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more insights from Wanderboat AI.
Yeongdong Bridge
4.1
(69)
Tang Contemporary Art Seoul
4.5
(14)
김리아갤러리 Kimreeaa gallery
4.7
(16)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4.2
(75)
Urang Cheongdam
4.4
(72)
Tokyo Saikabo
4.2
(116)
Hongseong-Won
4.1
(67)
Jangdokdae Kimchijjigae Cheongdam
3.6
(260)
☆스시사 런치 오마카세:150,000원
오늘 소개할곳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하이엔드 스시야[스시사]를 소개할까합니다.
✔️스시사는 코지마에 있던 김학준 셰프가 나와서 오픈한 업장으로 박경재 셰프님이 코지마를 나오는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곳입니다.
지금 박경재 셰프님은 소수헌을 이끌고 있고 예약자체가 기존고객들 아니면 가기힘들 정도로 인기있다보니 그향기를 미리 맛보고 싶다면 스시사를 먼저 경험해보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 방문은 런치로 방문하였으며 따로 술은 안먹고 음식만 먹었는데 주류 냉장고를 보니 귀한 니혼슈들이 많이 보입니다.
시작은 런치인데 츠마미로 시작합니다.
✡️쭈꾸미 쫀득한 식감과 씹을 수록 퍼지는 풍미와 달달함 그리고 빨판의 식감까지 잘살려서 좋았으며 토사쥬레 새콤 짭짤함이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졸복가라아게&두릅튀김 두릅은 온도감 높고 고소함속에 끝에 쓴맛과 두릅향이 올라오며 졸복가라아게는 씹을수록 퍼지는 풍미와 촉촉함이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돌돔스시 네타는 마치 활어처럼 쫄깃 탱글한 식감이 좋았으며 샤리는 쌀의 풍미와 단맛 그리고 굴림도 좋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갑오징어 꼬득한 식감과 녹진함 그리고 쌀의 풍미와 단짠의 발렌스가 좋았어요.
✡️전복 씹을수록 터지는 쫀득함과 풍미 그리고 짠맛이 강하게 올라오다 쌀의 단맛이 입속에 퍼져서 좋았음.
✡️아까미 약간의 폭신한 식감과 진한 짠맛과 기름짐이 느껴지고 새콤함과 쌀의 달달함이 느껴짐.
✡️왕우럭조개 조개의 사각한 식감과 진한 단맛이 좋았으며 온도감 높은 샤리는 짭짤함과 쌀의 단맛 그리고 풍미가 직설적으로 느껴짐.
✡️쥬도로 쥬도로는 매끈하면서도 기름지고 짭짤함이 느껴지며 샤리는 온도감이 높은편이었습니다.
✡️전갱이 약간의 비릿함이 올라오다 특유의 기름짐을 쌀의 온도감이 덮어버리는 느낌이었으며 끝에 느껴지는 발렌스는 매우좋았어요.
✡️피조개 꼬득함과 사각한 식감속에 나타나는 프레쉬함이 좋았으며 샤리는 온도감높고 짠맛과 단맛이 천천히 다가옴.
✡️단새우 톡톡터지는 식감과 녹진함속에 느껴지는 단맛이 매력적이며 샤리는 단새우의 녹진함을 단번에 흡수해버리면서 맛을 잘살림.
✡️오도로 약간의 비릿함이 느껴지다 기름진 짠맛과 매끈한 결이 좋았지만 끝에 비릿한감이 계속 남아돌아 술한잔이 먹고싶어짐.
✡️우니 비린감과 물내없고 달달함이 느껴지며 김의 짭짤함과 쌀의 단맛까지 더해지니 굿.
✡️아나고 아나고의 풍미와 소스의 짠맛 그리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아나고.
✡️박고지 오도도옥 소리가나면서 깨의 고소함과 박고지의 짭쪼름함이 잘올라오고 쌀이 발렌스를 잘잡아줌.
✡️교쿠 따스한 온도감속에 달달함과 폭신함이 좋았음.
✡️시소 소르베&말차 시소향과 새콤함이 침샘자극하며 말차는 입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네요.
✔️주소: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01길 28 2층(청담동) ✔️연락처:010-7287-7768 ✔️영업시간:12:00~21:30 ✔️주차시설:발렛가능
1.매주 일,월은 정기휴무에요. 2.콜키지는 병당100,000원이며 잇쇼빙,매그넘,고도주는 200,000만원 3.레드와인 반입가능하며 룸이용은 2~4인까지만 가능함 4.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음. 5.전갱이는 약간의 비릿함이 올라오다 특유의 기름짐을 쌀의 온도감이 덮어버리는 느낌이었으며 끝에 느껴지는 발렌스는 매우좋았으며 오도로 또한 비릿함이 계속남아 있어 술마시고 싶어짐. 6.이날 기억에 남는 네타는 전복,돌돔이었으며 확실히 이날은 네타보다 샤리의 완성도가 더높아보였음. 7.접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이날은 전혀 그런문제는 없었음.(셰프님 매니저님 두분다 좋았음) 8.코지마에 있던 감학준 셰프가 오픈한 업장.
총평가:《코지마에 나온 김학준 셰프의 스시가는 코로나 기간동안 많은 평가들이 오가는 업장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스시야들이 생겨나는 만큼 입맛도 다양해지며 하이엔드 스시야는 가격대가 있는만큼 평가들이 더욱 냉혹해지는것이 현실입니다.
스시사는 그런점에서 코지마라는 거대한 후광을 입고 오픈한 가게다보니 기대심리가 엄청 올라가 있어 앞으로도 많은사랑과 질타가 극명하게 갈릴것으로 보이며 안정적인 모습만 계속 유지된다면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거라 생각이...
Read more
새로운 인테리어의 스시사는 정말 한국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공간이었습니다. 업장 곳곳에 디테일함이 놀라웠습니다. 화장실 마저도 완벽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김학준 쉐프님의 음식은 더더욱 완벽합니다. 츠마미도 예전보다 더욱 다양해졌고 스시사의 원물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우니와 참치는 어디에서도 먹어볼수 없는 훌륭한 원물입니다. 빨리...
Read more
런치방문했어요 음식과 분위기 다 좋았고 스시 크기가 크지않고 다양하게나와서...
Read more
&promo_pic=/hotel-sample/cooles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