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최악의 친절도를 이 집에서 겪음.(참고로 이 집 때문에 구글맵에 처음으로 글 남김)
이 집을 갈까 맞은 편 집을 갈까 고민 중에 손님이 좀 있어 보이길래 이 집으로 감. 들어서자 마자 건네는 "몇 명세요?"라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투 속에 이미 짜증이 가득 찼음. 혼자 왔다니까 "혼자는 여기."라며 구석 자리 권함.
말투도 말툰데 사람 쳐다보는 눈빛이라고 해야하나... 겁나 기분 나쁨. 내가 돈을 내고 먹는 건지 돈을 받고 먹는 건지 순간 헷갈릴 정도...
원래 성격이 저런가보다 하고 넘기려 했는데 내 옆자리 네 명이 온 팀에겐 또 겁나 싹싹하게 서빙함.
'이건 뭐지?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생각들게 할 정도였음.
나가면서 계산하는데도 분명히 내가 계산서 들고 일어서는 모습 봤으면서 자기 일만 함. 내 계산 받는 것보다 다른 테이블 치우는게 더 우선인 듯 했음. 내가 계산해달라고 하고 나서야 계산대 앞으로 감.
계산하면서도 그 띠꺼운 말투와 눈빛... 하... 생각하니까 또 짜증나네.
거기 일하는 다른 사람들은 다 친절함. 다만 그 주인 아주머니만, 그리고 그 아주머니가 나한테만 불친절을 넘어선 불쾌감을 주었을 뿐임.
이럴거면 1인 식사는 안 받는다고 하던가. 왜 돈 받고 장사하면서 이러는지 이해안감.
참고로 짬뽕 곱배기 12000원에 먹었고 내가 갔을 땐 빈자리 꽤 있었고 본래 음식을 빨리 먹는 편이라 주문한 음식만 후다닥 먹고 나왔음. 오해들 마시길......
그리고 돈 받고 음식만 파시길... 손님에게 불쾌감까지 파시진 말길 바람. 또 요즘 같은 불경기에 한 분이라도 가게에 찾아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시길 바람.
끝으로 통영에서의 마지막 날을 이렇게 기분 더럽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함. 매해 봄마다 오는 통영이었는데 올 해를 끝으로 오지 않으려함. 생각해보니 대한민국, 아니 외국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왜 죽자살자 여기만 왔나 모르겠음.
뭐 두번 다시 갈 일은 없겠지만 그 불쾌감에 주저리 주저리 써 봄. 혹 혼자 가시는 분들은 생각 다시 한번 해보시길 바람.
내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서 냉정하게 맛에 대해서만 말해보겠음.
나는 맵기 2단계 했음. 신라면에 청양고추 4개 썰어 넣은 딱 그정도 맵기임. 짬뽕 자체에 큰 매력이 없음. 이런 집을 줄서서 먹었다는게 이상할 정도. 또 먹다가 보면 끝에 익숙한 라면 스프 비슷한 맛도 남.(뭐 이건 내 개인적 느낌임) 양파 많이 들어감. 대왕 오징어 몸통살을 대패 삼겹살 식으로 썰어낸 살, 많이 들어감.(이런식은 처음 봄) 맨 위에 올려진 가리비는 덜 익혀서 나왔음.(반 정도 익음) 홍합은 많은데 상태들이 별로 였음. 뭐 이건 제철이 아니니 그러려니함.
내 개인적인 총평은 열라면에 시장에서 산 해물 넣어 먹는게 더 나은 듯함. 뭐 "여행까지 왔는데 뭘 해먹냐!"라고 하신다면 가서 드시면 됨. 그런데 확실한건 여러분 사시는 집 근처 중국집 짬뽕하고 별...
Read moreI was quite disappointed, especially since we had heard about this restaurant during our research before visiting Tongyeong. Honestly, I’m not sure if I would return. The food was nothing special…just like any regular jjambbong.
The pen shell seemed reused, as I only found a small scallop piece without any of the other parts you’d normally...
Read more대기 시간 3~40분 걸린다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자리 나올 때까지 사람 지나다니는 문 앞에 앉아서 대기하고 자리 가서도 음식 나오기까지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밖에서 대기하다 메뉴 추가를 위해서 가게 카운터에 계신 직원분께 말씀드리니 다 듣지도 않고 나중에 확인할 거라고 말을 자르며 짜증내시더군요.
적어도 다 듣고 말씀주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손님 말 끊고 짜증내는 식당은 살다살다 처음입니다.
혹시 저희가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바빠서 그러실 수는 있지만 그 정도 시간 정도는 내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서비스의 정의에 대해 다시 배울 필요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하고 나갈 때
"영수증 드릴까?"
이건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저희가 어려보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무슨 오랜 친구도 아니고... 할꺼면 높임말? 반말? 하나만 해주셈. 헷갈림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 하셨지만 카운터 계신 한 분만 매우 불친절 하셨습니다. 다른 리뷰 보니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들도 꽤나 있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본인의 행동을 한 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매우 불쾌했네요
이거 쓴다고 음식점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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