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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eung Kongnamulgukbap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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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eung Kongnamulguk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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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mun-ro 34da-gil, Seongbuk District, Seoul, South Korea
Bomunjong Bomu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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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Bomun-ro 34-gil, Dongseon-dong, Seongbuk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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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k Guesthouse Sun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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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DH Naissanc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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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Dongsomun-ro, Dongseon-dong, Seongbuk District, Seoul, South Korea
아이비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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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Dongsomun-ro, Seongbuk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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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eung Kongnamulgukbap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Yiheung Kongnamulgukbap
South KoreaSeoulYiheung Kongnamulgukbap

Basic Info

Yiheung Kongnamulgukbap

South Korea, Seoul, Seongbuk District, 인촌로5길 77
4.0(55)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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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attractions: Sungshin Women’s University, Bomunjong Bomunsa, Gaeunsa, 고려대학교 신공학관, restaurants: Andong Chinese Restaurant, 원조한방삼계탕, 구룡포계절회집, The Home Seoul, Starbucks Sungshin Women's University Main Gate, Burger Park, 낙지사랑, 불타는소금구이, Cafe B, Milltan Charcoal Grill, local businesses: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University Ice 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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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naPPa (Luscious.K)YennaPPa (Luscious.K)
#삼선동 #일흥콩나물해장국 "무형문화제로 보존했으면 하는 장인의 음식" 1. 조금은 썰렁한 가게에 들어서면 가게 안쪽 단촐한 주방에서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국밥을 말고 있는 주인장의 모습이 보인다. 말수도 적고 걸음걸이도 느릿한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오래 사용해 낡은 앞치마를 두른 주인장의 모습에는 빠르지는 않지만 기본을 지키는 <음식 만드는 사람>의 결의가 느껴지기까지 한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은 느낌의 콩나물국밥집. 일흥의 첫 인상은 이랬다. 2. 지금까지 콩나물국밥은 전주라고 알고있었는데, 일흥은 전주식이 아닌 군산식 콩나물국밥을 내어주시는 곳이다. 수란을 따로 내어주는 전주식과는 달리 군산식은 생달걀을 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펄펄 끓는 국물을 부어 수란 처럼 익혀내는 것이 특징이다. 내어주신 국밥에 계란의 익힘 정도가 어찌나 완벽한지, 왠만한 쉐프의 수란 만드는 솜씨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멋진 솜씨다. 3. 국물은 명품이다. 진한 멸치국물이 혀에 시원함과 감칠맛의 쾌감을 전해주는데, 이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대기 대신 아주 고운 청양고추가루를 고명으로 올린다. 그러다보니 텁텁한 맛 보다는 미세한 입자감의 칼칼함이 국물 전체적인 맛을 상승시킨다. 이 때 계란 노란자를 터트려 고루 섞어 먹으면 다른 곳과는 차별적인 일흥의 맛이 완성이 된다. 참 맛있다. 4. 콩나물 국밥집의 기본이겠지만 콩나물도 두껍거나 억세지 않고 마치 어린 콩나물인냥 아삭하면서 부드럽다. 이 모든 요소들이 단순히 먹거리를 만드는 손이 아닌 장인의 마음과 손길에서 탄생한 작품 같은 느낌인데, 이 장인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더 돋보이게할 작은 장치 하나를 더했다. 바로 <토하젓>이다. 5. 곁들임으로 곱게 갈은 토하젓을 내어주신다. 조미료가 가득한 감칠맛 덩어리가 아니다. 강렬한 짠맛이 우세하지만 흙향은 적고 오히려 게의 풍미까지 느껴지는 기가막힌 토하젓이다. 국밥 한 숟가락에 토하젓 조금 올려 먹으면 맛의 어우러짐과 만족도는 극치에 달한다. 6. 이제는 연로하신 사장님은 1975년부터 운영을 하시던 군산 콩나물국밥 전문점인 일흥옥의 맏아들이자 일흥옥맛의 계승자이신데 원조인 일흥옥을 다른 분께 넘기시고 지금은 서울에서 소박하게 그 맛을 이어가고 계신다. 카드도 받으시긴 하지만 현금으로 계산하고 싶어 5만원권을 드리니 잔돈이 없으시단다. 그 정도의 잔돈 회전도 안되는 소박한 가게라고 생각하니 맛으로 느꼈던 장인의 기술들이 마음 짠하기까지 했다. 양해를 구하고 부지런히 길 건너편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현금으로 사고 밥값 계산하면서 따듯한 커피 한 잔 전해드리니, 밥값 내려고 커피 샀냐고 타박 같은 고마움을 전해주셨다. 7. 나만의 욕심이겠지만 이집은 더 유명해지만 안되겠다. 지금보다 손님이 더 많아지면 사장님 건강에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딱 지금 정도, 그리고 이 소박한 기술이 전승될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그래야 이 멋진 맛을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테니 말이다.
투게더투게더
콩나물국밥을 많이 좋아해서 국밥집을 자주 다니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곳 없는 듯. 지금은 이름을 일흥 콩나물국밥으로 바꾸었다. 계란을 풀어나오지도 않아, 국밥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먼저 계란을 후루룩 먹으면 위벽을 보호해준다. 더욱이 토렴하여 나오는 국밥으로 많이 뜨겁지 않아 식도, 위장도 상하지 않을 것 같다. 국밥을 맛보면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먹기 힘든 맛이 난다. 담백하면서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이다. 함께 나온 토하젓을 한숟가락 위에 약간 올려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작은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매콤한 맛도 즐길 수 있다. 전주식 콩나물국밥도 아니고, 군산식 콩나물국밥이지 않을까 싶다. 누구에게든 강추하는 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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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아가는 곳입니다. 처음엔 가격도 싸고 맛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좀 부담스럽네요. 일반 뚝배기보다 작은 사이즈 국밥을 8000원이나 내고 먹어야 한다니... 가성비가 좀 딸리게 된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지도 않고요 카드 내밀면 기분나쁜 티 내십니다. 하지만 콩나물 국밥 맛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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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일흥콩나물해장국 "무형문화제로 보존했으면 하는 장인의 음식" 1. 조금은 썰렁한 가게에 들어서면 가게 안쪽 단촐한 주방에서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국밥을 말고 있는 주인장의 모습이 보인다. 말수도 적고 걸음걸이도 느릿한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오래 사용해 낡은 앞치마를 두른 주인장의 모습에는 빠르지는 않지만 기본을 지키는 <음식 만드는 사람>의 결의가 느껴지기까지 한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은 느낌의 콩나물국밥집. 일흥의 첫 인상은 이랬다. 2. 지금까지 콩나물국밥은 전주라고 알고있었는데, 일흥은 전주식이 아닌 군산식 콩나물국밥을 내어주시는 곳이다. 수란을 따로 내어주는 전주식과는 달리 군산식은 생달걀을 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펄펄 끓는 국물을 부어 수란 처럼 익혀내는 것이 특징이다. 내어주신 국밥에 계란의 익힘 정도가 어찌나 완벽한지, 왠만한 쉐프의 수란 만드는 솜씨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멋진 솜씨다. 3. 국물은 명품이다. 진한 멸치국물이 혀에 시원함과 감칠맛의 쾌감을 전해주는데, 이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대기 대신 아주 고운 청양고추가루를 고명으로 올린다. 그러다보니 텁텁한 맛 보다는 미세한 입자감의 칼칼함이 국물 전체적인 맛을 상승시킨다. 이 때 계란 노란자를 터트려 고루 섞어 먹으면 다른 곳과는 차별적인 일흥의 맛이 완성이 된다. 참 맛있다. 4. 콩나물 국밥집의 기본이겠지만 콩나물도 두껍거나 억세지 않고 마치 어린 콩나물인냥 아삭하면서 부드럽다. 이 모든 요소들이 단순히 먹거리를 만드는 손이 아닌 장인의 마음과 손길에서 탄생한 작품 같은 느낌인데, 이 장인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더 돋보이게할 작은 장치 하나를 더했다. 바로 <토하젓>이다. 5. 곁들임으로 곱게 갈은 토하젓을 내어주신다. 조미료가 가득한 감칠맛 덩어리가 아니다. 강렬한 짠맛이 우세하지만 흙향은 적고 오히려 게의 풍미까지 느껴지는 기가막힌 토하젓이다. 국밥 한 숟가락에 토하젓 조금 올려 먹으면 맛의 어우러짐과 만족도는 극치에 달한다. 6. 이제는 연로하신 사장님은 1975년부터 운영을 하시던 군산 콩나물국밥 전문점인 일흥옥의 맏아들이자 일흥옥맛의 계승자이신데 원조인 일흥옥을 다른 분께 넘기시고 지금은 서울에서 소박하게 그 맛을 이어가고 계신다. 카드도 받으시긴 하지만 현금으로 계산하고 싶어 5만원권을 드리니 잔돈이 없으시단다. 그 정도의 잔돈 회전도 안되는 소박한 가게라고 생각하니 맛으로 느꼈던 장인의 기술들이 마음 짠하기까지 했다. 양해를 구하고 부지런히 길 건너편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현금으로 사고 밥값 계산하면서 따듯한 커피 한 잔 전해드리니, 밥값 내려고 커피 샀냐고 타박 같은 고마움을 전해주셨다. 7. 나만의 욕심이겠지만 이집은 더 유명해지만 안되겠다. 지금보다 손님이 더 많아지면 사장님 건강에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딱 지금 정도, 그리고 이 소박한 기술이 전승될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그래야 이 멋진 맛을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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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을 많이 좋아해서 국밥집을 자주 다니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곳 없는 듯. 지금은 이름을 일흥 콩나물국밥으로 바꾸었다. 계란을 풀어나오지도 않아, 국밥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먼저 계란을 후루룩 먹으면 위벽을 보호해준다. 더욱이 토렴하여 나오는 국밥으로 많이 뜨겁지 않아 식도, 위장도 상하지 않을 것 같다. 국밥을 맛보면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먹기 힘든 맛이 난다. 담백하면서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이다. 함께 나온 토하젓을 한숟가락 위에 약간 올려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작은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매콤한 맛도 즐길 수 있다. 전주식 콩나물국밥도 아니고, 군산식 콩나물국밥이지 않을까 싶다. 누구에게든 강추하는 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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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아가는 곳입니다. 처음엔 가격도 싸고 맛도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좀 부담스럽네요. 일반 뚝배기보다 작은 사이즈 국밥을 8000원이나 내고 먹어야 한다니... 가성비가 좀 딸리게 된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지도 않고요 카드 내밀면 기분나쁜 티 내십니다. 하지만 콩나물 국밥 맛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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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일흥콩나물해장국

"무형문화제로 보존했으면 하는 장인의 음식"

조금은 썰렁한 가게에 들어서면 가게 안쪽 단촐한 주방에서 김을 모락모락 피우며 국밥을 말고 있는 주인장의 모습이 보인다. 말수도 적고 걸음걸이도 느릿한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오래 사용해 낡은 앞치마를 두른 주인장의 모습에는 빠르지는 않지만 기본을 지키는 의 결의가 느껴지기까지 한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은 느낌의 콩나물국밥집. 일흥의 첫 인상은 이랬다.

지금까지 콩나물국밥은 전주라고 알고있었는데, 일흥은 전주식이 아닌 군산식 콩나물국밥을 내어주시는 곳이다. 수란을 따로 내어주는 전주식과는 달리 군산식은 생달걀을 밥 위에 올리고 그 위에 펄펄 끓는 국물을 부어 수란 처럼 익혀내는 것이 특징이다. 내어주신 국밥에 계란의 익힘 정도가 어찌나 완벽한지, 왠만한 쉐프의 수란 만드는 솜씨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멋진 솜씨다.

국물은 명품이다. 진한 멸치국물이 혀에 시원함과 감칠맛의 쾌감을 전해주는데, 이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대기 대신 아주 고운 청양고추가루를 고명으로 올린다. 그러다보니 텁텁한 맛 보다는 미세한 입자감의 칼칼함이 국물 전체적인 맛을 상승시킨다. 이 때 계란 노란자를 터트려 고루 섞어 먹으면 다른 곳과는 차별적인 일흥의 맛이 완성이 된다. 참 맛있다.

콩나물 국밥집의 기본이겠지만 콩나물도 두껍거나 억세지 않고 마치 어린 콩나물인냥 아삭하면서 부드럽다. 이 모든 요소들이 단순히 먹거리를 만드는 손이 아닌 장인의 마음과 손길에서 탄생한 작품 같은 느낌인데, 이 장인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더 돋보이게할 작은 장치 하나를 더했다. 바로 이다.

곁들임으로 곱게 갈은 토하젓을 내어주신다. 조미료가 가득한 감칠맛 덩어리가 아니다. 강렬한 짠맛이 우세하지만 흙향은 적고 오히려 게의 풍미까지 느껴지는 기가막힌 토하젓이다. 국밥 한 숟가락에 토하젓 조금 올려 먹으면 맛의 어우러짐과 만족도는 극치에 달한다.

이제는 연로하신 사장님은 1975년부터 운영을 하시던 군산 콩나물국밥 전문점인 일흥옥의 맏아들이자 일흥옥맛의 계승자이신데 원조인 일흥옥을 다른 분께 넘기시고 지금은 서울에서 소박하게 그 맛을 이어가고 계신다. 카드도 받으시긴 하지만 현금으로 계산하고 싶어 5만원권을 드리니 잔돈이 없으시단다. 그 정도의 잔돈 회전도 안되는 소박한 가게라고 생각하니 맛으로 느꼈던 장인의 기술들이 마음 짠하기까지 했다. 양해를 구하고 부지런히 길 건너편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현금으로 사고 밥값 계산하면서 따듯한 커피 한 잔 전해드리니, 밥값 내려고 커피 샀냐고 타박 같은 고마움을 전해주셨다.

나만의 욕심이겠지만 이집은 더 유명해지만 안되겠다. 지금보다 손님이 더 많아지면 사장님 건강에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딱 지금 정도, 그리고 이 소박한 기술이 전승될 수 있을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그래야 이 멋진 맛을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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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을 많이 좋아해서 국밥집을 자주 다니는데, 서울에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곳 없는 듯. 지금은 이름을 일흥 콩나물국밥으로 바꾸었다.

계란을 풀어나오지도 않아, 국밥을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먼저 계란을 후루룩 먹으면 위벽을 보호해준다. 더욱이 토렴하여 나오는 국밥으로 많이 뜨겁지 않아 식도, 위장도 상하지 않을 것 같다.

국밥을 맛보면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먹기 힘든 맛이 난다. 담백하면서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이다. 함께 나온 토하젓을 한숟가락 위에 약간 올려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작은 청양고추를 곁들이면 매콤한 맛도 즐길 수 있다.

전주식 콩나물국밥도 아니고, 군산식 콩나물국밥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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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걸어서 리뷰보고 갔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맛있다는 분들의 입맛이 궁금합니다. 남자사장님이 해주신 콩나물국밥 국물은 맹물에 미원만 풀어서 콩나물과 고추가루만 넣은 국물에 밥을 멀아서 국밥이라고 주시네요.. 반찬은 팩에서 꺼낸 깍두기 반찬과 된장에 찍어먹는 고추와 새우젓이 전부였습니다. 메뉴가 콩나물국밥과 모주 달랑 두개 적혔있는데 음식맛은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댓글은 절대로 믿을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콩나물국밥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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