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want to avoid a touristy trap and experience the real rice wine & food pairing, this is it. It is located near the top of the hill in Haebangchon, where locals hang in search of a differentiated Seoul vibe.
This place has a very good rice wine list selectively curated, with the dishes designed to pair incredibly well with the drinks—all sizable and tasty. You describe to them what you want, and they will find a good pairing for you. All drinks are served in a handmade cup, each in different shapes.
More importantly, this place also has its own-branded makgeolli from its own brewery, and they are really good! The Night of Namsan is my all-time favorite, but the other drinks have different nuances and flavor...
Read more해방촌 끄트머리에 있는 그 곳에 도착한 시간은 7시 30분쯤 이었다. 테이블은 4개 정도 있었는데 자리는 모두 차있었다. 아무래도 위치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고 근처에 다른 선택지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오기 힘들 것 같았다. 작고 아담하며 깔끔해서 분위기 자체는 좋았다.
음식과 술을 먹고 마신 순서대로 간단히 되돌아본다.
윤주당 블렌딩(백주): 여러 가지 탁주를 블렌딩한 하우스 막걸리인데, 새콤달콤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탁주였다. 여러 가지 맛이 잘 균형 잡힌 것 같다. 안동 진맥 소주: 통밀로 만들었다고 쓰여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드럽기보다는 조금은 거친 느낌이 있는 소주였다. 위스키 느낌도 조금 났는데, 피트향이 강한 것을 선호한다면 맛있을 것 같다. 진도홍주: 말 그대로 붉은 빛이 강렬한데, 뭔가 인삼이나 도라지로 담금주를 만든 것 같은 맛이 나는 증류주였다. 아무튼, 말 그대로 ‘약’주의 느낌이 나서 삼계탕과 함께 마셔야할 것 같다. 윤주당 블렌딩(혼돈주): 백주와 전통소주를 블렌딩한 조선에서 온 폭탄주이다. 붉은 빛이 돌길래 물어보니 진도홍주를 블렌딩했다고 하셨다. 봇뜰탁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탁주 중 하나이다. 적당히 진하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데, 마치 요거트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다. 술 총평: 다른 전통주 전문점에 비하면 술 종류가 아주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꼭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 술을 엄선하셨겠지만, 모든 술을 다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선택지가 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나는 탁주도 좋아하지만 증류주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탁주나 청주에 비해 선택지가 많이 적은 것이 좀 아쉬웠다. .
제주 막창순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순대이다. 돼지 냄새가 약간 나는듯 했고 막창이 조금 더 탄탄했으면 좋았겠지만, 나에게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 정도였다. 막걸리와 아주 잘 어울린다. 외할머니 애호박찌개: 정말 말그대로 집에서 끓인듯한 맛의 애호박찌개였다. 칼칼한 맛이 인상적이고, 애호박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덕분에 소주를 주문했다. 치즈단감자전: 일단 시킵시다. 화이트트러플 오일을 추가할지는 자유이고, 반드시 추가할 필요는 없지만 감자전은 일단 시키는게 좋겠다. 음식 총평: 음식은 아주 맛있다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전통주와 어울릴만한 음식들이 골고루 있어서 무엇을 선택해도 딱히 실패하지는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탕보다 다른 음식이 좀 더 나았다. 1차보다는 2차로 와서 술을 다양하게 먹어보는 것이 좋겠다. . 술을 다 마시고 나갈 때쯤, 한 쪽 구석에서는 술을 빚고 계셨다. 술빚기 클래스를 하신다고 본 것 같은데, 이렇게 종종 술을 빚기도 하시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여쭤보고 싶었지만 다른 일행도 있고 뭔가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나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술을 빚으러, 술을...
Read moreTheir homemade Makgeolli is the best!! Sour and sweet with great rice wine aroma!! This is the best Makgeolli i ever have in my life. The staff there is very friendly and hardworking. Please look around when you looking for this shop, because is abit hidden. You should try their pork neck to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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