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마다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내공있는 맛집인줄알았다. 일부러 차이점찾기가어려운 메뉴인 회비빔국수로 주문했다.
분위기는 일반적
위생은 첫 보리밥에 열무넣을때 머리카락 있어서 최하점.
홀직원 중국인인건 이해하나 주방도 중국인임. 갈 이유가없다. 사장이 주방에 없는 전형적인 동네 중국집시스템임.
그냥 찍어낼수있는 일반적인 국수. 메밀면이라하기엔 반죽에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1도 끊어지지않는 생면이다. 메밀 맛집이라면 면정도는 순수메밀함량이 어느정도 높아야하는데 매우 낮다는 반증이다.
즉 주방에 외국인, 밀가루함량높은 면 기본만 놓고보면 아웃.
주인분댓글에대한 첨언. 제가 밥먹으러가서 외국인성실히 사는 삶을 보러간건가요? 전 밥먹으러간겁니다.
왠만해선 길게 안적는데 아까 사진찍기전에 머리카락나온것도 짜증나는데 사장님 댓글이 더 어이없어서 적습니다.
사장님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먹을수있는 일본에가서 스시를 먹으러 갔습니다. 한국인이 스시를 만들어 줍니다. 맛이 한국에서 먹는거랑 같거나 이하입니다. 다시 갈 의향있나요?
제가 중국인이라면 사장님 식당에는 안 갈것이고 한국인으로서도 굳이 갈까 생각하는건 당연하죠. 그 가격이면 조금 더 주고 푸짐히 나오는 옆골목에 있는 북창동순두부집을 가겠죠.
주방에서 사장님 나와계시고 외국직원 고용해서 음식내시면 그 만큼 평가받으시게됩니다. 아님 외국인이만드는줄 모르게 하시면 되는겁니다.
왜 저아래 댓글에 기존방문자가 맛이 변했다는 말을 할까요. 이유가있는겁니다. 리뷰 별 1개나오면 기분나빠마시고 시정을 하시기바랍니다.
누가만드는지 모르면 그냥가겠지만 저는 주방직원의 중국어를 들은것 뿐이고요 이건 지극히 객관적인겁니다. 제가 밥먹으며 유심히 주방을 응시한것도 다 그런판단에 보게된거구요.
그리고 위생에 있어서 음식에 머리카락까지 나왔으니 이 부분은 할 말이 없으셔야 당연한데 외노자의 성실함을 어필하시다니요ㅎ
위생 신경쓰시기바랍니다. 주방에서 머리비닐 대충쓰면 머리카락 음식에 빠집니다. 오늘 그 머리카락 맛을 본건 저구요ㅎ
별점 2개에서 1개로 내립니다. 뭐...
Read moreSuper busy but fast paced Delicious food, especially Ongsimi - I just fell in love with its chewy texture and taste ahhhh
The second you enter they give you a bowl of barley rice as an appetizer. Go ahead and make a little bibimbap with their homemade radish & yeolmu kimchi and gochujang - it will work up...
Read moreThis place is very underrated! Very good food but it’s very busy sometimes because it’s dated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e area. Definitely recommend...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