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oo Museum & Library — Attraction in Seoul

This place is an excellent place to study the center of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and the father of the nation, Kim Koo, various independence activists, and the process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Korea, you cannot miss this place.

And There are explanations and guidebooks in English, and you can also take a walk around the beautiful Hyochang Park nearby. Since it is an area with many long-standing restaurants, finding a place to eat with a local vibe would be a good...

A museum dedicated to the leading Korean independence activist and leader, Kim Gu (or Kim Koo). The exhibition is divided into two floors. The enteramce fee is free. There is Kim Gu's tomb nearby with other tombs of the three independence activists and three figures from the provisional government in...

건물이 안중근 의사 기념관 보다 더욱 웅장하다 , 안•김•세종대왕•이순신 장군기념관 등등의 여러곳을 참관해 봤지만 서운한 점이 한가지 있다 , 즉 : 참관하는 자의 건강을 안 챙겨 주신다 (미약한 바람으로 자동적으로 순간순간의 공기유통을 시켜 주어야 하는데•비록 일후에 건의서를 상관 기관에 제출해 드리겠지만) . 김구 선생은 임정의 주석으로서 안타깝게 역사의 뜻 깊은 통일 된 조선반도의 수령으로 책임 지지 못 하여 못내 안타깝다 . 우리 민족은 이렇게 서운한 민족이다 . 비록 역사를 가정 할수는 없다만은 이성계 장군이 위화도에서 회군하지 않고 요나라를 징벌해 고려땅을 회수 하였더라면 , 우리 민족은 지금처럼 비참하지 않을것이다 . 어쩌면 좋을까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우리는 심사숙고 해야 할 시기 이다 ! 비록 저는 중국의 조선족으로서 조용히 한국에서 돈 이나 벌어 가면 되는데 돈 벌어가서 중국 정부의 경제•사회 부담을 덜어주어도 "그들은 '고맙다'는 생각을 안 한다" . 이렇게 인류사회는 비참한 세상이다 ! 저는 지금 동대문 도서관에서 "음악으로 철학 하기"에 매주 화요일 마다 가서 철학으로 이 사회를 구하고저 한다 . 천주교의 '성경전서'책에 인생 격언이 많지만 '성경전서는' 한국 교회의 목사들의 돈 버는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 . 순서 없는 글을 이만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