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visit to this place. Hot fish soup and roasted fish dishes were excellent. A family run restaurant clearly exceeding the usual service standard of just another...
Read more쎄미탕을 먹어야 한다는 동료의 의견으로 방문한 식당. 여수는 처음 방문하는데 이곳은 나만의 역사에서 여수에서의 첫 식사집이다. 쎄미탕은 지리형태로 먹었는데 맑고 시원한 복지리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좀 희안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다. 분명 맜있는데 국물을 먹을때마다 언젠가 동남아의 허름한 맛집에서 먹었던것 같은 그런 향신료의 느낌이 난다. 먹다보니 이미 바닥을 보이는 쎄미탕. 적극 추천하며 함께 먹은 용서대조림역시 짭짜름하니 밥도둑이다. 서대회무침은 솔직히 특별한 특징은 모르겠다. 이 집에서 식사를 한다면 꼭 쎄미탕을 추천하며 기본으로 나오는 찬중 갓김치도 시원하니 맛이...
Read more골목에서 우연찮게 발견 맛 극강 가격 착함 2인이상 주문가능하나 홀로 여행인데 어떻게?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가게 닫을 시간에 들어 갔음에도 한상 푸짐히 홀로 식사함 서울에 이런집 있으면 완전 초대박 여유되면 분점내고 싶은 욕심 리뷰추가 무언가 판다는 것은 물질 뿐만이 아닌 사람의 정성과 감성, 노력이 포함되어야 최선의 것이 완성되지요 그런 가게입니다 맛은 기본이고 구수함과 옛스러움, 향수 또한 어머니 같은 포근함 이런곳에서 따뜻한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장문의 후기는 오랫만입니다 부담없이 방문하고 싶은 곳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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