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 오픈이고 11시 26분에 갔더니 이미 줄서있었고 한 5번째로 들어감. 오픈런아니면 빨리 먹기는 힘든 곳. 스테키 정식의 고기는 적당히 익혀서 먹으면 부드럽고 먹을만함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식당 메뉴의 정식이라기엔 고기 말고는 전부 기본 반찬들인데 소금, 와사비, 샐러드, 초생강채, 미소 외에 아무것도 없어서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됨. 반찬이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정밀 기본 찬들임 남자들은 스테키 정식 한그릇으로 절대 배 안부름. 18000원이면 치킨 한마리가 더 낫다고 생각함. 소고기와 치킨을 비교하기는 무리지만 그만큼 고기 10점 말고는 먹을게 없고 가격과 양을 생각하면 좀 많이 아쉬움 만약 20분 이상 대기한다면 굳이 그렇게 기다려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자리가 차니까 너무 시끄러워서 목소리...
Read more(4월 초에 방문) 주말알바 마감 직원들 매우 불친절합니다. (남녀 모두 할 것 없이) 남자 신입같은분은 매우 힘든지 표정관리 못하고~ 얘야 그럴거면 알바하지말고 용돈받아서써! 웨이팅 순서와도 본인들 힘드니까 일부로 늦게 테이블에 착석시키고요.
주방 안에서 힘들다고 궁시렁 거리는거 다 들립니다. 심지어 제 대각선 테이블에 앉은 고객한테는 불판 미리 치워드릴까요? 시전함 (마감 빨리 가려고 )
누가보면 지옥의 실미도라도 온 줄 알겠어! 알바 시급제 맞죠? 무급봉사 아니잖아요.. 여기 관리자분 ~ 직원관리 좀 똑바로 하세요!
여의도점에서 후라토식당 처음 가보고 맛있던 기억으로 간 곳인데. 기분나빠서 모래씹듯이 밥 먹고 도망치듯 나와서 결제하고 영수증 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목소리 변하면서 불편한거 없었냐고...
Read moreالمطعم في البدروم مو باين إلا إذا سألت.
اللحم نيوزلندي فبإذن الله انه حلال 👍 كان طعمه جيد والتجربة تحمس ، توقعت يكون طعمه زين ومتخوفة كثير بس الحمدلله كان موزون 😍
ما ذقت الربيان ، لكن زوجي يقول ٣ من ٥ 👀
كان بخاطرنا الكاري لكن يبدو انه مطبوخ بمرقة خنزير وفيه قطع لحم 🚫🐖
مطعم جيد...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