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맛집이라 칭하는곳 대부분 소문난잔치에 먹을것없다 로 끝이납니다만, 이곳은 꼬막정식답게 꼬막구이,꼬막무침,꼬막비빔밥 등 짜지않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게 정갈하게 담아져 내어오십니다. 별 4개를 드린점은. 별도의 건물이 아닌 지역 식당센터? 한건물에 여러개의 상권이 잡혀있고 이마저도 식당찾기가 어려웠으며 1층은 텅텅비어있어 식당존폐의 유무까지 착오를 일으킬 정도입니다. 2층또한 빈 건물에 보기싫은 건설부자재까지, 3층에서의 식당을 만날수 있었으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불은꺼져있고 이곳에 식당이 있는지조차 모를정도입니다. 유리문을 열자마자 꺽이는 구조라 그런지는 몰라도 건물구조상 창문도없어 로비에 빛이 전혀들지 않는데도 할도리를 다 한것마냥 간판만 땅에 덜렁 놓아서 저렴해 보이길 바라는 것같더군요. 손님입장에서 상권의 입구는 가게의 간판이자 가게의 매출까지 연결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층또한 여러 상권이 같이 입점한 만큼 모두 상의를 거쳐 입구를 훤희 비추고 Led 메뉴판 등을...
Read more대실망.믿고 거르셈. 별하나도 아까움. 사장 장사할 생각없는지 불친절이 몸과 입에 배임. 맛도 일반 꼬막이랑 별다르지않고 사장 진짜 싸가지없네요 음식도 비려서 먹기 힘들었고 다시 가고싶지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장사가 잘되서인지 사장이 매우 불친절함. 주문을 받은 직원과 사장의 소통문제는 인식못하고 왜 바로 식사주문을 안하냐고 손님을 1차 혼내는 사장.밥추가 주문하니 밥을 다시하고 있어서해서 바로 주문할 수가 없다는 여직원 말에 취소했으나 또 직원소통문제로 몇분 뒤 남사장이 밥을 가져왔어요. 상황설명 후 취소했다하니 사장 표정변하며 김가루 통 집게를 들먹이며 2차 손님을 혼냈어요. 김가루통에 집게사용이라고 적힌것도 아니고 집게가 없는 김가루통도 있어서 김가루 집는 집게라고 생각도 못함. 가족여행와서 생에 이런 최악의 식당을 만나다니 덕분에 참 벌교꼬막에 대해...
Read more2024.06.08.방문 ☀️ 비오는 토요일 점심, 여수여행 하다가 벌교가 은근 가깝길래 벌교꼬막 먹어보고 싶어 방문.
💳 꼬막정식 A 2인상 (20,000원 x2) 주문.
✅️ 꼬막찜, 꼬막구이, 꼬막무침, 양념꼬막, 꼬막전, 꼬막탕수, 꼬막된장국 등 꼬막요리가 다양하게 나옴.
✅️ 꼬막찜은 양도 많았고 뻘도 거의 제거된 상태였고 제일 만족스럽게 먹었음. 은박에 쌓인 꼬막구이도 맛은 비슷했으나 양이 너무 적었음.
✅️ 꼬막무침은 참기름과 함께 꼬막비빔밥 해먹기 좋았음. 꼬막전은 계란부침 맛이었고, 꼬막된장국은 국물이 조금 싱거웠음.
✅️ 꼬막탕수는 반드시 먹어야할 정도의 맛은 아니었음. 탕수 없이 더 저렴한 꼬막정식 B를 주문해도 괜찮을듯.
✅️ 낙지호롱이는 질기지 않고 생각보다 맛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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