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ly, their side dishes and the raw fish were less than mediocre. I don’t understand the combination of the side dishes either. But their crabs were really fresh and meaty. Also the ramen afterwards was the...
Read more여기 너무 불친절해요. 창가자리를 원했고 치우기만 하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밤에 바다가 안 보인다고 못 앉게 했어요. 기다린다고 하니 바쁘니까 자기네들이 앉으라는 대로 앉으라네요. 자리가 반 정도만 찬 상태였고 안 바쁜 상태였어요. 그러고 앉힌 자리가 뒤에 종업원, 손님 다 왔다갔다 하는 자리라서 먹는데 계속 부딧치고 불편했어요. 웃긴게 저희가 앉자마자 기다리겠다고 한 자리를 치우네요? 어처구니 없어서 기분 잡치고, 종업원이 자꾸 뒤로 왔다갔다 해서 이 길로 다니지 말라고까지 얘기했네요. 그런데 계속 다니는거에요. 이 집은 주인이나 종업원이나 다 싸가지 없고 불친절하고 손님이 불편하게 밥먹게 하는 곳이에요.
맛이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너무 맛없어요. 비싼 돈내고 먹었는데 이렇게 맛없는데는 처음이에요. 회가 딱딱해서 오래된 거 같아요. 대게도 푸석푸석하니 맛 드럽게 없네요. 불친절하고 맛 없는 가게를...
Read more싸진 않아요, 러시아산 대게 기준 키로 12만. 국내산 박달 15만. 하지만 상차림이 다 포함, 푸짐하고 회도 서비스로 더 주고 비교적 친절. 관광지 물가로는 어느정도 납득가능한 수준으로 본다. 사진은 술, 음료 제외하고 흥정하여 15,000원 깎은 14만원에 성인 2인 나름 배부르게 먹은 대게 코스로 보시면 됩니다. 저울 장난 안치는 듯. 저는 음식점 장난에 굉장히 예민한 성격입니다. 속초중앙시장서 흥정후 횟감 생선 빼돌리는거 보고 질려선지 고급스럽진 않아도 깔끔하게 먹고 나온 듯 하여 만족도 별4개. 화장실도 깨끗하고 종업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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