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입맛이야 케바케이지만 그럼에도 고기맛은 타 식당과 비교해보거나 또는 같은 배꼽집 체인점들과 비교해봐도 오리지널 사장님이 관리했던 곳이라 확실하게 맛있는 곳. 양곰탕도 맛있고, 냉면도 맛있고 함께 나오는 곁들임반찬도 맛있고 밥맛도 맛있고...음식은 확실하게 내 입맛에 너무 잘맞음.
근데 요즘은 강남 삼성점에 올인하는지 조금씩 구멍이 보임.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단골이였고 단체 손님도 많이 데리고 가면서 식당의 장점을 이야기를 하며 나름 내가 알고 있는 멋진 식당이라고 자랑질도 했던 곳이지만...
아쉬운점은 수년간 근무한 오래된 직원은 친절하지만 어떤 남직원은 정말 반찬조차 던지듯이 서브하는 직원도 있다.
식당이 이름값을 한다는건 음식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서브가 어떻게 서브를 하느냐도 중요한데,
육부에서 좋은 고기를 준비하고 주방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건만 손님에게 음식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따라 식당평가의 마무리가 될수 있는데
아직도 싸가지없이 개밥주듯이 서브하는 직원도 있더라. (알바인지 직원인지 모르지만 일하기 싫으면 서비스업종의 일이나 알바를 때려치우던지,) 요즘 타 지역이나 식당에서는 태국이나 베트남 출신 알바들 많이 있다. 근데 걔들은 정말 친절하던데 걔들의 발꿈치도 못따라가는 한국인 배꼽집 직원(알바?)를 보면 그런 직원 관리도 못하는 업주의 무능함도 보임
그런 서버의 서브는 결과적으로 노력하면서 고기와 음식을 준비한 다른 직원들의 노고를 망가트리고 식당의 격을 떨어트리는데 상암 배꼽집 사장님과 사모님은 초심을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듦.
화무십일홍. 그리 잘나가던 논현동 배꼽집이 지금처럼 장사가 안될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상암점이라고 그 전철을 밟지...
Read more소고기의 가성비가 좋고 구워줘서 좋습니다만.. 갈 때마다 점점 구워주는 걸 대충하는 것 같습니다. 종업원 분들이 종종 굽던 걸 잊고 한참 후에 돌아와서 믿고만 있다간 고기가 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베리코 삼겹살도 파는데 맛은 괜찮습니다만 저녁 피크 시간에 가서 이베리코 삼겹살만 먹으면 좀 무시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이미 배부른 상태로 소고기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누가봐도 대우가 달라집니다. 그 모습에 오히려...
Read more서비스 엉망..기다리면서 판이없다고 주방서난리가 나고 자리에앉아서 주문하고 한참기다렸는데 주문이 밀려서 고기가늦는다며 한참을 기다리게함.. 고기나오면서 주문을 미리 더 했는데 다먹을때까지또기다림. 주말마다 남편출근하면 갔는데 이젠다시가고싶지않고 고기도 얼은채나와서별로였음..생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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