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ove rich, flavorful shoyu ramen, this restaurant is an absolute must-visit! The broth has a deep, savory soy sauce taste that is perfectly balanced—not too salty, but packed with umami. The slices of pork were tender and juicy, almost melting in your mouth. The marinated egg was perfectly seasoned, with a soft, creamy yolk that complemented the broth beautifully.
I also tried their chahan (fried rice), and it was just as amazing! It was fragrant, well-seasoned, and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wok char. The texture was perfect—fluffy rice with little bits of scrambled egg and vegetables, topped with a fresh raw egg yolk that added a delicious richness when mixed in.
The portions are generous, the flavors are authentic, and the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ing. The atmosphere is cozy and has that classic ramen shop vibe.
Whether you’re a ramen enthusiast or just looking for a hearty, satisfying mea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ll definitely be...
Read moreChukka Soba 中華そば (Ramen Noodles with Pork Slices) + Ramen Egg. This ramen chain has more outlets in Tohoku area and Akita is where the first shop started. Serving soy sauce based ramen, their dark broth may just be too salty for some. Special mention to their noodles texture which was the same medium default texture from Ichiran and their ramen egg is soy sauced which adds flavour (yep no need to dip in salt/ shio). The pork slices are not the usual ramen char siu as it’s more of lean pork slices shaved out from a slicing machine. I prefer a Tonkotsu based broth but if you like a soy sauce based one, this is the ramen chain you are...
Read more드디어 아키타 시에 도착한다... 동북지방의 가장 큰 도시중 하나인 이곳은 The라멘 로케를 방문 한 이후 도쿄로 가기위한 최적의 장소였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스에히로라는 곳에서 '중화소바' 를 먹고 가보려하는데 비가 조금씩 내린다... 이미 밖은 눈이 쌓여있는데 비라니... 아키타의 다이나믹함이 역사안에서 느껴진다 걸어 5분 조금넘게 걸리는 라멘야는 노란 간판에 빨간글씨로 표현한것이 중화요리적 느낌이 훅하니 느껴진다 과연 아키타 중화소바의 해석은 어떨까?? 니보시 중화를 먹을까?? 깝치지말고 일반중화소바로 오더한다 다찌엔 7자리가 있고 3인테이블이 3개가 식당을 이루고 있다 다찌길이는 약 50센치며 의자간격은 보통이다 내부엔 노란백열등이 약간은 어두운 조도로 내부를 밝혀주고있다 실내에선 라디오가 흘러나오는데 약간 지지직거린다 내부의 공기는 원활하게 흘러가며 점원은 단정하게 응대해주신다 사이드에 착석한 나는 편한느낌으로 라멘을 먹을 수 있겠다 셀프로 물을 따라 마시며 컵은 따로 내어준다 내부설비나 주방상태는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내부엔 젊은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그러고보니 오후 3시가 좀 넘은 시각임에도 이정도의 손님이라면 인기식당임에 틀림없다 인기인의 사인이나 검정배경의 빨간글씨는 인상적이다
어허!! 이런 중화소바란것인가?? 청탕이라하기엔 좀 탁한 스프가 터프한느낌이 강하다 올드스쿨 쇼유스프베이스다 약간 달달한게 좋다 예전 가고시마에서 지금은 폐업한 식당이 생각나는 맛이다 스프의 온도는 따듯하고 염도는 좀 짠편이다 라이트한편의 스프는 준수한 만족감을 나에게 선사한다 면에도 가수율때문인지 스프의 갈색이 파고들어 면까지 갈색으로 변한다 40센치 전후의 스트레이트 중면이다 면의 온도는 따듯하고 중간익힘의 면은 약간 단단하면서 심이 느껴지는 맛있는 면이다 스프를 어느정도 잘 머금고 있으며 상당히 맛있는 면은 기대 이상이다!! 스프와의 궁합도 은은하니 최고다 투박한 올드스쿨형태의 차슈는 약간 돼지냄새가 나는데 푸근하다 식감은 쩍쩍거리며 비계는 약간 느껴지지만 신경에 거슬릴 정돈 아닌다 차슈의 염도는 담백하고 차슈자체로는 큰 만족감은 없으나 스프와의 궁합은 그나마 나은편... 후추를 첨가해 먹으니 풍미가 살아가는게 훨씬 좋아진다 전체적으로 확실하게 느낀건 올드스쿨풍의 오래된 전통중화소바를 표현한거 같다 세련된 맛은 아니고 약간 투박하나 지역의 중화소바로써 크게 자리잡은듯하다 아울러 이곳은 차항이 유명하다고 하니 혹시나 아키타에서 라멘을 드실 분은 차항과 함께 드셔보시는게 어떨까?? 다시 아키타역으로 가본다 역시 아키타신칸센 E6계 너무 멋지다 개인적으로 전면부 머리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신칸센이다 JR그린샤전국패스 7일권!! 물론 5일만 쓰고 버렸지만... 그린샤를 너무 타고싶다... 올해는 포기하고 제발 내년이라도 잘 풀려서 내 철덕질을 더 풍부하게 늘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참!! 나 라오타지 ㅎㅎ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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