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f all !!! You must make a reservation at the NEVER reservation they are going to give you down price 5 to 10% I've been this restaurant with my family today paid $380 too much craps in my stomach ^^ I made food box, couldn't have all...... you should think about quantities before order Very fresh craps because, so many customers visit in this restaurant everyday Very famous restaurant nearby in location When you visit Sokcho city with family or honey then you should get there You don't have to spend too much money Steps...
Read moreSuch a pleasant surprise amidst the city background. There are two pavilions on out on the waters with a bridge leading to it. For those with mobility issues there is an elevator to reach the bridge and ocean floating pavilion. The other is on top of a huge boulder up several stairs, this is the only way I saw to get up there. Gorgeous views, wish I could have awoken for...
Read more딱히 맛집은 아닌듯. 제공되는 회와 해산물 반찬은 대부분 미리 준비해둔 느낌이라 신선하지 않았고 나머지 반찬도 대부분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지만 특출난점은 없었다. 대게는 맛있었지만 이집만의 특별한 기술인것 같진 않고 그냥 식재료가 고급인것이 그 이유인듯 하다. 게딱지 볶음밥은 간과 양 조절에 실패했는지 밋밋한 맛이었다. 가장 실망이었던 것은 게라면으로, 게는 세토막 정도 들어있었는데 국물이 다 빠져 살이 뻑뻑한 맛이었고 라면은 게의 감칠맛을 느끼기에는 콩나물과 파가 맛을 대부분 앗아가 평범한 분식집 짬뽕라면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라면 특유의 인스턴트 감칠맛도 짬뽕라면의 개운하면서도 얼큰한 맛도 게의 풍미도 모두 놓친 애매한 라면, 재료가 서로 조화되어 상승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서로의 장점을 묻어버리는 형태였다. 게도 맛있는 식재료고 라면도 맛이 없기 힘든 메뉴인데 왜 섞어놓아 졸작을 만들었는지 모를 맛. 전제적으로 수많은 블로그 리뷰와 호평에 기대를 하고 찾아갔던지라 실망이 컸고 별점 2점을 주고 싶었으나,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찬 수와 물리적인 양 자체가 충분했고, 가장 중요한 대게 자체는 맛있었고, 반찬들이 평타 정도는 쳤고,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별점 3점 평가한다. 큰 기대 없이 방문하면 평타는 칠 집이나, 맛집이라 평하긴 곤란할듯. 어차피 대게는 대게라는 식재료 자체 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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