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 John's — Restaurant in Seoul

2년전인가 3년전에 한번 주문했었는데 너무 안좋은 기억이 있어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제가 밤 10시 이후로 주문을 했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10시 이후로는 알바 안써서 자기가 직접와야 하기 때문에 10시 이후로는 주문 하지 말라고 위압적으로 기분나쁘게 말하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고객인 제가 죄송하다고 말을 하게 할 정도로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당연히 피자도 맛도 없었구요. 그이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었어요. 아니 주문이 늦었으면 취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굳이 직접 가져와서 고객 기분나쁘게 그렇게 해야하는 겁니까. 너무 불쾌해서 그 이후로는 파파존스 한번도 주문 안했어요. 그 사장님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장사...

피자는 이맛이야~ 아이들과 방문해서 피자를 고르면서 어떻게 피자가 만들어서 제공해주나 조리하는 장소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음식을 먹는데 안심하며 먹게끔 안심 조리현장. 주문하고 15분 정도면 피자가 뚝딱 이피자,저피자 냉동피자까지 먹어보며 우리 아이들은 다른피자는 이제 언급조차 안하며 피자하면 파파존스 로 인지 할 정도로 피자집으로 인정 느끼하거나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끔 만드는 피자가게 밀가루가 거부룩하지않게끔 느끼게 해준 파파존스~ 즐거운 저녁시간에 피자한판 어때요? 이렇게 영업적 리뷰를 적지만...

그냥 자세한 리뷰를 만들 가치가 없는 가게 대충 일하기 싫은 점원이 대충 만드는 곳 전화 받던 손으로 그대로 반죽 만드는 곳 피자 도우를 얼마나 대충 만드는지 한 두번 눌러서 그냥 반죽 그대로 구워서 나오는 곳 파파존스라는 이름이 아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