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 Yi Sun-sin Seafood Samhap — Restaurant in Yeosu-si

네이버 리뷰를 확인하고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매장이 작았습니다. 처음에 가게를 못찾아서 전화드렸는데 직접 데리러 나와주셨습니다.

메뉴는 삼겹살/차돌 중에 하나를 골라 삼합으로 먹을수 있었고 기타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성인 남성 2명에서 삼겹살 삼합으로 중자로 주문해서 먹었고 마지막에 볶음밥2개를 먹었습니다.

아주 배불리 먹었고 무엇보다 재료들이 신선해서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술, 물, 컵 등의 기본 세팅 모두 셀프이고 밑 반찬은 무절임, 깻잎 절임, 김치, 부침개, 홍합탕이 나왔습니다.

평일이라 조용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굿굿

I checked Naver review and made a reservation through Naver. The store was smaller than I thought. I called you because I couldn't find the store at first, but you came to pick me up yourself.

As for the menu, I could choose between pork belly/beef brisket and eat it as a samhap, and there were many other menus. Two adult men ordered a medium pork belly samhap and ate it, and at the end, I ate two fried rice.

I ate very full and most of all, the ingredients were fresh, so it tasted very good. The basic settings of alcohol, water, cups, etc. were all self-made, and the side dishes were pickled radish, perilla leaf, kimchi, Korean pancakes, and mussel soup.

It was nice to eat quietly because it was a weekday and it was really...

깡쏘주 맛집👍👍👍👍

(이순신 삼합) 냉동 대패삼겹, 냉동 새우2마리, 냉동 작은 관자 3개, 세척이 의심스러운 작은 문어, 김치, 소량의 생갓, 바닥에 잔뜩 깔린 숙주.... 이게 왜 "생생정보통" 에 나온건지 알수가 없다. 코로나 시대에 따닥따닥 붙어서 영업중! 먹는 내내 불안하다. 관광객으로서 한번가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없는곳... 이런 음식이면 결국 그 끝은 불 보듯 뻔할것 같다.

주인장 댓글에 대한 추가... "생생정보통" , "생방송투데이"는 개인적으로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후 망한곳도 있고, 단기간 흥한곳도 많은 줄로안다. 얼마전 강원도 "대구탕" 이 방영된적이 있다. 주인장 인터뷰에서 내륙이아닌 바닷가 산지에서 냉동으로 조리 한다는건 손님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했다. 그렇다.... 여수도 바닷가이다. 산지에 방문해서 냉동 수산물을 먹는다는건....

직접 방송을 봤지만 직접잡은 돌문어, 직접 재배한 갓" 하지만 점수 깍아먹기엔 딱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한 우리 관광객들은 말한다. 포차거리는 특별히 맛있지도.그렇다고 맛없지도 않고 어디를 들어가도 비슷하다고... 그말인 즉슨 차별이 필요하다. 옆집, 뒷집, 건너집...등등 다집어치우고 우리는 천원을 더받더라도 싱싱한 해산물을 대접할것이라는 곤조" 마인드"가 필요한것같다. 귀사에 무궁한...

낭만포차는 이름값 때문인지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 맛이 기대에 못 미칠까 걱정했지만, 배달로 주문해보니 음식이 맛있었고 양도 넉넉해 남은 음식을 다음 날 아침까지 데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배달도 예정 시간보다 30분이나 빨리 도착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제가 배달 앱에서 주문 중 일부 항목을 빠뜨려 전화를 드렸는데, 바쁜 상황 때문인지 제가 말하는 중에 "빨리 말하세요"라는 말을 들어 기분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누락한 부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