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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Garlic, Sadang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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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Garlic, Sadang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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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eungbang 2-gil, Gwanak-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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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for Garlic, Sadang
South KoreaSeoulMad for Garlic, Sadang

Basic Info

Mad for Garlic, Sadang

South Korea, Seoul, Seocho District, 방배천로 11 파스텔시티 2층
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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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Nam-Seoul Museum of Art, Dogumeori Park, restaurants: Olive Avenue, Bareunsik Sigolbossam & Gamjaongsimi Sadang Main, 시골보쌈&감자옹심이별관, 경복궁 사당점, 바르미샤브샤브앤칼국수, 생어거스틴 파스텔시티사당점, 서울정 양평해장, Jeonju Jeon Jip, Yeojinjog, KFC 사당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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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madforgar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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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chunjade chun
4/24 립아이 스테이크& 리소 랍스터는 웰던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감태 파스타는 양이 적었어요. 스팀드 머셀 홍합찜은 별로였어요. 5/6 내 맘대로 3인 박스. 갈릭빠네, 시저 샐러드, 갈릭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스노우잉 피자, 에이드 3( 레몬, 오렌지,자몽) 성공적인 메뉴 선택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으며 내맘대로 프리미엄 2인 메뉴보다 가성비도 좋았어요. 5/20 40% 쿠폰이 왔어요. ㅡ 갈릭 브레드 타워 위드 브로콜리 포테이토 슾. ㅡ 봉골레 & 감태 수프 파스타 ㅡ 페퍼 가든 스테이크 ㅡ 스노우잉 피자 ㅡ 아메리카노 스테이크는 미디엄 웰던이 뻣뻣한 맛이 덜했어요. gbt 브로콜리 포테이토 슾이 감칠맛이 났어요. 따로 브레드를 주문하지 않기로 했어요. 홍합찜 샐러드와 시저 샐러드는 쏘스가 별 맛이 없었으므로 생략했지요. 아메리카노는 오늘은 리필이 되어서 음미하면서 맛있게 마셨어요. 6/30 마지막 수요일 매드데이. 스테이크 초대권으로 등심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gor 피자, 아메리카노 3잔을 마시며 흐뭇한 얘기를 나누고 왔어요. 7/21 오늘은 covid 19 감염 1,700명을 웃돌았어요. 약속잡은 친구들과 좁은 레스토랑을 피해서 공간이 넓은 매드 포 갈릭 ㅡ 사당점으로 왔어요. 시원한 매장에서 2시간 반쯤 담소하며 2인 식사권과 내맘대로 박스 2인을 주문했어요. 피자 ㅡ 고르곤 졸라 파스타 ㅡ 갈릭 까르보나라 스파이시 명란 오일 스테이크 ㅡ 허브 립아이 300g 샐러드 ㅡ 멜팅 카망베르 케 일 에이드 ㅡ 자몽 오렌지 커피 ㅡ 아메리카노 2 (리필 2 ) 써비스 ㅡ 사이다 2 내맘대로 박스 2인에서 스테이크 200g도 괜찮아요. 300g 주문했더니 추가 11,000원이 되네요. 커피는 리필이 되어서 4인이 됐어요. 시원한 매장에서 맛을 음미하면서 밀린 얘기 꽃을 피웠어요. 코비드19 시대의 소소한 행복을 네 친구가 누렸어요. 12/30 4인 식사권 활용 마지막 날이에요. 귀여운 아기들과 머쉬룸수프,오렌지 자몽에이드, 타워샐러드,고르곤 졸라 피자,갈릭페뇨 파스타, 댄싱 살사 라이스를 주문하여 즐겁게 담소하며 먹었어요.
휘휘휘휘
요약: 맛이 살짝 떨어지는 패밀리 레스토랑 만듬새 자체도 훌륭한건 아닌데 메뉴 배합 자체가 잘 만들어도 어느 정도 맛이 예상되는 느낌. 파스타류들은 그나마 좀 나았음.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들을 배합이 크게 실패하기 어려운 느낌. 까르보나라는 좀 뭔가 정통은 아녔지만..... 치킨 버섯 리조또는 만듬새나 재료조합이 상당히 괜찮았음. 피자들도 토핑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도우가 너무 얇고 바삭해서 밸런스가 안맞다는 느낌이 들었음 스테이크는 그냥 맛이 없었음..... 고기가 너무 질겼고 뻑뻑했음. 기름기가 없는 고기를 쓰면 또 그대로 방법이 있었을것 같은데 미디움 시켰는데도 좀 오버쿡 느낌도 있었고(그릇에서 익어가는 형식이라 그랬을수도) 많이 아쉬웠음. 사이드들도 맛있지 않았음.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하면 아닌게 할인받고도 6명이서 25마넌 가까이 나왔음. 재방문 의사는 없음
Cath ChoiCath Choi
몇년만에 간건지 모르겠네요 ㅎ사당점은 처음인데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도 편했고 파스타 피자 다 맛있어서 일행들 모두 즐거운 식사였는데 스테이크에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떼어낸 거 보니 1/5은 되는듯..ㅜㅜ앞테이블에 서빙되는 바나나크레이프 디저트 보고 맛있어보여서 급 주문했는데 어른 4명이 가볍게 입가심하기 좋은 양에, 맛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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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립아이 스테이크& 리소 랍스터는 웰던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감태 파스타는 양이 적었어요. 스팀드 머셀 홍합찜은 별로였어요. 5/6 내 맘대로 3인 박스. 갈릭빠네, 시저 샐러드, 갈릭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스노우잉 피자, 에이드 3( 레몬, 오렌지,자몽) 성공적인 메뉴 선택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으며 내맘대로 프리미엄 2인 메뉴보다 가성비도 좋았어요. 5/20 40% 쿠폰이 왔어요. ㅡ 갈릭 브레드 타워 위드 브로콜리 포테이토 슾. ㅡ 봉골레 & 감태 수프 파스타 ㅡ 페퍼 가든 스테이크 ㅡ 스노우잉 피자 ㅡ 아메리카노 스테이크는 미디엄 웰던이 뻣뻣한 맛이 덜했어요. gbt 브로콜리 포테이토 슾이 감칠맛이 났어요. 따로 브레드를 주문하지 않기로 했어요. 홍합찜 샐러드와 시저 샐러드는 쏘스가 별 맛이 없었으므로 생략했지요. 아메리카노는 오늘은 리필이 되어서 음미하면서 맛있게 마셨어요. 6/30 마지막 수요일 매드데이. 스테이크 초대권으로 등심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gor 피자, 아메리카노 3잔을 마시며 흐뭇한 얘기를 나누고 왔어요. 7/21 오늘은 covid 19 감염 1,700명을 웃돌았어요. 약속잡은 친구들과 좁은 레스토랑을 피해서 공간이 넓은 매드 포 갈릭 ㅡ 사당점으로 왔어요. 시원한 매장에서 2시간 반쯤 담소하며 2인 식사권과 내맘대로 박스 2인을 주문했어요. 피자 ㅡ 고르곤 졸라 파스타 ㅡ 갈릭 까르보나라 스파이시 명란 오일 스테이크 ㅡ 허브 립아이 300g 샐러드 ㅡ 멜팅 카망베르 케 일 에이드 ㅡ 자몽 오렌지 커피 ㅡ 아메리카노 2 (리필 2 ) 써비스 ㅡ 사이다 2 내맘대로 박스 2인에서 스테이크 200g도 괜찮아요. 300g 주문했더니 추가 11,000원이 되네요. 커피는 리필이 되어서 4인이 됐어요. 시원한 매장에서 맛을 음미하면서 밀린 얘기 꽃을 피웠어요. 코비드19 시대의 소소한 행복을 네 친구가 누렸어요. 12/30 4인 식사권 활용 마지막 날이에요. 귀여운 아기들과 머쉬룸수프,오렌지 자몽에이드, 타워샐러드,고르곤 졸라 피자,갈릭페뇨 파스타, 댄싱 살사 라이스를 주문하여 즐겁게 담소하며 먹었어요.
jade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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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맛이 살짝 떨어지는 패밀리 레스토랑 만듬새 자체도 훌륭한건 아닌데 메뉴 배합 자체가 잘 만들어도 어느 정도 맛이 예상되는 느낌. 파스타류들은 그나마 좀 나았음.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들을 배합이 크게 실패하기 어려운 느낌. 까르보나라는 좀 뭔가 정통은 아녔지만..... 치킨 버섯 리조또는 만듬새나 재료조합이 상당히 괜찮았음. 피자들도 토핑은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도우가 너무 얇고 바삭해서 밸런스가 안맞다는 느낌이 들었음 스테이크는 그냥 맛이 없었음..... 고기가 너무 질겼고 뻑뻑했음. 기름기가 없는 고기를 쓰면 또 그대로 방법이 있었을것 같은데 미디움 시켰는데도 좀 오버쿡 느낌도 있었고(그릇에서 익어가는 형식이라 그랬을수도) 많이 아쉬웠음. 사이드들도 맛있지 않았음. 그렇다고 가격이 싸냐 하면 아닌게 할인받고도 6명이서 25마넌 가까이 나왔음. 재방문 의사는 없음
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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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간건지 모르겠네요 ㅎ사당점은 처음인데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도 편했고 파스타 피자 다 맛있어서 일행들 모두 즐거운 식사였는데 스테이크에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떼어낸 거 보니 1/5은 되는듯..ㅜㅜ앞테이블에 서빙되는 바나나크레이프 디저트 보고 맛있어보여서 급 주문했는데 어른 4명이 가볍게 입가심하기 좋은 양에, 맛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Cat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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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Mad for Garlic, Sadan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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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4/24 립아이 스테이크& 리소 랍스터는 웰던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감태 파스타는 양이 적었어요. 스팀드 머셀 홍합찜은 별로였어요.

5/6 내 맘대로 3인 박스. 갈릭빠네, 시저 샐러드, 갈릭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스노우잉 피자, 에이드 3( 레몬, 오렌지,자몽) 성공적인 메뉴 선택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으며 내맘대로 프리미엄 2인 메뉴보다 가성비도 좋았어요.

5/20 40% 쿠폰이 왔어요. ㅡ 갈릭 브레드 타워 위드 브로콜리 포테이토 슾. ㅡ 봉골레 & 감태 수프 파스타 ㅡ 페퍼 가든 스테이크 ㅡ 스노우잉 피자 ㅡ 아메리카노 스테이크는 미디엄 웰던이 뻣뻣한 맛이 덜했어요. gbt 브로콜리 포테이토 슾이 감칠맛이 났어요. 따로 브레드를 주문하지 않기로 했어요. 홍합찜 샐러드와 시저 샐러드는 쏘스가 별 맛이 없었으므로 생략했지요. 아메리카노는 오늘은 리필이 되어서 음미하면서 맛있게 마셨어요.

6/30 마지막 수요일 매드데이. 스테이크 초대권으로 등심 스테이크, 까르보나라 파스타, gor 피자, 아메리카노 3잔을 마시며 흐뭇한 얘기를 나누고 왔어요.

7/21 오늘은 covid 19 감염 1,700명을 웃돌았어요. 약속잡은 친구들과 좁은 레스토랑을 피해서 공간이 넓은 매드 포 갈릭 ㅡ 사당점으로 왔어요. 시원한 매장에서 2시간 반쯤 담소하며 2인 식사권과 내맘대로 박스 2인을 주문했어요. 피자 ㅡ 고르곤 졸라 파스타 ㅡ 갈릭 까르보나라 스파이시 명란 오일 스테이크 ㅡ 허브 립아이 300g 샐러드 ㅡ 멜팅 카망베르 케 일 에이드 ㅡ 자몽 오렌지 커피 ㅡ 아메리카노 2 (리필 2 ) 써비스 ㅡ 사이다 2

내맘대로 박스 2인에서 스테이크 200g도 괜찮아요. 300g 주문했더니 추가 11,000원이 되네요. 커피는 리필이 되어서 4인이 됐어요. 시원한 매장에서 맛을 음미하면서 밀린 얘기 꽃을 피웠어요. 코비드19 시대의 소소한 행복을 네 친구가 누렸어요.

12/30 4인 식사권 활용 마지막 날이에요. 귀여운 아기들과 머쉬룸수프,오렌지 자몽에이드, 타워샐러드,고르곤 졸라 피자,갈릭페뇨 파스타, 댄싱 살사 라이스를 주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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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요약: 맛이 살짝 떨어지는 패밀리 레스토랑

만듬새 자체도 훌륭한건 아닌데 메뉴 배합 자체가 잘 만들어도 어느 정도 맛이 예상되는 느낌.

파스타류들은 그나마 좀 나았음.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들을 배합이 크게 실패하기 어려운 느낌. 까르보나라는 좀 뭔가 정통은 아녔지만..... 치킨 버섯 리조또는 만듬새나 재료조합이 상당히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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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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