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꼬막식당 — Restaurant in South Jeolla

정말 맛없고 음식 성의없이주네요. 인당 3만원짜리 4인주문했는데 꼬막탕수라고 나온건 튀김옷 잔뜬입혀서 언제 튀겨놓았는지 물렁 뜨뜨미지근하고 작은전이라고 주는것도 미리 붙쳐서 쌓아둔것을 주는지 차갑긴 마찬가지고 중앙에 커다라게 부쳐주는 꼬막 부침은 멀건 부침가루에 꼬막 12개 들어있데요. 그나마 꼬막무침은 조금 괜찬았어요. 정말 돈이 아깝데요. 손님도 별로없는데 왜 그렇게 성의없이 음식을주는지.. 방송에서 찍어갔다고 사진은 잔뜩 걸어놓고.. 방송국에 돈주고 찍었는지.. 정말 맛업는음식 시킨돈이...

진짜 별롭니다.주문한지 30분넘어서 주문확인했는데 안들어 갔다고 20분더걸려서 음식나옴 심지어 죄송하다고 음료수 서비스 주신다고 했는데 안줌 심지어 생선구이나와야하는데 안줌 가격도 인당2~3만하는데 이건아니지 싶다 솥밥도 뜸안들이고 설익어서 소화불량남 맛있는거 하나도 없음 자신있다는 된장찌게 꼬막 삶은물에 된장푼맛 꼬막도 덜익어서 비릿하고 물컹거림 버린것도 많음 어이가 없었다.진짜 욕나올 정도임 이집 소문듯고 찾아가면 진짜 후회합니다....

참꼬막정식 2인 가격6만원 참꼬막:20알 정도 크기는 작은것 나오고 꼬막전:새꼬막6알정도 새꼬막무침 : 채소많이 아주많이 쭈꾸미인지 낙지인지 꼬챙이에 돌돌말아서 양념한거 가격에 비해 소박한 한끼였다 맛은 전국 어디를 가던 같은맛 코로나로 꼬막을 먹을수 있는 식당이 없다 꼬막 삶는 시간도 틀려서 시간이 없어서 아님 귀찮아서 아님...... 뭔 이유인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