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milky water…
Definitely not worth to come specifically to eat unless you are really starving and passing by. I’m a Korean soup fan and usually don’t add salt, this is the 1st time I do not recommend others to try. It’s really tasteless. I can’t take more than 3 spoonful although I’m not a food...
Read more신선한 재료로 끓이는 집 인듯 해요.
선지해장국(6900원),설렁탕(6900원) 먹었는데
선지해장국에 들은 선지와 천엽,내장이 보통 다른집은 냄새가 좀 나는데 이 집 건 냄새가 거의 없어서 맛있게 먹었고
설렁탕은 담백하지 않고 좀 느끼했어요 입안에 기름이 도는 느낌..
하지만 한그릇에 6900원이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2022.08 재방문----
요즘 가보니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소한마리 국밥(15,000원 , 오리지널 맛/매운맛 중 선택) 인데, 시켜 먹어다보니 처음엔 값은 좀 비싸다고 느꼈지만 고기 양이 워낙 푸짐해 가격을 잊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국물도 소고기 제대로 우려낸...
Read more수원에 자전거 여행 간만에 들렀다 우연히 발견한곳 입니다. 4900원 짜리 설렁탕이라니 무슨 가격? 코로나 시국에 힘들 내시라고 가격을 엄청 내리셨더군요.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수북히 내주신 입맛돋는 겉절이에 깍두기. 밥도 마르지 않았고 국물은 8~9천원 짜리 설렁탕 보다 좋았습니다. 생색내기용 편육도 아니고 말아먹기 딱좋을 정도로 적당했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국물은 안먹는데 차마 다는 못마시고 반 넘게 마심... 입에서 크어어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국물만 따로 파신다는데 추후에 한번 가볼것 같습니다. 4900원 입니다! 설렁탕이 이런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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