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listed at 12:21 and ate at 5:30 hahaha (that's how influential Mr. Choo is!)
we ordered 1 ribeye steak and 1 beef fried rice.
ribeye steak was tender and salty sauce goes well with rice. Fried rice tasted like bulgogi rice but a little bit saltier.
Food was okay but since there was too much wait you might as well wait a little until all the hype is gone and there...
Read more스테이크 전문으로 하는 집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 마초 립아이 스테이크는 33,900원이다.
이게 3만 원이 넘는다고? 처음엔 고기가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가니쉬라고는 옥수수콘 하나. 소스와 밥 구성도 너무 단촐해서, 가격만 보고 기대했던 푸짐함은 전혀 없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한 입. …그리고 두 입, 세 입. 맛있다. 새우살과 등심으로 구성된 고기라는데, 철판에서 구워지는데 부드러운 식감ㅇ다. 짭짤한 소스도 감칠맛이 좋고 짜서 고기와 찰떡궁합. 이런 구성이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처음엔 사악한 가격에 놀랐는데, 먹고 나니 사악한 맛에 더 놀랐다. 평소에 철판 스테이크를 자주 접하지 못해서인지 더 인상적이었다. 예전에 일본에서 먹었던 이키나리 스테이크보다 두 배는 비싸고 구성도 심플하지만, 맛의 한 끗차이는 분명히 느껴졌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고기에 집중한 느낌. 옥수수콘은 단맛이 부족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고기와 함께 먹으면 조화롭다. 밥도 내가 좋아하는 꼬들꼬들한 스타일이라서 만족. 역시 이런 고기엔 꼬들밥이 제격! 그리고 반가운 건, 밥·콘·소스는 리필 가능!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작지 않고,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적절히 있어 혼밥도 무난하다. 입구 앞에 캐치테이블로 대기할 수 있고, 원격 대기도 가능해서 방문이 편리하다. 다만, 대기 순번 5번이었는데 10분 뒤 갑자기 입장 알림이 떠서 타이밍 조율은 필요하다. 평일 저녁 피크타임에는 줄이 긴 편이지만, 8시 이후엔 대기 없이 입장 가능. 다만 8시 30분 마감이니 늦지 않게 방문할 것.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 및 결제를 진행~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먹는 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고기는 미리 잘라 놓는 것이 질기지 않다고 한다. 이건 굽는 타이밍에 따라 호불호가 생길 듯~ 다행히 나는 만족스러운 식감이었다. 여기가 본점이며 직영점이 생기는 중이다. 그리고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편이어서 대중교통으로 집에 갈때 살짝 민폐~ ㅎ 스테이크 좋아하는...
Read more무난한 가격의 적당한 스테이크집. 추성훈 유튜브에서 나온 리베라스테이크와 흡사하다는데 페퍼런치와 같은 일본식 스테이크와는 또다른 스타일이네요. 소스는 짠맛, 단맛 두 종류 있던데 솔직히 둘 다 인상적인 맛은 아니네요. 그래도 굳이 추천드리자면 짠맛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셋이서 방문했는데 이렇게 사진과 같이 나온 고기는 괜찮게 잘리는 반면 제가 먹은 고기는 근막이 좀 많아 잘 안 잘리더군요. 고기 퀄리티의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감안하고 먹을만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인기가 많아 대기가 긴데 미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