 탱글 거리고 가쓰오부시는 눅눅하지 않아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징어가 굉장히 튼실하게 들어가 있고 간이 일본 야끼우동처럼 쎄지 않아 좋았어요.
커플세트 2인 깔끔하게 클리어! 개인적으로 김태완스시 송파본점 커플세트는 정말 가성비로 최고인 거 같아요.
가격은 42,000원으로 1인당 2만원 이상 지불해야 돼서 비싼 감이 있지만 초밥부터 연어샐러드, 전복장, 알밥, 새우튀김. 야끼우동, 뚝배기 우동 등 코스요리처럼 확실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성인 남자 2명이서 오면 진짜 칭찬받을 정도로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며 세트로 나오는 음식들도 하나같이 호불호 없는 음식이라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김태완스시 송파본점은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내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송파와 잠실 일대의 커플, 직장인, 가족 단위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고급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 정말 맛있는 음식을 퀄리티 좋게 먹고 싶은 손님들에게 정말...
Read moreOne of the worst sushi place I've ever been to. I ordered VIP, but the dish looked totally different from the menu. Also, the server never informed me when they ran out of food. They were very disrespectful and had an attitude. The quality was ok, although the amount I paid for the menu was not worth it. If the owner wants more customers including the travelers like me, he/she need to improve better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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