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from the food to the service was to the point.
The black bean noodles here (Jjawang Jjajangmyun) have finer ground pork and no overcooked onion that add flavor. Black bean noodles in typical Korean-Chinese restaurants can be salty sometimes, but Jjawang's is just full of flavor. I suspect they just hit the right mix of ingredients. You will want to add more noodles (you can get a "large" portion at an extra cost) or mix the sauce with rice!
The spicy soup (Jjampong) has savory veggie broth. I ordered Jjampong Bap - Seafood (Jjanmpoing with seafood + sticky rice) to taste the broth. I liked that they did not add too much seafood but focused just on hitting the right flavor of the broth. It has chicken/seafood/veggie broth that is quite unique to Korean-Chinese fusion and a must to try.
The signature shrimp was okay, but you will be happy with the big/chunky shrimp (maybe a tiger shrimp?). It comes with some sort of flake of a Korean snack that looks like a crispy onion. There are better menus than this one, but it is unique enough to try.
Last but not least, I have to mention the service and overall cleanliness of the restaurant. A concern someone might have for typical Korean-Chinese restaurants is the cleanliness of the restaurant and the kitchen (sticky table/floor). The restaurant is so well kept, and you will never see any sign of fat or starch residue on the table or floor. You can't smell any broth or sauce, probably because they have such a nice vent system. The tea, as well as onion and all ingredients of vegetables, are freshly served. The restroom is spotlessly clean, and you do not have to touch most of the restroom appliances. The only thing you have to touch is the lever of the toilet to flush the water. Then you can open the door and use the sanitizer placed right outside the restroom to keep your hands clean. This aspect puts Jjawang a mile ahead of other Korean-Chinese restaurants that may deliver their food. You will want to dine in here again and again.
And for everybody who enjoys more traditional Chinese food. Jjawang kindly says they are Korean-Chinese "fusion," which saves us from getting confused with a traditional...
Read more늘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나왔었는데 오늘은 좀 서비스며 음식까지 최악이었습니다. 단골이였는데 다시 갈것같진않네요. 서빙 보는 분들은 모든 컵과 음식접시를 손님 입닿는곳이나 음식자체에 손가락이 닿건말건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고(이건 갈때마다 그랬지만 오늘 첨으로 한마디 했습니다) 저희말곤 손님이 단 한테이블도 없는데도 음식 다먹을때까지 눈길 한번을 안돌리고 관심 자체가 없어요...음료도 잘못가져오고 음식도 잘못나왔는데 뭐 누가 와야 말을 하죠....나중에 나가기전 잘못된 사항을 얘기했더니 사장이란 시람 왈, 언성을 높이셔서 무서워서 못간거 아니냐네요. 아니 와보질 않아서 대면할 기회도 없는데 무슨 언성을 높였다는건지? 나중에 계산하면서 얘기하는데 지금 얘기하는걸 보니 아까도 그랬을거 같았다나요? 전후사정도 제대로 모르면서 서빙보는 분중 한분이 본인 와이프인데 뭐라그러는게 고까운게 역력하더군요. 그전에 동업하시던 분 계셨을땐 그렇지 않았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운영하면서 뭐라그러니 무조건 기분이 나쁜 것만 확연하게 드러내더군요. 답변reply) 말씀하신대로 라면 전 정말 진상 손님이네요. 것도 사실을 교묘히 비틀어 소상인을 핍박하는 거짓말쟁이에다가. 보통은 제가 쓴 리뷰에 주인장 답변이 달려도 거기에 반박같은건 잘 하지않는데-저도 제할말 했으니 수긍을 할수없더라도 그쪽 의견도 들어봐야하니까요-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지가 않네요. 사장님에게 묻고 싶네요. 서빙보던 분이 사모님이라고 하셨는데 그분도 그렇게 설명 하시던가요? 제가 소리를 질렀으며 그랬기 때문에 저희 테이블에 안 온거라고? 근데 또 영상을 근거로 대시며 계속 와서 서비스를 했다고 하시는 말씀은 또 뭐고요?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피한겁니까? 아니면 계속 서비스에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괜한 시비를 잡은겁니까? 상반된 말씀을 하고 계시단건 아시나요? 영상을 돌려보셨다니 잘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면 아시겠지만 음식이 나온후로 제가 억지로 불러서 부탁드리니 그제야 겨우, 원래대로라면 이미 나와있어야했을 앞접시와 단무지를 찍 내갈기다시피 내려놓고 간 이후로 식사가 끝날무렵까지 그 누구도 음식이 제대로 나왔는지 필요한게 없는지 확인하러 오지않은것은 물론 눈길도 마주친적이 없는게 '팩트'입니다. 음식을 다먹을 무렵이 되어서야 사모님이 단무지 리필통을 가져오셨고 말씀하신 제가 '소리를 질렀다'는 상황은 그때입니다. 그때 제가 To-Go box를 부탁드렸으니 다먹은 시점이라는것도 영상에 물론 나오겠죠. 그러니 제가 소리를 질렀기 때문에 저희 테이블에 오기를 꺼렸다는건 말이 맞지 않습니다. 왜 일련의 사건을 순서대로 보시지않고 자꾸 억울하고 무례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당했다는 입장을 고수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한번만 순서대로,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희 테이블에 오더를 잘못받은 사람이 와서 미안하다고 그랬다고요? 언제요오?? 이것도 영상에 나오던가요? 영상얘기하면 참 피해자처럼 보이기쉽죠. 요즘 정말 예의없는사람들이 매체에 보도되기도 했고. 제 기억으론 주방 누구도 '와서' 사과한적은 없고 다만 계산하면서 실랑이가 있었을때 주방분이 조심스럽게 다가오셔서 잘못했다고 하신건 사실입니다. 그때가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제가 또 한창 소리를 높이는 시점이었는데 제가 그분께 무례했냐고 묻고 싶네요. (그분께도 큰 목소리로 말씀드린건 부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한자한자 토씨까지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대략 저는 마감전 가장 피곤하고 어수선한 상황에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아까 서빙보는 분께도 말씀 드렸지만 전 주방에 화가 난것도 아니고 이해한다고 다만 밥을 다먹도록 음식이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도 안하셔서 그부분을 지적하는것이라고 말씀드린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사장님 답변을 보면 계속되는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며 무례를 범하는 인간말종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이 시점에 사장님은 답변에 쓴것과는 달리(제가 소리치는게 주방까지 들려서 알고있었다고) 지금 이리 언성을 높이시는 걸 보니 아까도 그랬을거 같았다며 그래서 애들이 테이블에 못간거 같다며 사리에 맞지도 않는 말씀을 어지간한 사람은 위협을 느낄만큼 시비조로 얘길 했습니다. 죄송하단말도 거의 협박조나 다름이 없었고요. "아니, 죄송한데 이렇게 언성을 높이시니까 무서워서 못간거같은데"라고.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목소리 높였다고 주장하시는 시점은 식사가 이미 끝난후였습니다. 그러니 서빙 보시는분들이 제 태도와 무관하게 잘못하신게 맞고요. 저희가 8시11분에 전화로 주문하고 825분에 도착했는데 라스트콜이 830이라고 했는데 그전에 더 주문할것이 있는지 음식이 제대로 나왔는지 체크를 하는건 당연한일이고 그게 제가 무서워서(?) 그랬다는건 설명 드렸다시피 말도 안되는 얘기고요. 상식적으로도 생각해보면 순서에 안맞고요. 설령 제가 소리를 질렀다한들 소리지를 이유가 먼저 생겼으니 그리됐겠지 제가 소리를 질러서 실수가 생긴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뭐라 그러더라 하셨는데 위에 설명 한것처럼 사장님이 하신게 사과입니까? 자초지종도 안듣고, 주방에 유감이 없다는데 계속 음식 잘못나온건 죄송한데...어쩌구저쩌구 하신게? 그리고 제가 단골인걸 어필하셨다고 하셨는데 한국인이 쓰는 어필의 뉘앙스를 아는 입장에서 기가 차네요. 제가 어제 비단 단골인것만 말씀드린게 아니죠. 제 기억으로는 저도 식당경영을 오래했다고도 말씀드렸고(이건 서빙보던 사모님께) 여기 단골이며 올때마다 기분좋게 왔다갔으며 심지어는 조금 유치하게도 팁도 20%이하로 놓고 간적이 없다는 말도 했습니다. 제 딴에는 이해를 구하고자 했습니다. 25년이상 식당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고충을 모르고 드리는 얘기가 아니며, 괜히 식당가서 올때마다 고투리 잡아서 공밥이나 얻어먹자 하는 심보를 부리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그런 사람들 말고도 별별 사람들 많이 봤으니까요. 제가 난동을 피워서 값을 깎아달라던가요, 공짜로 뭘 달라 했던가요 아님 단골이니 알아서 모시라고 으름장을 놓기라도 하던가요? 제가 무슨 이유로 소위 '어필'을 해야 했을까요? 이제 제가 가장 언급드리고 싶던 얘기를 해야겠네요. 무려 두번이나 소리를 질렀다고 하신부분, 그리고 제가 선님으로 다신 받지 못할만큼 직원분들께 무례했다는 언급에 대해서. 우선 영상이 있다고, 그것도 말씀하신걸 종합해보면 소리가 지원되는 영상이 있는걸로 사료되는데(제가 소리지르는 영상이 있다고 하셨으니) 영어로 'scream' 쯤 되겠네요. 정말, 진정, 제가 '소리를 지르던'가요??? 저희 딸아이가 늘 제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기분의 좋고나쁨 여하에 상관없이 이야기에 조금만 몰입하다보면 점차 커진다고. 어제는 제가 분명히 큰소리로 얘기한게 맞고 저도 충분히 인지할만큼 제 목소리가 컸다는걸 인정 합니다. 좋은말도 듣기 좋지않은 말도 너무 큰 목소리로 얘기한거 맞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사장님이 있지않은 일로덤터기를 씌운다는 느낌(이건 순전히 제가 받은 느낌을 언급한거니 사실과는 다를수 있다는걸 말씀드립니다)에 격앙된 마음에 더 억양이 격해진건 발뺌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서빙보시던 사모님께 그리고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는 서빙보던 직원분께 죄송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서빙보시던 분의 태도도 대처하는 자세도 잘못된건 맞지만 그렇다고 큰 목소리로 얘기할 이유가 될순 없죠. 평소에도 목소리가 커서 지적받는게 자랑도 아니고요. 하지만, -제가 소중히 여기는 그 어떤것에도 맹세하건데- 사장님 글을 보시고 많은이들이 떠올릴만한 소리를 지르며 생떼내지는 진상떠는 행태는 보인적이 없고 직원분들께 드린 말들도 예의에 어긋나거나 무례하며 그 상황에 손님으로서 해서 안되는 말을 한지 않았습니다. 욕을 하거나 무시하는 발언도 하지 않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한거 외에 인신공격이라던가 그 어떤 지탄을 받아 마땅한 얘기도 맹세컨데 제입에서 나온적이 없습니다. 주방분과 말씀 나누며 괜찮다는 말씀을 드릴때도 크게 말했고 좋은 말이든 쓴소리든 전반적으로 큰 목소리로 얘기했단걸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소리를 질렀다구요? 소송감인건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소상인이라고 해서 피해자 코스프레가 당위성을 갖는가요? 혹은 글을 쓰실때 전후상황을 좀더 이치에 맞게 사실관계만 쓰시던지요.더 반박할게 남았는데 글자수 초과라네요. 더 하실말씀 있다면 전화달라고 댓글남기시면...
Read moreI know when they first opened, my sister had such a terrible experience and told us not to come here. She went in at 12 pm with her family when it opened at 11 30 am. And they all ordered Jjajangmyeon which is just the classic. They said it would take 1 hour because it was all sold out and they had to make it fresh. She was so confused. Her family were the only ones in the restaurant. But, my brother tried a few months after they opened and said it was okay. So we did a take out order. We called and they said it would take 20 minutes. So I made sure to arrive exactly after 20 minutes. They said the order wasn't ready and that I had to wait. I waited another 20 minutes at the restaurant for my pick up order and the restaurant wasn't busy. It was frustrating because I had kids in the car waiting. The food tasted good. The ttangsuyuk (fried beef) was tasty but it was 85% batter and 15% meat. The price was very expensive. Especially since they don't have a combo price which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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