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ulseom — Restaurant in Yeosu-si

This place is indeed a treasure just like it's name! 물회 was one of the best 물회 I've ever had and the quality is what makes it stand out and the quantity was also very generous! If I am ever back in Yeosu, this will be the first place I come to! The 비빔밥 was also phenomenal - it was gone before I could get second servings haha my mom and dad...

One of the best and must experience places in Yeosoo. Its like a hidden restaurant but i think it is one of the most famous ones. Mulhoe is the best one in this restaurant. Very...

몇 년 전에 이곳 음식을 먹고 지인들 한테 추천을 많이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맛집으로 소문이 났더군요... 그런데 물회를 시켜놓고 주변을 살펴보니 선풍기가 아직도 돌고 있는데 70~80년대 중국집 환풍기를 연상시키네요. 물회는 전복과 소라? 문어숙회만 들어있고요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들었을거라 생각함). 거기다 주방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충격적인 말소리 재료가 없으니 아껴쓰라는 말소리가 들리네요. 이제 여긴 패스해야할 듯.

대댓글을 쓸수 없어서 재 수정합니다. 내 기억의 오류가 있었던건 인정합니다. 그럼 지금의 선풍기 상태는 보셨나요? 조리하면서 하신 말씀은 기록에 남지 않으니까 패스할께요 그러나 식당은 모름지기 위생이 1순위일텐데 이것도 악의적이라고 할건가요. 잘못된건 인정하고 수정해서 잘 할려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