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지 않은 매장입니다 모처럼 버거가 생각나서 갔는데 맘스터치 전체가 이런 건지 이 매장이 그런 건지,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1.싸이버거 세트를 시켰는데, 감자 튀김 양이 봉지의 절반도 안 되게 나왔습니다 많이 먹는 편이 아니고 프렌치 프라이 많이 먹어서 뭐 하냐 싶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그런데 온도도 거의 식은 채 나왔습니다 어쨌든 버거 먹으러 왔으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2.메뉴판의 사진 만큼은 아니어도 고기와 빵이 엇비슷하게 크기가 맞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처음부터 포장 풀고 윗빵을 열고 확인하고 먹는 건 아닌데 먹다보니 황당하더군요 빵은 안 먹고 고기만 먹은 것도 아닌데 빵의 1/3 정도엔 고기가 아예 없었습니다 이 정도면 사기다 싶더군요 고기와 빵 크기가 1대 1로 딱 맞을 순 없지만, 67%라니, 너무 심하다 싶어서 직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3명인데 다 알바처럼 보였고, 자기들은 고기가 나오는대로 내놓는 것뿐이다고 합니다 알바 직원들이랑 무슨 얘기를 더 하랴 싶어서, 한 마디만 했습니다 다시는 여기 안 온다
3.버거가 나오기 전에 매장 와이파이를 연결하려는데 비번이 안 맞습니다 직원 왈, 여기는 와이파이가 약합니다, 이건 뭔 소린지
결론적으로 이 매장은 절대 안 갈 거고 완전 비춥니다 맘스터치도...
Read moreLikely the best fried chicken thigh sandwich on the planet for about 3.5k KRW. Beware the spicier offerings, they burn the same amount leaving as they...
Read more여기 맘터에서 햄버거 먹을돈 있으면 서울대입구역이나 시장쪽에있는 롯데리아가서 싸게 먹거나 아님 돈좀 더써서 샤로수길에있는 수제버거 먹어요. 맘터가 진짜 먹고 싶다할 때는 대학동 맘터가거나 할듯. 빵이랑 안에 들어가는 치킨은 예전에 튀겨놓은걸 사용해서 그런지 버거가 살짝 차가워요. 맘터 성애자 수준으로 다른 지역 맘터 자주 다녔는데 진짜 살다살다 처음먹어봄. 감튀 양이 적음 원래 봉투의 반도 안되게 채운듯. 콜라는 김이 다빠지고 단맛밖에 안남. 3명 알바로 운영하는것같은데 매장은 좁은데 많이 더러워요. 식탁은 끈적끈적하고 아래 쓰레기는 굴러다니고 비위생적입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없어서 그런지 불친절하네요. 주문도 제대로 안받고. 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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