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i Ramen — Restaurant in Ulsan

긴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라멘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감

저녁 8시 쯤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았고, 우리가 들어간 뒤로도 계속해서 손님이 들어옴

주방에 한 분, 홀에 한 분 계셨고 사장님이신 것 같은데 친절하셨다

한국에서 보통 라멘집 가면 대부분 돈코츠 라멘이 많은 기억이..(부산만 그런가..?) 여기는 미소, 시오 등 다양한 라멘들이 있었음

간만에 쇼유라멘 먹어볼까 했는데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ㅋㅋ 베스트라는 돈코츠 라멘과 나는 살짝 매콤한게 땡겨서 탄탄멘 주문(?????) ㅋㅋㅋ 웅.. 중국면요리 시킴😅

면의 익힘 정도는 따로 받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카타멘을 좋아하는데 둘 다 잘 익힌 면으로 나옴

둘 다 맛이 괜찮았고, 특히 차슈가 맛있었다 다음에...

The Black garlic ramen is really yummy and the sauce that comes with the chicken is also...

쿠로이돈고츠랑 가라아게를 시켜봤음다.가라아게는 너무 튀겨졌고 이건 좀 그럼..이 돈고츠 라멘은 먹을 만 했습니다.흑마늘이 들어갔다했는데 그 정도로 제 미각이 발달하진 않았나봐요ㅋㅋ 마늘향을 크게 느끼지는 못함 도중에 엄청 느끼했으나 김치가 있어 버텼습니다.기본 제공양이 많아서 감동함.그리고 테이블에 시치미랑 후추 고추가루가 있었고 마늘플레이크가 기본 제공된 건 진짜 좋았음.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