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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 Restaurant in Seoul

Name
July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Montmartre Park
산59-1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Seoripul Park
165 Bangbae-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Seorae Village
96-7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Seoripul Park
Banpo-dong, Seoul, South Korea
Seorae Park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Brooklyn The Burger Joint Seorae Main
South Korea, Seoul, Seocho District, Seorae-ro 2-gil, 27 1층
Subul
88-6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Woochampan
96-7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Yuda
76-1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Food Does Matter
10 Seorae-ro 1-gil,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La Saveur
South Korea, Seoul, Seocho District, Banpo-dong, Seorae-ro, 24 다솜빌딩 5층
Mrs. Kim, Korean Desert Cafe
South Korea, Seoul, Seocho District, Banpo-dong, Seorae-ro 1-gil, 8 97-10 트윈빌
Saint AUGUSTIN
91-6 Banpo-dong,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Popolarita
41 Sapyeong-daero 22-gil,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Leujiu
40 Sapyeong-daero 26-gil,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Nearby hotels
Elivingtel
dong, 1552-15 서초3동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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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July tourism.July hotels.July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July.July attractions.July restaurants.July travel.July travel guide.July travel blog.July pictures.July photos.July travel tips.July maps.July things to do.
July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July
South KoreaSeoulJuly

Basic Info

July

164 Donggwang-ro, Seocho District, Seoul, South Korea
4.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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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Montmartre Park, Seoripul Park, Seorae Village, Seoripul Park, Seorae Park, restaurants: Brooklyn The Burger Joint Seorae Main, Subul, Woochampan, Yuda, Food Does Matter, La Saveur, Mrs. Kim, Korean Desert Cafe, Saint AUGUSTIN, Popolarita, Leu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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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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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a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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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martr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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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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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ae Village

Seorae Village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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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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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ipul Park

Seoripu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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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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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ub Cr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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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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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oking class with a Kimchi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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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Walking Tour with Local Hist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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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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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July

Brooklyn The Burger Joint Seorae Main

Subul

Woochampan

Yuda

Food Does Matter

La Saveur

Mrs. Kim, Korean Desert Cafe

Saint AUGUSTIN

Popolarita

Leujiu

Brooklyn The Burger Joint Seorae Main

Brooklyn The Burger Joint Seorae Main

4.3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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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ul

Subul

3.7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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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champan

Woochampan

4.4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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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a

Yuda

4.1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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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July

4.3
(162)
avatar
4.0
7y

Visited this place as part of the Table 2018 Gourmet Restaurant event offered by SK Telelcom. The food presentation was sophisticated, and the quiet ambience suited the fine French dining experience.

Personally, I enjoyed the grilled scallops with bacon & leek chutney and the cheesecake duo decorated with mixed berry coulis. As for the entree, even though the steak was cooked to medium rare, it was slightly tougher than I expected. I guess it was the leanness of the meat rather than the preparation that made it hard for me to slice it. The pureed butternut squash nicely complemented the flavors of the steak, but I thought the gravy sauce somewhat lacked in flavor. Lastly, I wished the temperature of the food could have been managed better before serving; for instance, the steak was rather lukewarm, whereas the cheesecake wasn't cold enough.

Overall,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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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y

This was a surprised find, we ran out of dining ideas so asked the hotel conceige. The young man suggested July in Gangnam, we didn't have any expectations but decided to give a try anyway. It's located in a quiet residential street not closed to underground station, the decoration is low key 60's glamour, with tasteful jazz background music to help the ambience. Service is cordial & professional. The best part is its innovative (but sensible) french dishes, we had the suggested 5-course dinner, plus amuse & petit fours, for ₩120K. All dishes were superbly prepared & tasty. In my opinion it betters some 1, or even 2 michelin stars restaurants in key cities. At this price it is a steal. This is the first 5 stars I awarded to a restaurant for several years, hig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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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y

지난 수요일에 친한 후배와 함께 오랫만에 저녁식사를 하게 되서 고민 끝에 정한 곳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렌치레스토랑 '줄라이'입니다. 여러 리뷰를 보긴 했지만 처음 오는 곳이고, 소도로이긴 하지만 도로가 1층에 위치한 곳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일단 도착을 하니 건물 외벽에 써있는 발렛 안내판에 따라 골목에 들어가서 발렛을 요청했습니다.(이때 비가 살짝 오고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차를 맡기고 입구로 가니 한쪽에 2019 더 플레이트 미슐랭 타이틀을 부여 받았다는 인증이 보입니다. 실내에 들어가니 매니저분이 나오셔서 예약 확인후 안내를 해주십니다. 창가 자리를 주시긴했는데, 창가라고 해봐야 도로가 보이는 곳인데다가 한쪽 자리가 페밀리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각진 소파 느낌이라 자리를 옮길까 하다가 후배가 좋다는 말에 일단 앉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디너코스를 주문했는데, 달걀&옥수수 브로스, 푸아그라 소테, 제철생선, 소라, 부당누아 각각 선택하고 메인으로는 한우 투뿔 채끝등심과 와규 보섭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잠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재즈음악을 즐기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뒤쪽에 한테이블 손님이 더 들어 옵니다.(이분들은 창가 자리를 권하지 않더군요.) 상큼 새콤한 어뮤즈 부쉬가 나오고 이어서 줄전갱어가 나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루꼴라 퓨레가 함께 나와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2인 이상만 선택가능한 가리비를 살짝 아쉬워하며, 제철 생선을 먹었는데, 부드럽기기 거의 푸딩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소라와 부당누아를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소라만 두개를 가져다 주셔서 좀 황당했지만, 부당 누아도 시켰다고 말을하니, 소라를 다 먹은 후에 비용 추가 없이 부당누아를 따로 요리해서 가져다 주십니다. 부당누아는 처은 주문할때 들었었던 설명처럼 딱 '피순대'의 비주얼과 맛입니다. 향도 진한 편이라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야 할 듯 합니다. 부당누아를 먹고 입안이 온통 그향이 가득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메인 요리에 앞서 클렌저로 아주 새콤하고 쌉살한 맛의 오마자 셔벳을 주십니다. 먹어보니.. 왜 주시는 지 바로 알겠습니다. 입안의 텁텁함이나 이전 음식의 향이 싹 가시네요. 메인은 각각 두조각씩 나오길래 한조각씩 바꿔서 먹었습니다. 저는 거의 레어로 먹는데 후배가 레어를 못 먹어서 이날은 미디움레어로 시켰지만, 세상 부드럽네요. 같은 미디움레어라도 식당에 따라, 고기 육질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다른데, 이곳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때 쯤 시간이 8시가 넘다 보니, 길쪽이 어두워지고,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 왠지 조금은 처연하게 빛을 내고 있는 식당 간판등과 실내에 깔린 재즈음악을 듣다보니, 처음과 달리 창가로 안내해준 매니저님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사는 얘기, 함께하는 모임 얘기 등 여러 가지 얘기를 두런두런 하면서 잠시나마 삶에 시름을 잊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발렛비(3,000원)를 지불하니 차를 가져다 주시는데.. 비오는 날인 걸 감안하셨는지 가는 방향을 물어 보시더니 차를 탈때 비를 최대한 적게 맞을 수 있는 장소에 차를 가져 다 주십니다. 작은 배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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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ung Ashley KimHyojung Ashley Kim
Visited this place as part of the Table 2018 Gourmet Restaurant event offered by SK Telelcom. The food presentation was sophisticated, and the quiet ambience suited the fine French dining experience. Personally, I enjoyed the grilled scallops with bacon & leek chutney and the cheesecake duo decorated with mixed berry coulis. As for the entree, even though the steak was cooked to medium rare, it was slightly tougher than I expected. I guess it was the leanness of the meat rather than the preparation that made it hard for me to slice it. The pureed butternut squash nicely complemented the flavors of the steak, but I thought the gravy sauce somewhat lacked in flavor. Lastly, I wished the temperature of the food could have been managed better before serving; for instance, the steak was rather lukewarm, whereas the cheesecake wasn't cold enough. Overall,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 friend.
Andrew KimAndrew Kim
지난 수요일에 친한 후배와 함께 오랫만에 저녁식사를 하게 되서 고민 끝에 정한 곳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렌치레스토랑 '줄라이'입니다. 여러 리뷰를 보긴 했지만 처음 오는 곳이고, 소도로이긴 하지만 도로가 1층에 위치한 곳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일단 도착을 하니 건물 외벽에 써있는 발렛 안내판에 따라 골목에 들어가서 발렛을 요청했습니다.(이때 비가 살짝 오고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차를 맡기고 입구로 가니 한쪽에 2019 더 플레이트 미슐랭 타이틀을 부여 받았다는 인증이 보입니다. 실내에 들어가니 매니저분이 나오셔서 예약 확인후 안내를 해주십니다. 창가 자리를 주시긴했는데, 창가라고 해봐야 도로가 보이는 곳인데다가 한쪽 자리가 페밀리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각진 소파 느낌이라 자리를 옮길까 하다가 후배가 좋다는 말에 일단 앉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디너코스를 주문했는데, 달걀&옥수수 브로스, 푸아그라 소테, 제철생선, 소라, 부당누아 각각 선택하고 메인으로는 한우 투뿔 채끝등심과 와규 보섭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잠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재즈음악을 즐기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뒤쪽에 한테이블 손님이 더 들어 옵니다.(이분들은 창가 자리를 권하지 않더군요.) 상큼 새콤한 어뮤즈 부쉬가 나오고 이어서 줄전갱어가 나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루꼴라 퓨레가 함께 나와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2인 이상만 선택가능한 가리비를 살짝 아쉬워하며, 제철 생선을 먹었는데, 부드럽기기 거의 푸딩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소라와 부당누아를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소라만 두개를 가져다 주셔서 좀 황당했지만, 부당 누아도 시켰다고 말을하니, 소라를 다 먹은 후에 비용 추가 없이 부당누아를 따로 요리해서 가져다 주십니다. 부당누아는 처은 주문할때 들었었던 설명처럼 딱 '피순대'의 비주얼과 맛입니다. 향도 진한 편이라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야 할 듯 합니다. 부당누아를 먹고 입안이 온통 그향이 가득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메인 요리에 앞서 클렌저로 아주 새콤하고 쌉살한 맛의 오마자 셔벳을 주십니다. 먹어보니.. 왜 주시는 지 바로 알겠습니다. 입안의 텁텁함이나 이전 음식의 향이 싹 가시네요. 메인은 각각 두조각씩 나오길래 한조각씩 바꿔서 먹었습니다. 저는 거의 레어로 먹는데 후배가 레어를 못 먹어서 이날은 미디움레어로 시켰지만, 세상 부드럽네요. 같은 미디움레어라도 식당에 따라, 고기 육질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다른데, 이곳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때 쯤 시간이 8시가 넘다 보니, 길쪽이 어두워지고,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 왠지 조금은 처연하게 빛을 내고 있는 식당 간판등과 실내에 깔린 재즈음악을 듣다보니, 처음과 달리 창가로 안내해준 매니저님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사는 얘기, 함께하는 모임 얘기 등 여러 가지 얘기를 두런두런 하면서 잠시나마 삶에 시름을 잊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발렛비(3,000원)를 지불하니 차를 가져다 주시는데.. 비오는 날인 걸 감안하셨는지 가는 방향을 물어 보시더니 차를 탈때 비를 최대한 적게 맞을 수 있는 장소에 차를 가져 다 주십니다. 작은 배려지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정주희 (ANNEZUE)정주희 (ANNEZUE)
런치식사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서비스였어요 멋진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멋진곳입니다. 창가쪽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뮤즈부쉬가 나오고 식사하는데 갑자기 앞머리있고 마른 여직원분오셔서 식사그릇을 위로들고 아래 플레이팅이라는 그릇을 치우시더군요. 그릇을 가져가려는줄 알고 아직 식사중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에있는 그릇은 플레이팅이라며 치우겠다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릇을 가져갈때 다른테이블 그릇을 들고 제 테이블에 와서 그릇을 가져가더군요 여기가 돼지국밥집인가요? 다른 사람먹은 그릇 보이고 정말보기싫었습니다. 식전빵도 3번째요리먹을때쯤에 주셨어요. 깜박하신것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아뮤즈부쉬는 짜기만했던게 생각납니다 올리브도짜고 음식도 짯어요. 그다음요리로나온 거품샐러드는 상큼한맛나는 어디서 맛볼수있는 평범한샐러드였구요 그다음요리는 상큼한맛나는 파스타였어요. 독특했지만 맛있진않았습니다 추가메뉴인 케비어는 우니맛도나고 먹을만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상큼하거나 짭니다 그다음엔 제철 생선요리가나왔는데 비늘을 바삭하게튀겨 과자같은 식감에 부드러운 생선요리가 맛있었어요. 지금도기억납니다. 그다음엔 메인요리인 돼지 요리. 살짝 질겼어요.한우로변경하려했는데 전날에 미리예약해야한다하더군요.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데 미리예약해야한다는게 번거로워보이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디저트로 프로마쥬블랑,망고, 바삭하고 달콤한머랭쿠키가나왔는데 오늘나온코스중 제일맛있어서 허겁지겁먹어버렸어요. 머랭쿠키만따로사서 먹고싶더군요 망고와도 잘어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와 2가지 핑거푸드가 나왔어요.여자서버분 다먹은 디저트빈그릇 치워주지도 않고 음식 서빙하기에 바쁘시네요. 테이블 빈곳에 음식 쑤셔넣기 바쁩니다. 망고젤리 맛있었어요 제대로된 망고젤리를 맛보는것같았어요. 설탕이 묻어있어서 씹는식감이 극대화되고 좋았습니다 식사도중 무례한 서비스에 화도나고 충격적이었는더 안할것같고 한번쯤은 방문하기 좋은 업장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남성서버분은 좋은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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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ed this place as part of the Table 2018 Gourmet Restaurant event offered by SK Telelcom. The food presentation was sophisticated, and the quiet ambience suited the fine French dining experience. Personally, I enjoyed the grilled scallops with bacon & leek chutney and the cheesecake duo decorated with mixed berry coulis. As for the entree, even though the steak was cooked to medium rare, it was slightly tougher than I expected. I guess it was the leanness of the meat rather than the preparation that made it hard for me to slice it. The pureed butternut squash nicely complemented the flavors of the steak, but I thought the gravy sauce somewhat lacked in flavor. Lastly, I wished the temperature of the food could have been managed better before serving; for instance, the steak was rather lukewarm, whereas the cheesecake wasn't cold enough. Overall,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 friend.
Hyojung Ashle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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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에 친한 후배와 함께 오랫만에 저녁식사를 하게 되서 고민 끝에 정한 곳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렌치레스토랑 '줄라이'입니다. 여러 리뷰를 보긴 했지만 처음 오는 곳이고, 소도로이긴 하지만 도로가 1층에 위치한 곳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일단 도착을 하니 건물 외벽에 써있는 발렛 안내판에 따라 골목에 들어가서 발렛을 요청했습니다.(이때 비가 살짝 오고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차를 맡기고 입구로 가니 한쪽에 2019 더 플레이트 미슐랭 타이틀을 부여 받았다는 인증이 보입니다. 실내에 들어가니 매니저분이 나오셔서 예약 확인후 안내를 해주십니다. 창가 자리를 주시긴했는데, 창가라고 해봐야 도로가 보이는 곳인데다가 한쪽 자리가 페밀리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각진 소파 느낌이라 자리를 옮길까 하다가 후배가 좋다는 말에 일단 앉았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디너코스를 주문했는데, 달걀&옥수수 브로스, 푸아그라 소테, 제철생선, 소라, 부당누아 각각 선택하고 메인으로는 한우 투뿔 채끝등심과 와규 보섭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잠시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재즈음악을 즐기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뒤쪽에 한테이블 손님이 더 들어 옵니다.(이분들은 창가 자리를 권하지 않더군요.) 상큼 새콤한 어뮤즈 부쉬가 나오고 이어서 줄전갱어가 나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루꼴라 퓨레가 함께 나와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2인 이상만 선택가능한 가리비를 살짝 아쉬워하며, 제철 생선을 먹었는데, 부드럽기기 거의 푸딩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소라와 부당누아를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소라만 두개를 가져다 주셔서 좀 황당했지만, 부당 누아도 시켰다고 말을하니, 소라를 다 먹은 후에 비용 추가 없이 부당누아를 따로 요리해서 가져다 주십니다. 부당누아는 처은 주문할때 들었었던 설명처럼 딱 '피순대'의 비주얼과 맛입니다. 향도 진한 편이라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야 할 듯 합니다. 부당누아를 먹고 입안이 온통 그향이 가득해서 걱정하고 있는데, 메인 요리에 앞서 클렌저로 아주 새콤하고 쌉살한 맛의 오마자 셔벳을 주십니다. 먹어보니.. 왜 주시는 지 바로 알겠습니다. 입안의 텁텁함이나 이전 음식의 향이 싹 가시네요. 메인은 각각 두조각씩 나오길래 한조각씩 바꿔서 먹었습니다. 저는 거의 레어로 먹는데 후배가 레어를 못 먹어서 이날은 미디움레어로 시켰지만, 세상 부드럽네요. 같은 미디움레어라도 식당에 따라, 고기 육질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다른데, 이곳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때 쯤 시간이 8시가 넘다 보니, 길쪽이 어두워지고,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 왠지 조금은 처연하게 빛을 내고 있는 식당 간판등과 실내에 깔린 재즈음악을 듣다보니, 처음과 달리 창가로 안내해준 매니저님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사는 얘기, 함께하는 모임 얘기 등 여러 가지 얘기를 두런두런 하면서 잠시나마 삶에 시름을 잊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발렛비(3,000원)를 지불하니 차를 가져다 주시는데.. 비오는 날인 걸 감안하셨는지 가는 방향을 물어 보시더니 차를 탈때 비를 최대한 적게 맞을 수 있는 장소에 차를 가져 다 주십니다. 작은 배려지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Andre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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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식사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서비스였어요 멋진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멋진곳입니다. 창가쪽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뮤즈부쉬가 나오고 식사하는데 갑자기 앞머리있고 마른 여직원분오셔서 식사그릇을 위로들고 아래 플레이팅이라는 그릇을 치우시더군요. 그릇을 가져가려는줄 알고 아직 식사중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에있는 그릇은 플레이팅이라며 치우겠다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릇을 가져갈때 다른테이블 그릇을 들고 제 테이블에 와서 그릇을 가져가더군요 여기가 돼지국밥집인가요? 다른 사람먹은 그릇 보이고 정말보기싫었습니다. 식전빵도 3번째요리먹을때쯤에 주셨어요. 깜박하신것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아뮤즈부쉬는 짜기만했던게 생각납니다 올리브도짜고 음식도 짯어요. 그다음요리로나온 거품샐러드는 상큼한맛나는 어디서 맛볼수있는 평범한샐러드였구요 그다음요리는 상큼한맛나는 파스타였어요. 독특했지만 맛있진않았습니다 추가메뉴인 케비어는 우니맛도나고 먹을만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상큼하거나 짭니다 그다음엔 제철 생선요리가나왔는데 비늘을 바삭하게튀겨 과자같은 식감에 부드러운 생선요리가 맛있었어요. 지금도기억납니다. 그다음엔 메인요리인 돼지 요리. 살짝 질겼어요.한우로변경하려했는데 전날에 미리예약해야한다하더군요. 마음이 바뀔수도 있는데 미리예약해야한다는게 번거로워보이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디저트로 프로마쥬블랑,망고, 바삭하고 달콤한머랭쿠키가나왔는데 오늘나온코스중 제일맛있어서 허겁지겁먹어버렸어요. 머랭쿠키만따로사서 먹고싶더군요 망고와도 잘어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와 2가지 핑거푸드가 나왔어요.여자서버분 다먹은 디저트빈그릇 치워주지도 않고 음식 서빙하기에 바쁘시네요. 테이블 빈곳에 음식 쑤셔넣기 바쁩니다. 망고젤리 맛있었어요 제대로된 망고젤리를 맛보는것같았어요. 설탕이 묻어있어서 씹는식감이 극대화되고 좋았습니다 식사도중 무례한 서비스에 화도나고 충격적이었는더 안할것같고 한번쯤은 방문하기 좋은 업장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남성서버분은 좋은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정주희 (ANNEZUE)

정주희 (ANNEZ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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