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looks old and not too clean, but the food is amazing. The staff got the job done but not too attentive. He was on his phone whenever he could, and we would have to call out several times if we needed to get his attention (for more barchan, switching out the oil cup so it wouldn't overflow, some more drinks, etc.). I also wish they had one of those smoke pulling pipes above the grill, but they don't, so be ready to smell like pork oil after eating here.
But did I say the food was awesome? I mean, yea, who can go wrong with 삼겹살... but all their barchan was also very good, and their seam greens were fresh. And their 된장찌게 that is served afterwards had quite the taste!
Beware on busy times, cuz this place gets full. We went on a very unbusy weekend time so almost had the place to ourselves, but weekdays and nights here gets...
Read more요약 : 서비스는 별로 맛은 그냥저냥 괜찮음 맛만 생각하자면 구글평점 3.8점 정도 맛. 주위에 있고 편하게 갈 수 있는데면 계속 올 거 같지만, 기다리고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님.
한산할때 갔는데 직원응대가 상당히 안좋았음
한가진 시간에 가서 자리도 많은 상태로 따로 입장시에 자리 안내가 없어 편한 자리 앉으려 했더니 자리 옮겨달라길래 바쁜가 했더니 직원한분 앉아서 핸드폰할정도로 바쁘지 않은 상태라 황당했지만 그래도 좋게좋게 옮김
주문하기 위해 손을 들고 종업원과 눈을 마주쳤지만 아무런 말없이 지나치길래 못봤나해서 여러번 불렀으나 응대 안함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다른테이블 밥공기주문해서 전달하고 있어 그럴수있지 싶어 다시 부름 근데 또 무시하고 지나감
화가나서 저기요! 세게 부르니까 그제야 돌아봄 그래서 주문받으라고 말을 하니까 반찬차릴때 주문하라고 함 이 과정 속에 메뉴주문에 대한 안내가 아무도 안 함
우리한테만 그런가했더니 밥먹고 잇는데 2테이블 더왓는데 똑같이 그러더라 대체 돈쓰겠다고 온 사람들한테 식당룰을 안가르쳐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여기 본사차원에서 서비스교육 다시 시켜야함 한 사람의 문제인지 지점의 문제인진 몰라도 친절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기만 당하는 느낌이었음
저러고 다른 사람이 와서 응대해주는데 그사람은 메뉴 주문 잘받고 응대 정상적으로 함 뭐 친절하고 서비스 바라는거도 아니고 밥메뉴시키는데 이렇게 힘빠지게만드는 이유가 뭔지...
고기 맛은 그냥 저냥 특별나진 않음
고기기름에 덥혀먹는 반찬이 위주라 반찬이라기보다는 곁들인 장아찌류가 대부분 처음 서빙해주는 대부분의 야채반찬들은 대부분 고기와 같이 구워주며
그 외 반찬종류는 장류와 계란말이 하나라 반찬그릇 나오는 가짓수에 비해 풍성한 느낌을 받긴 어려움 꼭 나온건 많은데 먹을게 없네 이생각 듦 물론 고기만 조질거면 괜찮은데 풍성한 시각적 효과에 비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
그래도 레트로 컨셉으로 힙한느낌 주면서 젊은층 타겟으로 하는 간과 맛은 적당했음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상정 범위의 맛이었음
볶음밥은 다른 사람들이 먹다가 남기는거봐서 안 시키고 청국장에 밥을 시킴
청국장 깔끔하게 잘함 밥도 고봉으로 줌 고깃집에서 밥시키면 개미똥꾸멍처럼 주는데있는데 여긴 식사밥으로 줘서 상당히 맘에들었음
고기집인데 청국장이 더 눈에 띄는 집 청국장만 떼서 우리 회사 근처에다가 차리면 좋겠다 싶었음
그래도 그걸 목적으로 찾아와서 무조건 친구한테 가서 찾아 먹으라하기엔 그정도의 맛은 아님...
Read more새로 오픈한 냉삼 전문 잠수교집 여의도점. 소문으로만 들었지 직접 방문해보는건 처음. . 삼겹살 (160g, 1.3) 수북하게 대패스타일로 나오는 냉삼. 나같은 소식가?도 최소 1.5-2인분 먹어야 됨. 고기가 얇아서 현기증 없이 금방 집어 먹을 수 있음. . 한상 가득나오는 반찬과 쌈장의 트렌디함이 시선강탈. 전체적인 색감이 너무 좋아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음. 김치도 맛있고, 계란말이도 맛있고, 다 맛있음. . 청국장, 얼큰순두부 (각 0.8) 탐욕스럽게 뚝배기 위로 흘러넘친 국물 자국. 가스불 끄는 시간을 놓친 것 처럼 보이는 훼이크.. 하지만, 철저한 계산에 의한 식욕 유발 데코... 공기밥에 슥슥 두공기 뚝딱하고 싶지만 배를보며 참아본다.. . 맑은명란탕 (1.3), 명란쌈장 (0.6) 개운하게 식도를 훑고 넘어가는 명란탕. 명란쌈장은 주인공 냉삼을 넘어보는 씬스틸러. . 나리식당보다 트렌디하고 맛도 좋은 잠수교집. 왜 줄서고 잘되나 했는데, 느껴보니 이해되는 부분. . 리빙푸인트 : 술이 심각하게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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