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 성북구청 옆에 위치한 한옥주택을 리모델링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페. 이 전에는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었다가 지금의 더 홈 서울로 변경되었다. 입구부터 간판 대신 포스터와 이발소봉(?)으로 위트있는 소개를 선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정원과 함께 이 집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원형 거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공간이 크지 않아 테이블 수는 적지만 마루에 앉아 바람과 햇살을 즐기는 것이 이 카페를 100% 즐기는 바람직한 방법이니 마루를 공략하자.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고양이와도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메뉴는 커피류와 에이드, 그리고 봉봉이라는 시그니쳐 메뉴로 구성되어있다. 어떤 음료를 시키던지 서비스로 신선한 딸기를 함께 내주시는것 같다. 사장님의 센스에 감탄한 부분이다. 음악 또한 집의 분위기에 맞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곡 위주로 좋은 페어링을 보여준다. 보문동의 새로운 시작의 포문을 여는 곳이 되지 않을까.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라떼 빌런의 평가: 별이 ☆☆☆☆☆개. 개인적으로 라떼를 마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바디감과 끝맛, 그리고 우유의 비율인데 거의 손에 꼽을 수 있는 맛을 경험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지만 묵직한 바디감에 날리지 않고 가라앉는 끝맛, 거기에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넣어 얼음이 녹을수록 커피맛을 느끼지못하는 사태가 걱정되지 않는 적당한 양까지. 에스프레소의 맛이 탁월하므로 다른 커피류도 맛이...
Read moreVery quiet and peaceful hanok style cafe. They have a calico kitty wandering around. The seats aren't very comfortable. The coffee and tea...
Read more성북구청 옆 한옥카페입니다. 분위기가....아담한 구옥에 방문해서 커피 한 잔 얻어먹는 느낌입니다. 사람이 없을 땐 촬영해도 이쁠 것 같아요!
아인슈페너 7천원에 먹었는데, 솔직히...커피가 그렇게 맛있는건 아니었어요. 얼음이 들어가는걸 고려해서 좀 더 찐하게 내려줘야지 밸런스가 맞는데, 많이 싱거웠습니다. 하지만 딸기가 서비스로 나오는지라 그 부분에선 칭찬을
주말이라 시간제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2시간 제한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좌석이 많지 않아서 회전율이 빠르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제한을 두는 것 같습니다.
앗! 여기 고양이 있습니다. 길냥이가 카페에 상주해서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내부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밖에서 지내는 고양이). 혹시 고양이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이 카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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