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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식당 — Restaurant in Tongyeong-si

Name
통영식당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Tongyeong City Museum
65 Jungang-ro,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Isang Yun Museum
147 Docheon-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Chungnyeolsa Temple
251 Yeohwang-ro,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ammangsan Sculpture Park(DPIRANG)
29 Nammanggongwon-gil, Jeongnyang-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27 Sebyeong-ro, Munhwa-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원조시락국
12-10 Saeteo-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호동식당
49 Saeteo-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미주뚝배기
Tongyeong-si, South Korea
심가네해물짬뽕
74-4 Saeteo-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나포리충무김밥
177-366 Seoho-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Weathered Kimbap
233-1 Tongyeonghaean-ro,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옛날충무꼬지김밥
53 Saeteo-gil, Myeongjeong-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명촌식당
237 Tongyeonghaean-ro,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Folks tidal Tong
4 Dongchung 4-gil, Hangnam-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용문반점
7 Hangnam 5-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Nearby hotels
Dorcas Tourist Hostel
74-9 Saeteo-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Hotel Pico
239-15 Hangnam-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Hawaii Hotel
235 Tongyeonghaean-ro,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California Hotel
235 Tongyeonghaean-ro,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Adios Hotel
12-3 Dongchung 1-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ongyeong Hotel Chosun
12-4 Dongchung 2-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Brown-Dot Tongyeong
53 Dongchung 4-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ongyeong Hangnamdong Theme
25-3 Hangnam 2-gil,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라이프게스트하우스
7층, 124 중앙로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Mireuk Mireuk Beer Hostel
South Korea, Gyeongsangnam-do, Tongyeong-si, Haesongjeong 4-gil, 37 해송정4길 37 통영시 KR 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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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식당
South KoreaSouth GyeongsangTongyeong-si통영식당

Basic Info

통영식당

213 Tongyeonghaean-ro, Seoho-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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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Tongyeong City Museum, Isang Yun Museum, Chungnyeolsa Temple, Nammangsan Sculpture Park(DPIRANG), 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restaurants: 원조시락국, 호동식당, 미주뚝배기, 심가네해물짬뽕, 나포리충무김밥, Weathered Kimbap, 옛날충무꼬지김밥, 명촌식당, Folks tidal Tong, 용문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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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 City Museum

Isang Yun Museum

Chungnyeolsa Temple

Nammangsan Sculpture Park(DPIRANG)

Tongyeong Samdo Sugun Tongjeyeong

Tongyeong City Museum

Tongyeong City Museum

3.8

(118)

Open until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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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 Yun Museum

Isang Yun Museum

4.3

(227)

Open until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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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nyeolsa Temple

Chungnyeolsa Temple

4.3

(313)

Open until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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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mangsan Sculpture Park(DPIRANG)

Nammangsan Sculpture Park(DPIRANG)

4.3

(888)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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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 Romantic Sunset Yacht Tour
Tongyeong Romantic Sunset Yacht Tour
Sun, Dec 7 • 4:30 PM
South Gyeongsang Province, Tongyeong-si, 53085,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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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시락국

호동식당

미주뚝배기

심가네해물짬뽕

나포리충무김밥

Weathered Kimbap

옛날충무꼬지김밥

명촌식당

Folks tidal Tong

용문반점

원조시락국

원조시락국

4.0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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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식당

호동식당

4.1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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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뚝배기

미주뚝배기

3.7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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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네해물짬뽕

심가네해물짬뽕

4.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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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 LeeHanki Lee
통영에 가면, 웬만하면 한 번은 꼭 들르는 집이 있다. 서호시장의 <통영식당>. 매일 문을 여는 곳이라 일요일에도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문 앞에 '재료 소진'이라는 안내 문구가 걸렸고, 문도 닫혀 있었다. 원래 오후 8시까지인데, 오후 6시 전에 문을 닫은 거다. 그래서 간 곳이 <통나무다찌>였다. 서피랑을 둘러보고 오후 3시 조금 넘어 갔더니, 연세가 많은 주인 할머니께서 약간 난색을 표하더니 저녁 때 오란다. 그래서 오후 5시30분에 맞춰 갔다. 지난해나 지지난해 여느 때처럼 사위라고 추정되는 아저씨가 상을 치우고 있었고, 우리에게 새 상을 차려줬다. "<통영식당>에서 밥 먹으려고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어제는 문을 빨리 닫았더라"며 너스레를 떨자, 입가에 살짝 웃음기를 띠며 "그 정도 식당은 아닌데..."라며 주방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겨울철 별미 (물)메기탕을 시키려고 했더니 "올해는 물메기가 대구보다 비싼데, 그렇다고 가격을 올릴 수 없어서 당분간 메뉴에서 뺐다"고. 그래서 생선구이와 멸치쌈밥 주문. 찬을 내오면서 '멸치회'가 한 접시 나왔길래, 이게 멸치쌈밥 메뉴냐고 물었더니 그건 밑반찬이란다. 독특한 게 유리문에 붙여진 '블루리본'만 11개인데, 그걸 밖에서는 안 보이고 안에서 보이게 '거꾸로' 붙였다. 왜 그랬냐고, '바깥에서 손님들이 보게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냥 (남사스러워) 그랬다"고 한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이 아저씨, 아주 부드러운 츤데레다.
김희진김희진
4명이가서 생선구이 2인분,쌈밥2인분 시켰는데 앞접시 하나가 설겆이가 제대로 안되서 빨간찌개 얼룩이 접시안 테두리에 쭉 둘러져 있어 교환해 달랬더니 남자분이 아무말없이 보는 앞에서 휴지로 닦아서 주더라.새걸로 달랬더니 다 이렇다 괜찮다며 불친절하게 마지못해 다른걸 주고 멸치쌈밥 2인분, 대접도 아니고 국 그릇 같은데 떠준게 26,000원!! 짜리다. 생선구이를 시키면 멸치쌈밥이랑 멸치회를 주는데 물어보니 쌈밥2인분에 생선구이에 따라 나오는 멸치쌈밥과 합친 양이랜다,참나!시장에서 장사하면서 한바구니에 만원밖에 안하는 싼 멸치를 장어급으로 파시네, 전날 먹은데는 25.000원에 전골 냄비같은데 나왔는데 여기는 반찬도 맛없고 먹을만한 것도 없으며 성의없는 콩나물국은 짠맛밖에 안나고 멸치쌈밥은 멸치가시 억세고 그나마 멸치회만 그럭저럭! 통영3번째 방문인데 불친절함과 위생불량,맛없음 최악의 가게로 역시 방송 나오면 가게 버리나 봅니다.
Eunyoung SonEunyoung Son
9000원 기본정식에도 도미구이가나오는 어촌클라스입니다. (그날그날 생선종류는 다르다하심) 제가간날은 다른생선이 없어 돔을구입했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은 도다리 쑥국을드시고 저는 생선국을 좋아하지않아 기본정식을 먹었습니다. 모든메뉴 2인분 이상만 주문 가능하며 기본정식에도 멸치회, 멸치쌈장, 생선구이 다 나옵니다. 사장님에게 기본정식에는 뭐나오냐 물으면 그냥 반찬나온다 하심. 그러곤 먹을때 잘못먹고있으면 이건 이래먹어야한다 한마디씩 던져주십니다. 뭔가 욕안하는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 츤데레 스타일이십니다. +) 저희는 평일 저녁 5시쯤 (비진도, 소매물도에서 돌아오는 마지막 배시간) 방문해 시장이 문을 닫아 여기도 문을닫은줄 알았으나 실내 조명이약해 불빛이 보이지 않았던것 뿐 입니다. 저녁때 가시는 분들은 멀리서 문닫았다 단언하지마시고 가까이가서 한번확인 해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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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가면, 웬만하면 한 번은 꼭 들르는 집이 있다. 서호시장의 <통영식당>. 매일 문을 여는 곳이라 일요일에도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문 앞에 '재료 소진'이라는 안내 문구가 걸렸고, 문도 닫혀 있었다. 원래 오후 8시까지인데, 오후 6시 전에 문을 닫은 거다. 그래서 간 곳이 <통나무다찌>였다. 서피랑을 둘러보고 오후 3시 조금 넘어 갔더니, 연세가 많은 주인 할머니께서 약간 난색을 표하더니 저녁 때 오란다. 그래서 오후 5시30분에 맞춰 갔다. 지난해나 지지난해 여느 때처럼 사위라고 추정되는 아저씨가 상을 치우고 있었고, 우리에게 새 상을 차려줬다. "<통영식당>에서 밥 먹으려고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어제는 문을 빨리 닫았더라"며 너스레를 떨자, 입가에 살짝 웃음기를 띠며 "그 정도 식당은 아닌데..."라며 주방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겨울철 별미 (물)메기탕을 시키려고 했더니 "올해는 물메기가 대구보다 비싼데, 그렇다고 가격을 올릴 수 없어서 당분간 메뉴에서 뺐다"고. 그래서 생선구이와 멸치쌈밥 주문. 찬을 내오면서 '멸치회'가 한 접시 나왔길래, 이게 멸치쌈밥 메뉴냐고 물었더니 그건 밑반찬이란다. 독특한 게 유리문에 붙여진 '블루리본'만 11개인데, 그걸 밖에서는 안 보이고 안에서 보이게 '거꾸로' 붙였다. 왜 그랬냐고, '바깥에서 손님들이 보게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냥 (남사스러워) 그랬다"고 한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이 아저씨, 아주 부드러운 츤데레다.
Hanki Lee

Hank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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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가서 생선구이 2인분,쌈밥2인분 시켰는데 앞접시 하나가 설겆이가 제대로 안되서 빨간찌개 얼룩이 접시안 테두리에 쭉 둘러져 있어 교환해 달랬더니 남자분이 아무말없이 보는 앞에서 휴지로 닦아서 주더라.새걸로 달랬더니 다 이렇다 괜찮다며 불친절하게 마지못해 다른걸 주고 멸치쌈밥 2인분, 대접도 아니고 국 그릇 같은데 떠준게 26,000원!! 짜리다. 생선구이를 시키면 멸치쌈밥이랑 멸치회를 주는데 물어보니 쌈밥2인분에 생선구이에 따라 나오는 멸치쌈밥과 합친 양이랜다,참나!시장에서 장사하면서 한바구니에 만원밖에 안하는 싼 멸치를 장어급으로 파시네, 전날 먹은데는 25.000원에 전골 냄비같은데 나왔는데 여기는 반찬도 맛없고 먹을만한 것도 없으며 성의없는 콩나물국은 짠맛밖에 안나고 멸치쌈밥은 멸치가시 억세고 그나마 멸치회만 그럭저럭! 통영3번째 방문인데 불친절함과 위생불량,맛없음 최악의 가게로 역시 방송 나오면 가게 버리나 봅니다.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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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기본정식에도 도미구이가나오는 어촌클라스입니다. (그날그날 생선종류는 다르다하심) 제가간날은 다른생선이 없어 돔을구입했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은 도다리 쑥국을드시고 저는 생선국을 좋아하지않아 기본정식을 먹었습니다. 모든메뉴 2인분 이상만 주문 가능하며 기본정식에도 멸치회, 멸치쌈장, 생선구이 다 나옵니다. 사장님에게 기본정식에는 뭐나오냐 물으면 그냥 반찬나온다 하심. 그러곤 먹을때 잘못먹고있으면 이건 이래먹어야한다 한마디씩 던져주십니다. 뭔가 욕안하는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 츤데레 스타일이십니다. +) 저희는 평일 저녁 5시쯤 (비진도, 소매물도에서 돌아오는 마지막 배시간) 방문해 시장이 문을 닫아 여기도 문을닫은줄 알았으나 실내 조명이약해 불빛이 보이지 않았던것 뿐 입니다. 저녁때 가시는 분들은 멀리서 문닫았다 단언하지마시고 가까이가서 한번확인 해보시길 바람니다.
Eunyoung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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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통영식당

3.9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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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y

It seems to be the Korean traditional food, they cooked the very small fishes with the grill chill, kimchi. Its taste is eatable, not my favorite food, couldn't eat more.

In my home town, I didn't eat that kind of very small fish since it has a little meat, lots of bones. Sorry in advance but that kind of fishes my mother often uses for feeding our pets. Maybe the residents living here seem to like this type of foods, but not my taste.

In overall, it is not yummy, just for trying and experiencing once you came here. There are some other choices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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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통영에 가면, 웬만하면 한 번은 꼭 들르는 집이 있다. 서호시장의 . 매일 문을 여는 곳이라 일요일에도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문 앞에 '재료 소진'이라는 안내 문구가 걸렸고, 문도 닫혀 있었다. 원래 오후 8시까지인데, 오후 6시 전에 문을 닫은 거다. 그래서 간 곳이 였다.

서피랑을 둘러보고 오후 3시 조금 넘어 갔더니, 연세가 많은 주인 할머니께서 약간 난색을 표하더니 저녁 때 오란다. 그래서 오후 5시30분에 맞춰 갔다. 지난해나 지지난해 여느 때처럼 사위라고 추정되는 아저씨가 상을 치우고 있었고, 우리에게 새 상을 차려줬다.

"에서 밥 먹으려고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어제는 문을 빨리 닫았더라"며 너스레를 떨자, 입가에 살짝 웃음기를 띠며 "그 정도 식당은 아닌데..."라며 주방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겨울철 별미 (물)메기탕을 시키려고 했더니 "올해는 물메기가 대구보다 비싼데, 그렇다고 가격을 올릴 수 없어서 당분간 메뉴에서 뺐다"고. 그래서 생선구이와 멸치쌈밥 주문.

찬을 내오면서 '멸치회'가 한 접시 나왔길래, 이게 멸치쌈밥 메뉴냐고 물었더니 그건 밑반찬이란다. 독특한 게 유리문에 붙여진 '블루리본'만 11개인데, 그걸 밖에서는 안 보이고 안에서 보이게 '거꾸로' 붙였다. 왜 그랬냐고, '바깥에서 손님들이 보게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냥 (남사스러워) 그랬다"고 한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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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4명이가서 생선구이 2인분,쌈밥2인분 시켰는데 앞접시 하나가 설겆이가 제대로 안되서 빨간찌개 얼룩이 접시안 테두리에 쭉 둘러져 있어 교환해 달랬더니 남자분이 아무말없이 보는 앞에서 휴지로 닦아서 주더라.새걸로 달랬더니 다 이렇다 괜찮다며 불친절하게 마지못해 다른걸 주고 멸치쌈밥 2인분, 대접도 아니고 국 그릇 같은데 떠준게 26,000원!! 짜리다. 생선구이를 시키면 멸치쌈밥이랑 멸치회를 주는데 물어보니 쌈밥2인분에 생선구이에 따라 나오는 멸치쌈밥과 합친 양이랜다,참나!시장에서 장사하면서 한바구니에 만원밖에 안하는 싼 멸치를 장어급으로 파시네, 전날 먹은데는 25.000원에 전골 냄비같은데 나왔는데 여기는 반찬도 맛없고 먹을만한 것도 없으며 성의없는 콩나물국은 짠맛밖에 안나고 멸치쌈밥은 멸치가시 억세고 그나마 멸치회만 그럭저럭! 통영3번째 방문인데 불친절함과 위생불량,맛없음 최악의 가게로 역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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