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5시 브레이크 타임 있습니다. 여수 유명하다길래 한번 왔습니다. 꽃대패삼합 중짜리 시킴 (남2여1)
일단 뭐가 유명한 집인지는 모르겠음... 낙지 빼고 문어 주셨는데 뭐.....그랬음
반찬은 깨끗해 보이나 된장찌개 매우짬 볶음밥은 매워보이나 싱거움
일단 기본적으로 어떤걸 어떻게 해서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직원분이 말도안해줌....
특히 여성 직원 한분 응대하는모습이 최악임 소근소근 거려서 뭐라하는지 1도 모름.. 제발 목소리좀 내서 말해줬으면 하는 생각임.....
주차장은 따로 없고 주변에 공영주차장 있어요 원래 1시간 무료인데 코로나땜에 2시간 무료래요
굶고 가서 첫끼 오후5시에 먹었는데 장실 4번감... 뭐가 안받는건지 모르겠으나 장실만 간 기억뿐...
한번은 갈만함. 두번...
Read more저는 게장을 잘 못먹는 편인데 먹을만 했어요. 비린맛 없었구용 근데 맛있는 건 아녜요..평범한 수준. 손맛이 없더라구요.. 양념게장은 맛있었어요. 다른 반찬은 별루... 15000원에 싸게 먹었다고 생각하려구요~ 양은 적어요. 전라도는 인심이 좋을 줄 알았는데 밥을 이렇게 적게 주다니;;; 서울에서도 이렇게는 안줘요. 그리고 사장님인지.. 종업원인지 엄청 덜렁대요. 물건 떨어트리고 쿠당탕. 멍때리고 길막하고;; 손님 오면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줘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식당이 아니라 남의 집 들어와서 밥먹는 기분이었어요ㅡㅡ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손님이 한명도 없었거든요....
Read more한시간 넘게 기다려서일까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뭐 게장이나 찌개는 나쁘지않았다. 허나 제육볶음 너무 싸구려고기 육질에 맛도 너무 없었다. 가장 실망한건 말라비트러진 딱딱한밥. 적어도 맛집이라면 갓지은 따뜻한밥을 바로 퍼줘야하는게 아닐까? 마치 어제만든밥 렌지에 돌려준것같은 밥질감시다. 밥집이라면 밥에 초점좀 맞추길바란다. 좀 화가났고 식사중 반찬이 떨어졌는지 부족한건없는지 직원은 관심 자체가 없다. 식사중 서비스만족도 최악~!! 계산만 친절하고 접객만 친절하다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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