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역삼 마키노 차야 생각하고 갔는데, 그냥 그래요..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게 없고 그냥 저렴한 웨딩부페 먹는 수준? 저는 스시초밥 안먹지만, 스시종류도 많이 줄었네요. 매장은 높아서 전망이 보여 좋은데, 음식 맛이 엄청 맛있다거나, 잘 채워져 있다거나 깔끔한 느낌은 아니에요. 인기가 식었는지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1시타임은 비추에요.. 먹을거 없음요..
술 좋아하시면 막걸리랑 맥주 마실수 있으니 술 드셔도 될듯요. 마키노차야 사진에 있는 대게찜이나 먹을만한 해산물은 디너에만 나와요. 나오는 시간을 정해서 주는 시스템인데, 디너로 가시는게 나을지도요.
일반 초밥부페보다는 낫지만 쿠우쿠우 수준보다 별로에요. 세상에.. 마키노차야를 쿠우쿠우랑 비교하는 날이 올줄이야.. 런치는 쿠우쿠우만도 못한.. 가격대비 별로이고 음식이 너무 느끼해요. 새우튀김 잘못튀겼는지 그거 먹고부터 느끼해서..
파스타나 피자 커리 이런게 맛이 저에는 그냥 그랬어요..앙쿠르트 스프는 싱겁고.. 돈코츠 라멘은 소금국처럼 짜고.. 간이 다 일정하지가 않아요.. 조개 두릅무침이 있으면 두릎들만 있는.. ㅋㅋ 먹을 생각도 안했지만 뭐 잘 채워져 있지도 않아여.
스테이크 달라고 가니까 완전 주기 싫은사람처럼 철판 통에서 꺼내서 불판에 1초 올렸다가 주는데.. 코로나 전보다 못합니다. 서빙 보는분들는 친절하지만 요리하는 직원들도 눈치만 슬슬보면서 일하는데 내부적으로 문제 있은거 아닌가 의심이...
그리고 주차장이 같은 건물에 없어서, 3층에 중간 브릿지 타고 이동해야 해요.. 대중 교통이용이 나을듯요.길도 좀 들어가기 않좋게 좁고 번잡해요. 주차장 건물이 A동인지 B동인지 헷갈려요. 건물 내부 들어가면 써있지를 않아서 한참 찾았네요.
이정표도 잘 안되있어서 블편해요. 2층으로 연결통로 가라는건 알겠는데 내가 a동인지 b동인지 c동인지를 모른다니까요.. 주차장도 올라가면서 반대편 내려오는 차 만날땨마다 길 좁아서 피해서 가야하고.....
Read moreI’m in house guest in Glad Mapo. Paid and tasted the breakfast buffet. Not bad as combination of Asian, Continental and Korean side dishes. For example scrambled eggs and sausage, fried rice and kimchi, bread and croissant, cereals, coffee and juice. And included noodle station. Reasonable...
Read moreI gotta say, I’m not a really big fan of buffets but this one actually went way above my expectations. The food was amazing. The meat was cooked just right and the seafood was very tender. 10/10 experience and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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