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local Korean, I would strongly advise you to go somewhere else as the seafood they serve is not fresh at all (especially crabs). Don't get fooled by the price, pay little more elsewhere to get what...
Read more이런 난전 스타일로 운영 하는 해산물 가게 라는 것이, 사람 많고 그만큼 시끄럽고 정신 없는 분위기 이다 보니 종업원들의 서비스 품질 까지 따지고 컴플레인 하는 것은 과한 바램 이고 무의미 하다고 생각 되기에 언급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판매 되고 있는 음식 자체가 가성비와 품질이 부족 하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언듯 보기에는 가격이 저렴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제공 되는 양이 적어서 따지고 보면 저렴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인원당 부과 하는 상차림비, 해산물에 부과 하는 찜비, 데침비 와 같은 부가적인 금액 들 까지 따져 보면 차라리 횟집을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처음에 흥정 할 때는 가격 비싼것 못 느꼈는데 막상 구매 하여 양념집 가서 먹고 나서는 최종 금액에 놀라게 되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같은 느낌 입니다. 그냥 몇가지 해산물을 다양하게 먹어 보겠다는 목적에는 적합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별 장점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호기심에 한번 가 보기는 했는데, 다시 가 보아야 겠다는...
Read more地下鉄1号線清涼里駅より徒歩4分。獲れたての新鮮な魚介類を毎日仕入れ、お刺身として店内で食べられるお店。
魚介類は店頭で販売されており、生きた魚介類をその場でさばき店内奥のイートインスペースで味わえます。
▼あわびのお刺身 10,000w 新鮮なあわびの刺身は、磯の香りとほのかな甘みがあり、コリコリとした食感で、噛むほどに旨味が広がります。
▼お刺身盛り合わ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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