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부의 필로티 건물과 박물관 내의 백제관음이 근사하다. 특히 백제관음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서역인의 모습을 한 관세음보살을 백제인 기술자가 일본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융합된 고대의 작품이다.
참고로 백제관음에 관한 위키피디아의 언어별 설명은 조금 다르다. 한국어 설명에서는 백제에서 건너간 장인이 만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일본어로는 백제 스타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내용의 일부를 가져와 본다.
메이지 19년(1886년),궁내성,내무성,문부성에 의한 법룡사의 보물 조사가 실시되었을 때의 목록에는 '조선풍 관음'이라고 되어 있어, 이때부터 이 상을 '관음'으로 간주하는 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략) 이 동상의 통칭으로 20세기 이후 유명해지는 '백제관음'이라는 호칭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라, 다이쇼 6년(1917년)의 '호류지 대경'의 해설이 처음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츠지 테츠로의 '고사 순례'는 다이쇼 8년(1919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호류지 대경'의 기재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 상을 '백제관음'이라고 부르고 있다. 고고학자 하마다 세이료(하마다 경작)은 다이쇼 15년(1926년), '불교 예술'지에 '백제관음상'을 발표하고, 후에 발표한 수필집에 '백제관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렇게 해서, 본상에 대해 '백제관음'이라는...
Read more法隆寺の他の建物に比べ此方だけ新しい感じですが、平成10年に建てられたそうです。
有名な「百済観音像」や、悪夢を良い夢に変えてくれるという「夢違(ゆめたがい)観音像」、「地蔵菩薩像」や「玉虫厨子(たまむしのずし)」など日本、いや世界的な “ お宝 ” が多く展示されている場所です。
国宝だらけの奈良・斑鳩(いかるが)で、何れも特別な運命、流転ののち集結し、やっと安住の地を得られた仏様たち。それらを目の当たりにできる幸福を存分に噛み締めながら観賞しましょう。
玉虫厨子の本尊は幾度も盗難に遭い、13世紀を最後に未だ消息は不明なんだそうですが、厨子(本尊を納める箱)そのものが国宝なので思わず拝んでしまいます。 仏を盗む者など必ずや仏罰を受けた事でしょう。 いま御座(おわ)す本尊さまも仮とはいえ有難い観音様には違いないので、心を込めて拝んで下さい。
残念といえばもう一つ。私が行った時期は「夢違観音像」と「聖徳太子(七歳)像」とがイギリスは大英博物館へ行っていて本物は観れなかったのですが、観音さまのレプリカは本当に素晴らしい出来でした。 多分本物という事で置いといても誰も気付かないでしょうね。
ニッポンの “ お宝中のお宝 ”...
Read more☆新しい建物=大宝蔵院=平成10年(1998年)の建築物😁 ロの字の構造で中門正面の真ん中奥が「百済観音堂」、西に「西宝蔵」・東に「東宝蔵」で大宝蔵院を構成、法隆寺の至宝が観られました🤔 院内の撮影は全面禁止📷️🈲
左側の西宝蔵が入口🚶 ①最初に迎えてくれるのが、均整の取れた優美な『夢違観音像』国宝、祈念すれば悪夢が吉夢に変わるとの伝説で夢違い。 ②西宝蔵の奥、推古天皇御所時の仏殿との伝承、有名な『玉虫厨子』国宝、こんな間近に観れて楽しい、独特の細工に佇まい。 ③大宝蔵院の中心、百済観音堂には大宝蔵院の主役、像高209.4mと背が高く凄く優美な『百済観音像』国宝を安置、飛鳥時代の傑作、他の仏像とは全く違う体躯に佇まい、水瓶を持った左手の雰囲気が素敵です😄 ④東宝蔵の中では『伝橘夫人念持仏阿弥陀三尊像と厨子』国宝、藤原不比等の夫人で光明皇后の母「橘三千代」の念持仏とされる厨子入りの阿弥陀三尊像が趣があって非常に素敵です、蓮池を模した銅金の台座から螺旋状に立ち上がった3本の蓮茎の上に蓮華座、そこに阿弥陀三尊像が鎮座してます、約1400年前の厨子や三尊像の細工が小さ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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