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정식 1인-20.000 :3인 주문함! 근데 옆테이블 2인인데 우리3인과 양이 똑같음, 돈이 안까웠다 다시가고 싶지않음. 꼬막이 싱싱하지않고 비린내가 났고..꼬막찜,구이;아주심함,지글거림 꼬막무침은 야채가득 꼬막살이 작은거임..낚지호롱이는 완전 맛이없다!!! 갯벌에서 잡아 바로먹는맛..비위가 확상함..꼬막전도 꼬막탕수육도 맛이없어요. 눅눅함..꼬막된장도 비린내가나고...더욱이 저희남편이 열심히 꼬막까서 그냥 못먹겠다고 양념장을 달라해서 직원이 가져다주어서 붙고 먹으려고 하는데 울아들이 검정색인 굵고 긴 머리카락이 나왔다!!! 주방쪽으로 가서 조용히 얘기했는데..아무반응이 없다..뭐 죄송하다고 말도 없어서 결국 이러면 안돼지 않냐고 위생이 중요하지않냐고..못먹고 다시얘기함..20.000원 빼줌...나와 아들은 반절만 먹고나옴...한두푼도 아니고..진짜 반찬도 허접..미리해놨다가 데워...
Read more리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에 이렇게 올리면 안될지 알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올립니다 식사란 서로 즐거운 시간이며 맛을 음미하기 위해 맛집을 찾아갑니다 진솔하게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메뉴에 정성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장사가 안되어서 그런것인지 아님 손맛이 없어서 인지 국은 짜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먹을만 했고 꼬막탕수는 갓 튀겼는지 맛있었습니다 밥은 질고 전은 신맛이 나고 꼬막은 뻘이 많고 낙지호롱은 말라 있고 꼬막초무침은 꼬막이 10개정도에 순 양배추에 어디서 구했는지 초장에 무쳐 나왔습니다 나머진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반공기 겨우 먹고 허탈한 마음으로 나오는데 후회엄청 했습니다 꼬막정식이란 간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이런기분은 처음입니다 또한 이런 댓글을 올려 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주인님께서는 고객에게 이런 음식을...
Read more벌교 꼬막 정식이 요즘 텔레비젼 많이 나와 연휴 동안 벌교로 향했 습니다 . 도착해 보니 긴줄이였습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 긴줄일까? 생각하며 긴시간 동안 참고 기다렸지요. 그렇지만 저희 환상은 완전히 헛되었지요. 우리나라말을 알아 듣지 못 하는 종업원은 여러 번 얘기 해야 했으며 해감되지 않은 꼬막이 부지기수였고 개인차는 있겠지만 블러그 올라온 맛 평가만큼 맛도 별로였고 나온 반찬들은 정성이 없어보였어요. 청결도는 물론 말할것도 없고 화장실에 휴지통에 높이 쌓여 바닥에 깔려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다녀 본 음식점중 최악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긴줄로 서 있는 사람들이 한 없이 안되어 보였고 두 시간를 넘게 달 려간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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