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ot Spa — Hotel in Malay

I took 2h 30min Hilot Spa course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Body scrub(smell so good), zacuzi(20min w bubbles)+ some snacks and tea, oil massage. And the strength of massage was so good. I went to other places yesterday and the day before but i wasn’t satisfied with the strength. Here, it was strong so I was so satisfied. Also, 10:30am session includes the meal so we had a lunch after the massage which was perfect. Definitely would visit this place if I...

The best massage I ever had!!! A very peaceful Place to stay. The Staff is very kind and friendly.

You are greeted by the branch manager, who is very friendly too. You can choose from various massages. You are then taken to one of the very large and comfortable rooms where you can first take a bath or a shower. You are then massaged very carefully.

I have never experienced this special quality anywhere else....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실망이 컸어요.. 응대해주시는 한국인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으나, 마사지 받을 때 불만족 스러웠어요. 우선 중간중간 수건을 덮을때 몸에 탁탁 던지고 수건 걷을 때 도 휙휙 빼시는 등 손이 거칠었고, 캔들을 녹여서 받는 마사지였는데, 녹인 초가 너무 뜨거워서 제가 손으로 털어낼 정도 였는데 그이후로 녹인 초를 몸에 바르실 때마다 신경써주시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 2번정도는 깜짝 놀랄 정도로 뜨거워서 마사지 받는 내내 긴장을 하고 받았어요. 또 압 세기도 들쭉날쭉 했어요. 처음엔 적당한 중간압이었다가 점점 약해지시길래 세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 때만 다시 중간압으로 해주시고 또 점점 약해지셔서 세게 해달라고 또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마사지 압이 약해졌지만 또 말하기 지쳐서 그대로 받았어요. 근데 나중에 수건으로 몸 닦아주는걸 너무 세게 박박 닦으셔서 안그래도 햇빛때문에 따가운 피부가 더 따가워졌어요.. 또 두피마사지와 데콜테 마사지는 하다말고 하다말고 하는 느낌이라 굳이 이 코스에 없어도 되겠다고 하던 찰나 언급없이 쇄골쪽에 파스처럼 화 한 향의 크림을 바르시더라구요.. 냄새 때문에 나머지 마사지는 집중도 안되었어요.. 마사지 끝난 후 코멘트에 내용 적었으나 피드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