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ur third time to dine in this restaurant since we found two months ago. As a family, we are very particular on restaurants that we like and OMangia is one of them. But tonight’s dinner wasn’t the restaurant that we thought. We were a party of four and we all ordered pasta as main course. All the dishes were soo salty. I ordered the fresh pasta of the day with pesto sauce and I just can’t swallow it. My daughter ordered Gnocci and it was very salty as well. As to the other dishes , my husband and our guest said that theirs was very salty. We didn’t complain but left the dishes mostly unfinished. I am writing this comment to be consistent on your dishes. We had very good experienced on our first two occasion but this time I can say that the was no consistency. I think the chef lost his...
Read moreI visited here for my birthday lunch with girl friends. It offers an authentic Italian dining experience in Hannam! Their oven pizza is a must try. I ordered Mangia Mangia white pizza which includes burrata and mixed salami. It was delicious! Vongole oil pasta was above expectation so as the truffle oil mac and cheese😍 There aren’t many good mac and cheese options in Seoul but this one was amazing! We also had the lemon cream sauce fettuccine which was delight! Overall, I enjoyed the dining experience and come back again. Definitely pricey but great for special occasion :) They offer valet parking...
Read more런치식사했습니다 와인설명해주시는 노란머리 여자서버분 정말 불친절하셨어요. 모든게 귀찮고 짜증난다는 투로 응대하셨고 매장 소리는 너무크고 목소리는 너무작고 마스크속에서 건성건성 웅얼대는데 뭐라는지 못알아듣겠고 옆에서서 와인 주문할거면 하고 말거면 주문하지 말으라는 식으로 서계시고 추천해주신것중에 궁금한게 있어 여쭤보니 아까 설명드렸던걸 기억하라 하시는 응대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서둘러서 와인 아무거나 주문했고 와인향은 좋았습니다. 식전빵과 트러플 크림버터?같은게 나왔습니다. 빵은 일반 바게트빵이었지만 트러플향나는 크림은 환상적인맛이었어요 트러플향 나면서 적절히 달콤하면서 씹는 분자가 있는 크림은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클럽도 아니고 매장에 소리가너무커서 서버분들의 소리는 뭍히고 일행과의 대화조차 어려웠습니다 mare misti(다양한 해산물 플레이트),Busiate Siciliana (부시아떼 시칠리아나 파스타),Melanzane(구운가지 토마토소스 피자),Cannoli(이탈리아 디저트인 카놀리),Special Dolce(스페셜 디저트) 주문했습니다. 첫번째요리로 mare misti가 나왔습니다. 통영비단가리비,연어,새우,돌문어,소라 등 각종 해산물 플레이트였는데 그냥그랬습니다 레몬을 뿌리지않아도 전체적으로 시큼하며 짰습니다. 먹을만 했어요 다만2번 먹고싶은맛은 아니었어요 두번째로 Busiate Siciliana 나왔습니다.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였는데요 일반파스타면이 아니라 독특한 파스타면이었는데 수제비에 토마토소스넣은 파스타같았어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냥그런맛이었어요 세번째로 Melanzane가 나왔습니다. 구운가지와 리코타치즈가 올라간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피자였는데요 무척 얇았고 가지피자는 독특하고 신기했어요 다만 도우도 가지도 너무타서 쓴맛이 너무 심해 먹기 어려웠어요 한조각 들고있는 상태에서 지나가는 남성 서버분께 말씀드리니 원래 타서 나오는거라는 괘변을 늘어놓으시다가 쓴맛이 너무강하다 말씀드리니 다시 피자를 내어주셨습니다. 다시나온피자는 첫번째에 비해 멀정했으며 맛은 타코에 토마토소스, 아무맛나지않은 가지맛이었어요 그냥그랬습니다. 네번째로는 Cannoli 이탈리아 전통 후식인 카놀리가 나왔습니다. 바삭하게 구운 원형과자 안쪽으로 리코타치즈,피스타치오 갈아서 넣어주셨어요 얇은 과자와 시원한 치즈크림,씹는 맛이 좋은 피스타치오가 참 좋았어요 Special Dolce스페셜 디저트로 이탈리아 전통 푸딩인 판나코타가 나왔습니다 정말 깊은 풍미가 느껴지고 위에 올라간 적절히 상큼한 베리잼, 사르르 부서지는 작은쿠키들의 식감까지 전부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매일먹고싶은 크림푸딩이었어요 식전빵과함께나오는 소스와 디저트로 나온 판나코타를 비롯해 카놀리가 이곳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었더군요 분주한분위기에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짐을챙겨 일어나려하는데 남자서버분이 테이블마다 돌아가며 저희에게도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니 퇴장을 부탁하시더군요 얘기를 듣고 서둘러 짐을 싸는데 얘기하신걸 까먹었는지 2분만에 다시오셔서 퇴장을 부탁하셨습니다. 나갈 채비중이었는데 조급하고 성급히 퇴장을 해달라말씀하시니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곳의 서비스는 부족함 많습니다. 교육도 부족하고 업장의 시스템, 음식맛 등 개선되어야할것들이 많아보입니다 이런부분을 보았을때 재방문은 절대 하지않겠지만 마지막 디저트와 식전빵 소스에 환상적인 맛에 매료되어 이것들을 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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